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sns 블로그팀들은 우리고장 정읍의 자랑 김명관 고택
(김동수 가옥),99칸 전통한옥 방문하다.
김명관 고택은 지정종별 : 국가민속문화재 제26호
지정일자 : 1971년 5월 26일
소 재 시 : 정읍시 산외면 오공리 814

이 가옥은 김동수의 6대조인 김명관(金命寬)이 1784년 (정조 8년)에 건립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옥으로 일명 아흔아홉칸 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출입구 앞마당에는 아름다운 메밀꽃들이 우리 sns 블로그단팀들을 반겨주는것만 같았습니다.

이 드넓은 메밀밭을 보니 내 마음도 한결 따뜻해지는것 같았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메밀꽃 필무렵이라는 책제목이 떠올랐습니다.
직접 이 아름다운 광경을 보니 저도모르게 행복한 웃음이 절로나오네요 ~

협문을 들어서면 안사랑채

현재는 옛 호지(護持)집에 노비는 사라졌지만
그 곳에 현대판 호지(護持) 문화해설사의 쉼터가 되었습니다.

이 분은 오늘 우리 sns 블로그단팀들에게 김명관 고택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실 김 기 정 (문화관광해설사)입니다.

김명관 고택 에서 우리를 맨 처음 반갑게 반겨주신 김기정 문화관광해설사께서
sns 블로그팀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계십니다.
김명관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제 26호)
1971년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의 소유주 (현재는 김용선) 이름을 따서
'김동수 가옥' 이라고도 합니다.
김명관이 17세 때 짓기 시작하여 10년만에 완성했습니다.
후세에 특별한 보수나 개조없이 아흔아홉칸 (실제로는 70여칸) 대저택이 원형대로
잘 보존되어 호남양반가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뒤쪽으로 창하산을 배경으로 앞에는 동진강 상류의 맑은 물이 흐르고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터전에 세운 상류주택입니다. 바깥 행랑채의
솟을 대문을 들어서면 아담하게 조화를 이룬 바깥사랑채가 보입니다.
풍수지리에서 명당이라 말하는 전형적인 배산임수를 이르고 있습니다.
건물들은 행랑채 · 사랑채 · 안행랑채 · 안채 · 별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문을 들어서면 행랑마당과 바깥행랑채가 있고 바깥행랑의 동남쪽에 있는
문을 들어서면 사랑채와 문간채가 있습니다.


다시 안행랑채의 대문을 들어서면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을 이루며
좌우 전면의 돌출된 부분에 부엌을 배치한 특이한 평면의 안채가 있습니다.
안채의 서남쪽으로는 안사랑채가 있는데 입향조(入鄕祖)인 김명관이
본채을 지을 때 자신과 목수들이 임시로 거처하기 위하여
지은 건물이라 합니다. 또 안채의 동북쪽에는 작은 사당이 있으며 집 주위에
8채의 호지집(노비집)이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2채만 남아 있습니다.

안행랑채는 안대문 좌측으로 한간씩의 행랑방과 부엌, 두 칸의 안변소가
있고 북으로 세칸의 곡간이 있습니다.
이어서 북으로 세 칸의 웃곡간과 한 칸의 공부방이 있는데 웃곡간에는
쌀이 담긴 큰 독들과 옹기그릇 등이 있습니다.
책방은 소년의 공부방으로 노인이 세상을 떠나며 이곳에 초빈(草殯)을 꾸며
다고 합니다...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나완식 교감선생님께서 김명관 고택에 있는
옛 생활물건들 멧돌과 나무 지게와 나무 절구통 쌀을 저장하는 뒤주에 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참으로 옛것은 소중한것 같습니다.
바쁜 현대인에게는 생소한 것이지만 자주 볼 기회가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옛 것은 소중한거여 ~

우리 sns 블로그단팀은 우리 아름답고 훌륭한 고장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끈임없이 노력할것입니다.

sns 블로그단팀들의 간만의 휴식시간 ~
김명관 고택 전통한옥의 백미, 99칸 집을 둘러보면서
아주 ~ 잠시 조선시대 1784년 (정조 8년) 그 시대로
돌아가서 생활하고 있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조선시대 양반들의 생활양식을 엿볼 수 있으며, 비교적 섬약(纖弱)한
부채를 사용하였는데, 이는 조선 후기 중류 이상의 가옥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특징이다. 또한 소박한 구조로 되어 있으나 대문간에서
안채까지의 공간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sns 블로그단팀들은 김명관 고택 안채에 들어 왔습니다.
김기정 문화관광해설사 선생님께서 안채 그 시절에 양반들이 안채를 사용했던
용도에 관해서 상세히 설명도 듣고 한폭의 그림같은 고저택의 자택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열심히 촬영을했습니다.

이 한폭의 그림같은 배경은 안채 안에있는 작은 창호지 창문에서 바라보는
김명관 고택의 집 뒷 마당의 장독대입니다.
어떤 그림과도 비교할수 없는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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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직접와서 알게된 사실하나 ~
김명관 고택, 뒷산은 지네 몸통 안산은 수탉 '서로견제'를 한다고
옛부터 전해내려온 이야기라고 합니다.
정읍 김명관 고택은 후세에 보수 또는 개조되지 않아 거의 원형대로
보존되 있으며, 주위 환경이 잘 정돈되어 있어 가옥과 조화를 이룬다.

고탁 답사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다양한 옛 자취가운데서도 고택만의 가지고있는 매력이아닐까?
아직도 그 시대의 사람들이 온기와 채치가 느껴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기둥과 댓돌, 대청과 정지, 장광과 뒤안까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으니 사뭇 옛 양반내 삶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는것만 같았습니다.
오늘 sns 블로그팀들이 가본 김명관 고택은 정다운 옛집이었습니다.



김명관 고택 중요민속 문화재 제 26호 (1971, 5, 27, 지정)
아직 입구 안내판에는 '김동수 가옥'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유명한 김명관 고택은 전북 정읍시 산외면 오공리 814
(공동길 72 - 10)에 지정 당시는 소유자의 이름을 따서
'김동수 가옥'이라 하였습니다.
김동수의 6대조인 김명관(金命寬)이 1784년 (정조 8)에 처음 지은데서
문화재 이름도 김명관 고택이 되었습니다.
우리 sns 블로그단팀들은 참으로 오랜만에 좋은 고택을 보고 왔습니다.
고택의 창건주에게 경의를 표현합니다.

우리 sns 블로그단팀들은 오늘 오랜만에 힐링을 할수있는
시간들을 보내게 되어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한 마음을 쭈욱 이어서 간만에 맛있는 점심타임
정읍시내에 나와서 시기동 만다리 중국집에서 정읍맛집 계절메뉴
콩국수와 중국집에서 빠질수없는 메뉴 짬뽕과 짜장면을
모두들 맛있게 먹으면서 정말로 행복한 시간들을 마무리했습니다.
첫댓글 우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