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は港町(여기는 항구거리)
歌 : 田川寿美 訳 : Enka지킴이
옷자락을 걷어 올리고 우산을 내던지고
죽을힘을 다해 부두로 달리네
하햔 하얀 눈이 날리고
배가 배가 움직이기 시작하네
무정한 갈매기여 돌아와 줘요
난 어쩌면 좋은거야…
당신은 파도위로 여기는 항구거리
배의 불빛마저 빨간 점이 되
눈동자 속에서 부풀어 오르는 미련
휴루루 휴루루 바람이 울고
가슴이 가슴이 흐느껴 울고
내가 졌군요 반하면 안되는 군요
용서하고 기다릴뿐 이예요…
당신은 언제 돌아오나 여기는 항구거리
사랑으로 헝클어진 머리를 적어도 나를 대신해
한줌 잘라서 건네고 싶었어
누군가 누군가 전해 줘요
차가운 차가운 해가 저무는
어제밤 마신 술 그 약속은
거짓인지 진심인지…
Enka지킴이
출처: 엔카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今日も天気が非常に肌寒いです.今日は女性大統領が誕生してから初日になる日です.気持ち良い日で.あげてくださった立派な作品よく鑑賞しました.とどまる間楽しくて幸せで楽しい時間になってください.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여전히 차가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언제나 멋진 곡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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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げてくださった立派な作品よく鑑賞しました.とどまる間楽しくて幸せで楽しい時間になってください.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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