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의 지옥에서 외침, 자살하지 말아요!

<DIV style="DISPLAY: none" id=sendPost_from_service_130135305208 class="post-sub ptr"> </DIV> <DIV id=post-view130135305208 class="post-view pcol2 _param(1)"> <DIV style="FONT-FAMILY: '2820205_9'; FONT-SIZE: 9pt" class=view> <CENTER> <DIV style="LINE-HEIGHT: 1.8"> <TABLE style="WIDTH: 475px; HEIGHT: 176px" border=10 cellSpacing=2 borderColor=#660000 cellPadding=1 width=475 bgColor=#990000> <TBODY> <TR> <TD style="FONT-FAMILY: 2820205_9; FONT-SIZE: 9pt">   출처: <SPAN style="TEXT-ALIGN: left; WIDOWS: 2; TEXT-TRANSFORM: none; BACKGROUND-COLOR: #ff0000; TEXT-INDENT: 0px; DISPLAY: inline !important; FONT: 10pt/18px '2820205_10'; WHITE-SPACE: normal; ORPHANS: 2; FLOAT: none; LETTER-SPACING: normal; COLOR: #ffffff;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덕정사랑교회 (<A class=con_link href="http://www.djsarang.com)/" target=_blank>www.djsarang.com)</A> 지옥의 소리  <SPAN style="TEXT-ALIGN: left; WIDOWS: 2; TEXT-TRANSFORM: none; BACKGROUND-COLOR: rgb(235,235,235); TEXT-INDENT: 0px; DISPLAY: inline !important; FONT: 13px/18px arial, sans-serif; WHITE-SPACE: normal; ORPHANS: 2; FLOAT: none;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51,51,51);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 <A class=con_link href="http://www.djsarang.com/default/m2/menu1.php?topmenu=2&left=1" target=_blank>http://www.djsarang.com/default/m2/menu1.php?topmenu=2&left=1</A>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jgRdqEcdjw" frameBorder=0 width=42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      소개하는 이 음원은 덕정사랑교회의 교역자중 한사람을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지옥에 데려가 그 지옥을 보여주며 그곳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그 교역자의 입을 빌려 대언하는 내용입니다.   비기독교인들은 이해가 어려울지 모르지만 죽음이후엔 이처럼 두려운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기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이 음원은 자살한 최진실씨가 지옥에 가서 통곡을 하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자살을 막기 위해 사랑교회 교역자를 지옥에 데리고 가서 보여 주며 그가 하는 통곡을 그를 대신해 대언하게 한 내용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처음에 나오는 부분은 방언통역의 은사라고 하나님께서 방언으로 말을 하게 하시고 그 말씀을 우리가 들을 수 있는 말로 통역을 하는 부분입니다.           (방언통변의 예수님 말씀)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최진실을 보라.     내가 준 생명을 자기 맘대로 스스로 끊었던 최진실을 보라.      많은 자들이 자살을 하는구나!     결단코 자살한자는 구원이 없느니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자살할 맘을 갖고 있는 자들은 회개하라, 회개하라!     자살시키는 영은 성령이 아니라 악령 이니라.     전 세계인이여!     회개하라, 회개하라!     혹, 마음에 자살할 생각을 품었거든 회개하라!     회개할 때,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떠나가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많은 자들이 자살을 하려고 하는구나.     말세로 치닫는 이 시대에 자살시키는 영들이 가득찼구나.     전 세계적으로 자살시키는 영들이 가득찼구나.     이것을 전해라!     조금도 실명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 뒤는 내가 모든 것을 책임질 것이니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외치고 전하라!!       많은 유명연예인들이 나 예수를 믿지 않고     또 회개치 않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자살했기 때문에..     목숨을 끊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 것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전하라.     빠지지 않고 전하라. (재차 강조)         (최진실 독백)     여기 오지 말아요!!      여기 오지 말아요!! 흐어허허허 (그녀가 절규하며 말한다.)     