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130...개돼지,소들은 도축장에 오면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 도축장에서 일어나는 일
소들은 도축장에 오면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 도축장에서 일어나는 일
조회수 114,843회 2021. 1. 24.
잼뱅TV《현실기반人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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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알아요
전에 아는 소 목장에 같었는데 2마리가 밥을 안먹어서 목장주에게 물어보니 내일 잡을 소라고 하였다
목장주 말이 소가 죽는줄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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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제일잔인하다 소도축장면보고 충격받았다. 반성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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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잡는다고 고생많습니다
살아있는 소를 그리 도살하는데 내몸 안아픈게 정상인가
직업인지라 어쩔수없지만 도축하기전 이나 끝나서라도
항상 소를위해 속으로 기도라도 해주심좋을것 같네요
도축을 즐기면
그 과보로 좋지 않는 일이 생길수있습니다
불교 지장젼에 나와있습니다
안 믿으시면 어쩔수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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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돼지보다 아이큐가 낮아도 예뻐서 사랑받는데
맛있는게 죄라면 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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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소 키워는데 팔때 알아 소가 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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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상보면 소 못 먹을듯
불쌍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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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기 이제 못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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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소고기 안먹고 산지 37년째 어릴때 소가 팔려가기 전날 밤새울더라 그후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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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살아있는.생명인데.알고있게ㅆ지요.인간들이.죄지?
소눈을.가까이에서.한번보았는데.그큰눈이.얼마나.순하게.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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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한마리가 하루 배출하는 메탄가스 600L
(소형차가 1년동안 내뿜는 온실가스양)
환경운동가들 대부분 비건이다.
소고기만 안먹어도 환경운동가 되는겨~
소고기=&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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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그일로잔뼈가 굵은 기술자~보통 20후반에서 시작한분들
대부분은 역한 냄새로 비위가 상해못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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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진짜 고기끊고싶다! 전세계사람들이 고기안먹고 살순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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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고기 먹지 말아야지 하는데 계속 찾게 되네 ㅠㅠㅠㅠ
미안하고 고맙구나,,, 앞으로 조금만 먹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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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도축하는 과정 알게되고 끔찍해서 고기 먹기가 너무....
ㅠㅡㅠ 고기가 이상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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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장동서 가락시장 도축장서 지방 빼오는일 했었는데
약 그때가 10년전 좀 더 되었어요 음성으로 옮기기전이었는데
차가 열대씩 줄서서 소도축 준비하고 있었는데 저가 먹는 소지만
넘 불쌍하고 미안했었죠
정말 인간을 위해 희생하는 동물을 도축하기전까지
행복하게 살게 해 주도록 노력 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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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에 가면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는데 동물이 그걸 모르까
대창이나 막창가지가는곳은 똥통임 비위 약한 사람은 엄두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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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소키웠는데.. 예전에 한미 FTA해서 소값 폭락했을때.
어쩔수 없어 정리했는데.. 소들 눈물 흘려요..
진짜 어떻게 아는지 신기할 정도로 눈물 을 뚝뚝 흘려요.
그때 너무 맘이 아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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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식용소, 돼지, 닭들이 많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물론 당연한 자연 생태계의 순리이긴 하지만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니
생명을 막 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생명을 해치는 것에는 반드시 경각심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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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개장수 들이닥치면 기가 막히게 알고 오줌질질싸면서
낑낑거리다가 나중에는 짖고 난리 납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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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던 소던 돼지던 다 똑같은 동물이다.
다만 사람은 지능이 발달된 동물이라
모든 생명체들의 우두머리가 된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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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이 소만 도축할거라고 생각하는 호구들은없겠지???
소돼지 도축하는게 맨정신으로 할수없는직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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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분에게 단점을 물어볼때,
소에 대한 연민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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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이 생기면 저일 접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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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어릴 적부터 경험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당연한 일을 슬퍼하는 사람은 적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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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저분한테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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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지도모르고 숙이고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맘아프네요
2분10초에서 멈추고 못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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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 이야기 하다가 맛있는부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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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방금 한우등심 맛나게 묵었는데 무지 마음이 아푸네.
