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burgerking) 통새우와퍼 & 통모짜와퍼set
올만에 버거킹에서 햄버거 올킬...ㅎㅎ
↓↓ 버거킹(burgerking) 통모짜와퍼
↓↓ 버거킹(burgerking) 통새우와퍼
↓↓ 버거킹(burgerking) 프렌치프라이
↓↓ 버거킹(burgerking) 바삭킹
통모짜와퍼는 모짜렐라 치즈가
패티로 되어 있는데 쭉쭉 늘어나고
통새우와퍼는 안에 새우가 통으로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두 제품 다 생각보다 조금 짜다는 생각이..ㅠ
햄버거의 특성은 알지만 갠적으로 짜더라구요.
바삭킹은 바삭하고 약간 매콤합니다.
소스는 칠리, 까망베르치즈, 디아블로
세 가지 소스중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데
소스 없이 먹어도 됩니다.
저는 추가비용을 비불하고 디아블로 소스로 먹어봤는데요,
이 소스는 약간 매콤한 양념치킨 먹는 듯한 느낌이랄까요...ㅎㅎ
햄버거의 짠맛이 조금만 없어진다면
자주 먹을 필인데... 아쉽^^
첫댓글 버거킹 안간지 오래 됐는데 사진보니 햄버거 먹고 싶네요~~^^
햄버거집에서 먹는 치킨은 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런생각을 했답니다.
한국사람들 짜게 먹는다고 하면서 외국사람 입맛도 만만치 않다는...ㅋ
막내가 좋아하는데... 한창일때는 뭐든 좋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