여기 오지 말아요, 여기 오지 말아요!     내가 못살아, 끄억...     내가 못살아, 내가 못살아, 내가 못살아...!     내가 못살아...! 끄어...     내가 못살겠어요, 너무너무 괴로워요!!!          (최진실 고문받는 모습 전도사 설명)     수많은 십자가가 있어요.      십자가가 까만색이에요. 끄어...     이렇게 나무 십자가에 많은 십자가들이 세워졌는데...     땅 밑에는 너무너무 깊은 낭떠러지에요.     거기에 길~~게 길~게 십자가가 이렇게 세워져 있는데     거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한 사람들이 그렇게 다~아 묶여져 있어요.       헤에~에... 밧줄인데 뱀줄이에요.     그렇게 묶여져 있어요. 헉헉헉헉 (뱀줄로 묶여 있다는 말)      끄아... 이렇게 목에 뱀이 감아 놨고     이렇게 사람이 열십자로 뻗어있는데, 이~~손바닥에는 못이 박혀 있어요.     발에도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처럼 발을 포개 놨어요.     거기다가 못을 박아 놨는데 그 밑으로 피가 흘러요.     헉헉헉헉...       그 발을 못을 박아 놓은 상태에서 피가 이렇게 십자가 밑으로     이렇게 흐르니까 그 피냄새를 맡고 뱀들이 막~~몰려와요...     최진실이가 거기 있어요.     그 수많은 사람 중에 정 한가운데... 가운데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가운데에 최진실을 나뒀어요.     유명한 사람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보게끔 해놨어요.       그러니까 십자가가 어떻게 매달려 있냐하면요.     우리가 높은 산봉우리 보면은 구름이 중간에 떠 있는거 같잖아요?     그렇게 십자가가 높게 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최진실의 독백)     그녀가 절규하며, 나좀 꺼내줘요.......!!! 나좀 꺼내줘요.......!!!     흐아... 나좀 꺼내주세요....!!      이 지옥은 악바리 같은 사람도 통하지 않는 곳이에요. 흐으아...     이...지옥은 악바리같은 사람들도 통하지 않는 곳이 지옥이에요....      나도 몰랐어! 나도 몰랐거든요...      이런 지옥이 있을 줄 나도 몰랐거든요. 흐아....       많은 사람들이 이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 옵니다...     이곳에 옵니다... 흐아.... 아아아아......!!      나는 몰랐어요.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나는 몰랐어요......!! 가르쳐 주지않아서 몰랐습니다.      그래서 내 맘대로 생명을 끊었고 자살을 했습니다. 하아...아...!!       내 맘대로 생명을 끊었더니     예수님처럼 내가 십자가에 못박혀 있구나!     흐아... 너무 싫어! 너무 싫어요... 흐아...     이 지옥이 너무, 너무 무서워요.     너무, 너무 무서워요. 너무 싫어요... 흐아아...     이 어두 컴컴하고 안개가 자욱한 이 지옥이 너무나 싫습니다.     그런데 나갈 수가 없다는 거... 흐아....      그런데 나갈 수가 없다는 게, 힘들고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고문 받는 모습 전도사 설명)       이렇게 예수님이 낭떠러지를 보여주시는데     그 십자가 밑에 낭떠러지를 보여 주시는데...     멀리서 보면 꼭 까만 불같은데, 멀리서 보니까 까만 불같은데...     수~많은 뱀들이 우글우글 득실거리면서... 하아아아아.....       이렇게 파도가 밀려오는 거 있잖아요...     파도가 밀려 오듯이 막 장대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     그 십자가 위로 올라가요. 흐아아...       파도가 밀려오듯이, 이렇게 해일이 밀려오듯이     이렇게 뱀들이 우글, 우글 득실거리면서 한데 뒤엉켜서 막와요.     멀리서 보면 꼭 까만 불같아요...       하아...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이 자세히 사람들을 보여주시는데      그게 뱀인데... 한데 뒤엉켜서 막 오는데...      뱀 진액 있잖아요? 막 찐득찐득한거...      서로 뒤엉켜서 막 올라오는데... 끄악...      최진실이가 그 뱀들이 몰려오니까     그 뱀들을 보고 막 기겁을 해요.           (최진실의 독백)     절규하며, 아아아아아.........!!      나 너무 싫다... 하아... 나 너무 싫다.....!!     지옥에 있는 것도 싫은데 나 저 뱀들이 너무 싫어요.     저 징글징글한 뱀들이 너무 싫어요...!!     징그러워요...! 피할 수도 없어... 흐악....     저 수많은 뱀들이 밀려오는데도     저 수많은 뱀들을 피할 수가 없어!!     움직일 수가 없어.       이 지옥은 왜? 이렇게 사람을 고정시켜놓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는 거야.     흐아..... 제발 !!     피할 길이라도 있으면 좋겠네...     사람을 자유롭게 풀어놓기라도 했으면 좋겠네...     그러면 도망가기라도 할텐데.... 흐아....     그러면 도망가기라도 할텐데......     나는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형벌 받고 고통 당하는구나...       내가 죽으면 이게 끝인 줄 알았습니다.      죽으면.... 이게 끝인 줄 알았어요....      죽으면 이게 끝인 줄 알았습니다. 흐아아....      그런데 웬걸요, 그런데 웬걸요...!      시작 이잖아... 흐아아.... 죽음이 곧, 시작이잖아....     영원 형벌... 흐아아... 영원 형벌...!!      영원히 벌 받는 이곳에서 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흐아아아...      이곳에서 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아......! 