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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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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30423> "나를 부르라"(도고기도트레이닝) / 시편50편 15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350 23.04.23 20:51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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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5 09:57

    지난날 우리가정은 문제속에서 헤매이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를 해도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ㅠ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잘못된 기도임을 깨달았습니다. 그 기도제목은 우리교회를 만나고 두달만에 응답이 되었고 힘들었던 모든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환난 날에 부를 이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23.04.25 10:04

    흔들리고 무너져가는 내 자신을 보면서도 여전히 내 생각이 살아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앞에 답을 구하지 못했다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더이상은 환난 날이 와야 기도하는, 진짜 본질을 잊은 것만 같은 모습들은 버리고 기도가 습관이 되길 소망합니다.

  • 23.04.25 10:30

    지금까지 저의 기도는 어린아이와 같았음읗 고백합니다. 물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기도를 안한 것이 아니지만 내 기도의 중심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도가 있었는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진실된 기도 환난날 뿐 아니라 매일 매순간 기도로 살아가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 23.04.25 12:55

    우주만물의 창조하시고. 세상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권능의 하나님이 나의아버지입니다
    자식이 어긋난길로 가면 사랑의 매를 들어야만 한 아비의 심정입니다
    자식은 매가 아프지만 아비의 품안으로 안기며 잘못을 뉘우칠때 모든것이 회복됩을 부모가 되니 부모의 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환난날에 아버지을 찾고 부르짖겠습니다
    건져내에 좋은것으로 풍성히 주실 아버지임 알았으니...이젠 본질을 아는기도로 문제를 보는안목의 변화로 환경도..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하는 성숙한 자녀가 되도록 성령님께 날마다 부르짖어 구하여
    기도응답 받아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 하겠습니다

  • 23.04.25 17:16

    시편 50편 15절 이말씀은 저의 신앙생활을 이끌어주는 말씀이었는데 오늘 말씀으로 다시 들으니 언제나 저의 상황을 알고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께 다시한번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게 주어진 문제들은 다 고민덩어리인것만이 아닌 기도해서 응답받고 또한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수 있는 기회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너무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이럴수록 더 하나님앞에 나아와 찾고 두드리고 구해야함을 깨닫습니다.내 기도를 들어주시겠다고 친히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아버지를 믿고 의지하며 반드시 응답받아 내인생의 역전의 승리를 주님께 다시 영광 돌릴수 있도록 응답될때까지 낙심하지않고 계속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23.04.25 17:48

    삶에 문제가 생기면 이 문제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일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려하고 결국 낙심과 좌절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건강한 교회를 만나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기도의 자세와 마음에 대하여 깨닫게 되었으니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더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삶,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23.04.26 14:23

    내가 주님께 기도하는 본질이 과연 맞는것인지 내가 누구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것이 내 삶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인지 아니면 내 삶의 어려움을 바라보는 시선이 올바른지 하나님께서는 감당할수 있는 만큼의 상황을 주신다. 또한 그 상황에서 내가 어떤것을 보고 기도해야하는지 이번 말씀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내 삶의 것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드려질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23.04.26 15:37

    고난이 유익하다~ 즉 기도하게 하시는 상황을 주심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그 전까지는 어떠한 어려움, 문제에 직면했을때 걱정하고 두렵기 바빴다면, 지금은 그 상황에 기도하고 주님의 개입하심을 믿는 과정에 있는것 같습니다. 제 자신이 변화하고 성장되길 지금도 기도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난을 즐거워하고 감사해하며 나의 성장과 변화의 시작점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의심하지말고 확신하는 기도!! 제가 많이 부족한 영역입니다. 요새 계속 주시는 마음이 이와같았는데, 주님의 음성임을 믿으며 확신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23.04.26 19:50

    항상 기도하는 자리에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삶에 주인되신 하나님뜻대로 살아낼수있길
    늘 고백하고 기도하며 모범적인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내겠습니다

  • 23.04.26 21:25

    나의 인생에 안전장치가 되어 주신 주님,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시고 나의 기도에 응답으로 답하여 주셨던 주님
    감사하며 항상 기도의 자리를 기키겠다고 다짐하였지만 되돌아 보니 나의 생각과 나의 시간에
    얽매이다 보니 그 기도의 시간을 게을리 한 것 같아 회개합니다
    또한 나의 기도가 나와 우리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데서 이제부터 다른 사람의 문제와
    베스트를 위해 다시 한 번 일어나 기도로 도전하고 새로운 간증을 써 나가길 소망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3.04.26 21:40

    기도를 해야지 하면서도 이핑계 저핑계늘 대며 시간만 떼웠습니다
    기도 또한 나만위한 기도 아들,남편 ...우리가족들 기도뿐이였습니다
    나 아닌 셀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보겠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을 잊지 않고 기도분량을 늘려 보도록 애쓰겠습니다

  • 23.04.27 03:35

    환난날에 부르짖어 부를수 있는 대상, 곧 주님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믿기전에도 믿고 있는 지금도 환난은 있었지만
    가장 큰 은혜는 지금은 내 환난을 아시고 들어주시는 주님이 계신다는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를 부르라라고 하며 책임져 주신다 하시는 든든한 아버지가 있어 감사합니다.

