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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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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아! 저의 잘 못을 회개합니다. 제가 세웠습니다.
살여울 추천 14 조회 5,250 13.05.02 08:17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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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2 16:11

    미리와 있던 권사님들이 하던말 (은퇴장로는 평신도인데 이곳에는 왜 왔느냐?) 사랑의교회에서 평신도는 담임목사를 만날 자격이 없나요? 그래서 사랑의교회내에서는 진급(집사-안수집사-권사-장로)하지 않으면 감히 담임목사님을 볼 자격이 없는 것이군요.. 설교후 일반성도들에게 눈길도 안주고 휭하니 나가는 이유를 알듯합니다.
    오늘날 교회권력이 이렇듯 무섭게 자리잡았음을 실감하는 사례이며, 하나님이 저의교회에 왜 이러한 혹독한 고난을 주시는지 알것같습니다.

  • 13.05.02 21:13

    섬기는 얼굴들" 확인 합니다

  • 13.05.03 01:02

    교회 직책의 순서는 출석만 하는 교인- 등록교인- 서리집사-권사-안수집사-장로(장로,목사(가르치는 장로)) 입니다.

  • 13.05.03 08:24

    교회의 직급은 세상과다르다 거꾸로내려가는섬기는직급이다 하시더니 실상은세상과다를바없는 세상보다 지독한ㅡ.세속화

  • 13.05.02 20:54

    열 분의 장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십니다. 이제 잠자던 성도들이 들불처럼 일어나는 기적이 있길 기도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 13.05.02 21:36

    장로님정말애쓰셨습니다.
    감사와존경의마음을전합니다
    주님의위로와평안이함께하시길기도합니다.

  • 13.05.02 21:46

    양배추님 : 권사님들 교회관련이권은 없구요. 옛날사람들이라 목사님은 하나님이 세우신 종이라 무조건 충성해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그러시는 것입니다. 후배권사님들도 특히 허*희권사님에 대해 많이 의아해 하고 있답니다. 다른 분은 몰라도 충분히 모든 것을 종합해서 이해하실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역시 고정관념을 바꾸는 것은 쉽지않은 일임을 다시 깨달았어요.

  • 13.05.02 21:59

    모든 성도가 왕같은 제사장인데..이 권사님들은 다른 교회에서 목사란 직분을 구약의 모세 정도로 배우신 모양이네요..아님 설마 우리 교회에서 그렇게 배웠나요?

  • 13.05.02 23:20

    오목사님을 지키는 것이 사랑의교회를 지키는 길이며
    내 생각이 바로 주님의 생각이며
    나의 분별력이 순도 100%라 생각했기에 (영적교만)폭언으로 항거 하셨나 봅니다.
    차라리 기도의 어머니 권사님들답게 기도나 하시지.....

  • 13.05.02 22:41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가 권사님이신 것 맞습니다 처음에 권사 임직식 때도 그렇게 배웠고요 교회에 많은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섬기는 것으로 예를 들어 성찬식 준비라든가 교회 행사시 필요한 손길들이 많기에 그렇게 조용히 섬기는 성숙한 직분으로 거룩한 직분으로 감사히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은퇴하셨더라도 한 때는 교회를 위해 헌신하셨던 분들인데 장로님들께 담지 말아야 할 언행을 한 것에 세상적으로도 용납할 수 앖는 대응에 그저 제가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장로님들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없고 충격을 받으셨을까를 생각하면 송구한 마음 뿐입니다. ㅠㅠ

  • 13.05.03 10:56

    서로 존경하며 교회를 위해 헌신하셨던 권사님들이 은퇴 장로님들께
    나(오목사님)의 잘못으로 인하여 폭언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오목사님 신앙의 양심이 있다면 심장이 터지도록 울며 불며 주님앞에 회개를 해야 되는데......
    돌아가는 현실을 바라보며 하루종일 마음이 아팠습니다.

  • 13.05.02 22:30

    할머니 권사님들 하루종일 고생하셨습니다. 보람찬 하루를 보내셔야 하는데 쓸데 없는 잡일에 동원이 되셔서 얼마나 노고가 큰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오목사님께 일당은 받으셨나요?

  • 13.05.02 22:34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해서 대신 권사님들과 당회를 의지하는 불쌍한 인생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돈과 권력에 의지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겠지요.

  • 13.05.02 23:18

    허경희권사는 가장 열렬한 오목사님 지지자로 하숙란 권사와 함께 정감에서 횔동하던 분입니다. 미스바기도회를 태동시키고 정감게시판이나 무*병에서도 가장 앞장서서 오목사님지지를 이끌고 계시지요
    김모권사는 교회앞에서 전주복집을 운영하는 오목의 열렬당입니다 김*동권사도 오목의 열렬당입니다 하필이면 장로님들과의약속시간에 네분들의 열렬당 권사들이 자주가지도 않는 제천 기도원 예배실에 모여있고 오목사님은 장로님들을 그곳으로 인도하여 권사들과 만나게 하였군요

  • 13.05.02 23:52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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