내가 전하겠습니다...     내가 전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전하겠습니다... 하아아아....      이곳에서.... 나갈 수만 있다면, 내가 전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내가 왜 죽었을까... 흐아...     내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     어쩌다가 그렇게 됐을까... 하아....     지옥보다는 이세상은 살맛나는 세상인데...     살만한 세상인데... 살만한 세상인데...      나는 사는 게 너무너무 지옥 같았어요.     지옥스러웠어요...     너무, 너무 자존심이 상했어... 하아아흐...      차라리 내가 연예인이 아니였다면... 하아흐...      차라리 내가 유명 연예인이 아니였다면....     차라리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이였다면     내가 이렇게 자존심이 상하지 않았을텐데....     내가 이렇게 자존심이라도 상하지 않았을텐데....     자존심이 밥먹여주는 것도 아닌데...     그 자존심 때문에...!     그 자존심 떄문에...!     내가 결국은 자살한거나 마찬가지야. 그 자존심 때문에....       누구하나 말해주지도 않았어.     누구하나 진실로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없었어.     친구? 동료 연예인? 다 필요없어... 흐아...     다 필요없어...     내 고통을 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그 누구도 없었어. 흐아흐....      내가 예수님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내가 예수님을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내가 예수님을 조금만 더 일찍 잡았더라면....     그 누구도 내 고통을 덜어주는 사람이 없었어.... 흐아....      위로해주는 사람은 있었지만     나의 이 고통을 덜어준 사람은 없었어. 흐아....      나의 이 고통을....!! 덜어주는 사람들은 없었어....!!!      항상 죽음의 공포가 밀려와... 흐아...     항상 죽고 싶다는 생각이 내 뇌리에 떠나지 않았어!     죽음의 공포가 항상 있었어...     항상 죽고 싶은 생각뿐이였어...     항상 죽고 싶은 생각뿐이였어...       내가 왜 결혼을 했을까...       내가 왜 결혼을 했을까...!     결혼이 내 인생을 망쳐버렸어요.. 흐아...      결혼이 내 인생을 망쳐버렸어..     그 누구탓도 아니야, 그 누구탓도 아니야     다 내탓이야, 다 내탓이야.....     내 고집과 자존심 때문이야...     내 고집과 자존심 때문이야...       물질 때문이야... 흐아....      결국은 물질에 대한 욕심 때문이야....     모든 게 물질에 대한 욕심 때문이야....     물질 때문에 물질에 대한 욕심 때문에     더 쥐어 보려다 잡아 보려다가... 흐아....       이 세상이 너무 거꾸로 돌아가고 있어.     생명이 귀한 것이 아니라, 돈이 귀한 세상이 되 버렸어.     예수님이 주신 생명이 귀한 시대가 아니라     돈이 더욱더 귀한 시대가 되 버렸어...     돈 아니고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어. 흐아....      영원은 돈 없어도 살 수있는 세상인데...     육을 탐하다가 영이 지옥 간 줄도 모르고... 흐아...       육이 원하는대로 쫒아가고 탐하다가 결국은 지옥 떨어지네...     영은 천국을 소망하고 갈구하는데...     갈급해하는데, 목말라하는데...      육이 탐하는대로 육이 원하는대로 쫒아가버려!     그게 사단의 방법이야...     그게 사단의 방법이야...     그게 사단의 방법이야...!!     그게 사단의 올무고 낚싯밥이야.     그들은 그런 식으로 낚싯밥을 던지고 던지거든... 흐아...흐...     돈으로! 명예로! 그렇게 낚싯밥을 던지거든...     낚시 바늘에 한번 걸려들면 물고기는 빠져 나갈 수가 없어.     아무리 발버둥치고 빠져 나갈려고 해도     한번 낚시 바늘에 걸려든 물고기는 빠져 나갈 수가 없어.     간혹 빠져나올 수 있는 물고기도 있어.     그런 물고기는 애썼기 때문에, 발버둥쳤기 때문에...     그것이 회개라는 거에요...     그것이 회개라는 거에요..! 아아아..... 흑흑흑.....        (김민선 전도사의 설명)       최진실이 얘기하고 있는데 그 장대 밑으로 뱀들이 계속 올라와요.     근데 아직 까지도 이렇게 최진실 위에까지는 올라오지 않았는데     갑자기 까만 뱀이 최진실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TD></TR></TBODY></TABLE></DIV>      </CENTE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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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이 자유게시판 최진실의 지옥에서 외침, 자살하지 말아요!

빛남과 밝음 추천 0 조회 1,449 12.04.03 15:5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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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12.04.07 06:42

첫댓글 요즘 인터넷에 이런것이 정말 많던더 무섭네요. 두렵고..
사랑
12.04.07 15:47

최진실은 내가 좋아하는 연애인이였는데 두렵네요 마음이 여리면 생각을 타고 들어와요 이글을 보는 모두 강하고 담대히 이기고 나아갑시다 그리고 지옥에 있는분위해 기도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