오늘 일진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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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장을 외갓집에서 했었는데. 소가 우는 모습을 두번봤습니다.
첫번째는 출산을 할때 소가 울부짖으면서 눈물을 쏟아내고.
두번째는 도축장에 가기위해 트럭에 몸을 싣을려고할때 눈물을 보입니다.
소 라는게 정이 정말 많은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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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키워본 사람은 다 알죠. 소는 집안 식구들 얼굴 다 알죠...
전 4~5살때부터 소를 끌고 다녔네요 .
아니 소가 나를 따라온거죠 줄 잡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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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이나 개나 다 똑같은생명이다..
소고기돼지고기 먹으면서 개가지고 난리치는거 진짜코메딘거고
이거보면서 불쌍하다느끼면
그냥 고기먹지마세요 그게 답입니다
저는 마블링따져가며 먹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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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일을도와 축산업을하고있는 1인입니다.
한우 90두정도 키우고있는데 소 나갈때 차에안타고 버티는거보고
처음에 충격이 장난아니었어요
제가 감수성이있어서 그런건진몰라도 진짜 슬프더라구요
한동안 소고기못먹었어요 ㄹㅇ 불쌍해서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숫놈 6개월짜리 매번 부랄까는거(거세) 옆에서 보조했는데
첨에 진심 토가 목구녕까지 올라왔었어요
근데 이게 사람이란게 적응이되더라구요
처음 보시는분들은 무조건 충격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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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떄부터 소랑같이사셔서그런지 소닮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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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 덕에 맛난 고기를 먹고 싶을때 나다 돈만 내고 먹는구만...
소고기 돼지고기는 진리... 없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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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소 도축하는거보고 소고기 안먹음
그 크고 이쁘고 큰눈에서 눈물흘리는 동영상보고 안먹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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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가는데 기분좋겠나요 인간은 잔인하네요
나중에 인간이 저런날이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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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집에서 소를 끊기지 않고 키웠습니다.
소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동물입니다.
소는 태여나서 죽을때까지 밭일을 해야하며 먹는것도
제일 하찮은것만먹어요.
(어렸을때는 여름엔 풀,겨울엔 벼짚이나 콩비지등)
그리고 소고기로 팔리구요 ...
돼지는 잘먹고 잘자고 도축되기라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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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모르고 사는게 속편한게 있는데, 이런게 그중하나인거같네요.
인간들에게 너무 고마운 가축들
항상 감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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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은 이미 알아요.
동물들 감각이 인간들보다 뛰어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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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무서우면 자식잇는어미소가울겟니...
자식이우는부모를보면..참..저런질문은하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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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그냥 가공하는 과정 모르게 그냥 먹는데
이거 보면서 정말 비건이 되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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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짤리 생명공학으로 고기복제가 상용화되든지
대체단백질이 상용화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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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아니까 안들어 갈려고 한다. 가슴 아픈 이야기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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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소고기 맛있는 건 잘 모르겠음
먹다보면 돼지고기보다 금방 느끼해지고 잘 물린다고 해야하나..?
삼겹살은 자주 땡기는데 소고기가 땡긴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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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기는 하지만
그런 죽음을 생각하면
미물이라 할지라도 정말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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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전기충격기로 이마쳐서 기절시킨후에 도축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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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방법으로 기절시키거나 도축하면 좋을텐데.
덜 고통받게 도축하는방법은 없을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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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기충격으로 기절시켜서 고통없이 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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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라잖아 오함마로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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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기 먹기전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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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알고닜지 도축장앞에 대기중인 트럭들 지나면서
소눈을 보면 눈물흘리는애들 있음 맘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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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에 닭도축장 갔다가 거의 6개월동안 치킨 닭,오리랑
관련된건 다 못먹었어요.
마음이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비위가 너무 약해서
그 생각에 구역질을 자꾸 하더라고요.