  • 23.04.27 08:51

    기도많이하는 제가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받고 누린 이 많은 기도응답들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내는 제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삶에서 너무 안일하게 지내온 삶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몸만 왔다갔다하고 생각까지 일치하지않은 지난 시간들이 반성이되면서 정말 열정적으로 흘리지않고 온전히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23.04.27 10:28

    기도응답을 받을거라는 확신으로 기도라겠습니다. 기도 할 대상 듣는 이가 있고 응답해주시려는 하나님있음에 감사합니다. 기도를 확신 기대 믿음으로 하겠습니다.

  • 23.04.27 14:43

    기도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을 따라는 매일매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늘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간절하게 부르짖으면 하나님앞에 나아가기를 원하고 다짐합니다.

  • 23.04.27 16:22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모든 일을 구하는 이유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임을, 그렇게 기도할 때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으로 모든 일에 나아가겠습니다!

  • 23.04.27 16:33

    본질을 놓쳤다면 기도하지 말라, 본질을 붙들고 기도하라 라는 말씀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정말 이때까지 저는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순종이되고 기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달라지기로 결단하였습니다. 본질을 붙들고 언제든지 숨쉬는것 과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응답받을것을 확신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23.04.27 16:55

    우리교회의 도고기도의 힘을 저희 가정은 깊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여러문제를 만날때마다 함께 기도해준 동역자가 있음을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기도응답이 넘치는 우리교회에 응답만큼이나 뜨겁게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가 있음을 매순간 확인합니다.
    늘 우리교회와 함께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23.04.27 19:37

    환란가운데 낙심과 좌절 할 수 있는 환경에서 기도로 극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기도하는대로 응답하여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믿음이 부족해서 될까 하는 마음으로 하는 기도도 응답하여 주시고 그 가운데 메세지를 주셔서 나아갈길을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로 인도하심대로 순종하겠습니다

  • 23.04.27 19:48

    하나님과 진정 함께 할수있는 시간이 기도임을 알면서 기도를 소홀이 하여 회개합니다.
    지금까지 제 삶을 지켜올수 있었던것은
    진정으로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신
    우리교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도 노트도 만들고 말씀과 기도에 더 애쓰고응답 받는 기쁨 누리겠습니다.

  • 23.04.27 19:52

    저의 변화 가정의 변화 여기 우리교회에 이렇게 서 있게 하신것이 다 기도의 힘입니다.저라는 사람은 기도가 아니였다면 지금 이렇게 우리교회와 함께 하지 못했고 가정과 아이를 지킬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늘 입으로만 제가 지금 누리는 모든것들이 기도응답이라고 고백하며 진정한 감사의 삶을 살아내지 못했습니다.본질을 놓치지 않는 기도생활을 하도록 애쓰겠습니다.

  • 23.04.27 19:57

    하나님앞에 나아올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환난날에 부르짖고 기도할수 있는 제가 되고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 계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늘 순종하고 기도의 자릴 지키길 소망하고 결단합니다!!♥︎

  • 23.04.27 20:00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아무도 나를 몰라 줄때 나의 등 뒤에서 조용히 나의 어깨를 만져 주시고
    힘 주신 주님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어린아이의 믿음에서 무작정 매달려 기도하던 것에서 하나 하나 응답이 이루어 지면서 기도의
    깊이와 넓이가 더 키워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계획하심에 한 발 더 나아가길 힘쓰겠습니다

  • 23.04.27 22:43

    기도는 내가 힘들어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하는것이며 확신을 가지고 해야한다는것 명심하겠습니다.
    내가 기도할수 있게 하기 위해 환난을 주시는 주님
    그 환난중에 소망을 볼수 있는 영적 눈을 가질수 있게 훈련하겠습니다.

  • 23.04.28 00:13

    문제와 환란이 올때마다 당장
    의 어려움때문에 시야가 가려
    질때가 많습니다 이미 주어진
    문제앞에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내 간증거리를 만들어가
    는 기도의 힘이 필요함을 또
    절실히 깨닫습니다 안목의 변
    화가 반드시 있어야 내 성장
    과 성숙이 일어날수가 있음을
    새깁니다 영성이 있는 리더로
    문제를 잘 돌파하기 위해서라
    도 기도의 시간에 진심을 다
    해보겠습니다

  • 23.04.28 05:12

    삶의 목표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살았지만, 기도의 목표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라는 것은 모르고 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기도는 그저 문제 있을때 기도하고 응답 받아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정도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말씀을 통하여야 생각의 전환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기도->그저 응답만 기다리고 있지 기도하는데, 기도 ->응답 -> 베스트 앞에서 하나님 살아계심이 증거->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그리고, 요즘 베스트들의 문제가 보여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해 보자고 담대히 말하고 기도하고 시작한적도 몇번 있는데, 바로 바로 응답되지 않는것 같아 하나님께 안 살아계시다고 느낄까봐 속상하기도 합니다.
    베스트들의 기도가 응답되어지고 예수님 믿으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 되기 위해 더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 23.04.28 08:33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말씀만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매순간순간 넘어지고 지쳐있는 나에게 넘 필요한 목사님의 설교는 또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와희망을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더 열심히 간절히 기도로 응답받아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 23.04.28 16:03

    하나님께 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의 의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 행복하고 늘 감사합니다. 더욱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23.04.28 18:50

    언제나 기도하는것에 힘쓰며 나아가겠습니다
    기도를 하는 이유는 내 환란과 고난이 지나가길 기도하였고 본질을 지키지 못하였던 점를 회개합니다. 앞으로 주님만을 부르짖으며 기도하며 본질을 지키겠습니다. 또한 모든 삶 속에 주님과 함께 할 것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언제나 충성을 다하며 본질을 지키겠습니다.

  • 23.04.29 01:16

    나를 반드시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능력이 충만하신 그분이 나를 부르라 하는데 내가 문제를 끌어 안고 안절부절합니다 환난날에 주님을 찾아 영광돌릴 기회로 삼는 지혜로운 자가 되겠습니다 내 문제를 넘어 다른 사람의 문제 속에 복음을 들고 뛰어 들어 응답의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환란을 두려워 하기보다 히나님을 찾아 응답받아 살아계신 그분을 나타내는 삶을 살겠습니다 걱정보다 기도와 간구를 하겠습니다

  • 23.04.29 10:42

    기도를 통해 응답을 받고 주님 덕분에 헤쳐나온 구덩이의 깊이를 간증하여 아직 그 구덩이에서 헤쳐나오지못한 사람들한테 용기와 소망을 주는 쓰임받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깨서 나를 문제에서 건져주심을 믿고 확신하며 환난을 기회로 삼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너를 건지리니‘라는 말씀을 믿고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 23.04.29 11:07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기도할수있는 은혜와 권세주셔서 감사합니다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라는 말씀처럼 진정으로 내가 어려웠을때 하나님께 매달리고 기도에 열정적으로 하지못했음에 회개합니다 또한 도고기도에 제대로 참석을 못했지만 이번 계기로 도고기도에 더욱 마음을 내고 애쓰면서 교회 공동체식구들을 위해 더욱 기도로 동역하는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 23.04.29 11:15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보이지 않지만 기도하여 응답으로 주님을 들어내는 사람,삶으로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기를 애쓰겠습니다.가장 기도가 필요한순간에 기도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더 나아가 도고기도에 힘을 실은적있는 저 자신을 돌아볼수있었습니다.도고기도에 더욱 마음을 내고 도고기도를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기며 늘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23.04.29 11:52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 위해 기도하고, 그 속에서 나의 문제가 해결되며, 하나님께서 사랑 많으신 아버지이심을 지식이 아니라 체험으로 더욱더 알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서, 내가 살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늘 올려 드리는 내가 되도록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며, 늘 함께 하여 주시고, 항상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23.04.29 12:42

    저의 기도는 돌아보면 필요충족을 위한기도 원하고 바라는것들을 위한기도였습니다. 기도의 본질을 잊고 기도한 모습을 회개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영화롲게하는기도 기도의 본질을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 23.04.29 15:00

    모든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임을 다시금 마음에 새깁니다. 기도를 통해 환난으로도 소망을 볼수 있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환난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기회임을 알게 하셨으니 환난을 만나더라도 넘어지고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23.04.29 15:54

    기도의 본질은 주님께 영광 올리기 위함인데 환난이 있어야만 간절히 기도했던 저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주님이 주신 평안에 대해 더욱 귀하게 여기며 은혜 가운데 더 기도하겠습니다. 환난을 주시더라고 주님의 계획 속에서 인내하며 연단하고, 끝으로 소망하는 청년이 되겠습니다.

  • 23.04.29 16:03

    환난날에 부를 이름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란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의 필요만 기도 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이 중심이되는 기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23.04.29 16:08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저의 기도에 응답 하십니다.
    나의 믿음이 부족해서 온전한 자가 아니기에
    더 영화롭게 하시기 위해 환난날에 더 부르짖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잊고 지금 당장의 나의 힘듬에 흔들리기도 하고 무너질때도 있습니다.
    살아계시기에 항상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이 저를 지으신 목적 대로 살아가기 위해 더욱 저 자신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몸부림치며 애쓰며 나아가겠습니다.

  • 23.04.29 16:21

    언제든지 주님을 불러 기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수 많은 기도 속에서 받은 응답과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는 응답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기도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붙들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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