도축하는 영상보시면서 입맛 떨어지시는분들 있는데
진짜 도축장 가면 입맛이고 뭐고 밥맛이 뚝 떨어집니다.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그래서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미안한 마음으로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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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저렇게 불쌍한데 개 먹는다고 뭐라고하는 인간들은 다 모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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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나 소 돼지 고기처먹는것들이 쏘세지
햄 처먹는것들이 개는안고다니고빨고 염/하는것들 이중인격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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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보다 소들이 더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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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우리들생이 가축이 될 수도 있다. 착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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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반대에 개새/는 반려동물이라하고 가족이라는 새/들이
소고기는 잘처먹지.. 소도 반려동물인데?
모든고기는 먹든말든 지맘인데 동물단체하는짓꺼리 맘에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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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새/들아 이거보고도 한우토시살 살살녹제 이지/하면서
보신탕먹는다고하면 개지/병떨쥬? 소도먹지말어라 개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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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개고기 금지하자는 개빠들(애견인들 아님)들이 싫은거야.
채식주의자들은 모든 육식을 금하자고 하는,
최소한의 논리의 일관성이나 있지.
개빠들은 다른 건 몰라도 개는 먹으면 안된데.
소, 돼지는 모르겠는데 개는 안된데.
왜 안되냐고 하면 불쌍하지 않냐,
세계적으로 개를 안 먹는데 왜 개를 먹냐 등등 논리가 없어.
그건 개를 왜 먹으면 안 되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지.
감정에 호소하는거고 논거를 이탈하는거지.
개빠들의 감성 논리로 따지면 소 눈이 얼마나 선하고
소가 얼마나 순한데 그걸 죽여서 먹어야 되냐?
돼지가 얼마나 똑똑한데 그걸 먹어야 되냐? 말이 안되는거지.
이슬람교인들이 돼지 고기를 꼭 먹어야 되냐고 묻거나
흰두교인들이 소고기를 꼭 처먹어야 되냐고
우리한테 욕하면 뭐라고 할래? 맛있으니까.
그거다. 맛있으니까 먹는거다. 고기 먹는데 이유가 어딨어?
개빠들 대신에 개를 먹으면 안 되는 진짜 이유를 대신해서 대답해 줄까?
개가 나랑 친하니까. 내가 개를 좋아하니까.
내가 개를 귀여워 하니까.
진짜 웃기는 종 차별주의자 /끼들이지. 이유가 없어.
그냥 기준이 지가 좋아하니까야.
개빠들은 보신탕 먹는 사람들 벌레처럼 보는데
정작 자기들이 누구들보다 동물 차별하고 있는
종 차별주의자라는 생각을 못해.
보신탕 먹는건 ㅈ/ 하는 것들이 지 개한테는
소고기 들어간 사료 먹이고 회식으로 삼겹살 먹는 종자들.
그래놓고 지들이 무슨 엄청난 일들 하는것 같이 착각하는.
웃기는 것들이야. 니가 좋아하는건 상관 없어.
단지 너만 좋아하라는 거야. 남들 인생에 참견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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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자 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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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는건 개나 고양이를(대중들에게 알려진 반려동물들)
잡아 족치면 뭐라 하면서 (물론 학대 같은거 말고 식용으로 유통될 때)
소나 돼지 닭등을 고기로 먹을 때는
죄책감 안 느끼는 인간의 이중성이란...
그렇게 다 따지면 채식만 해야지
소도 다 알건데;;
도축업 하는 분들도 감성적으로 작업하면 절대 못 할 듯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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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다루기 쉽고 옆에 가까이두는 동물과 아닌
동물에 대한 이중잣대죠.
이런 영상에다
니가 맛있는걸 어쩌니... ㅜㅜ
이런 댓글 쓰는 사람들이 제일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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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사납고 근처에도 못갈정로로 무서운 개들도
동네 술좋아하실거 같은 평범한 얼굴에 개장수 분들이
다가만 와도 꼬리내리고 오줌 지립니다....
말은 못해도 동물들이 위험을 감지하는 ...
본능적인 직감 같은건 더 발달했을꺼에요...
처음 보는 곳이지만 이곳에서 바로 죽겠구나 직감하는거겠죠...
냄새로도 느껴질꺼같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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