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불동원 반미시위로 북한제재 무력화하려는 문정권, 미국제재 자초

[행복 천사]

초불동원 반미시위로 북한제재 무력화하려는 문정권, 미국제재 자초

초불동원 반미시위로 북한제재 무력화하려는 문정권, 미국제재 자초

9.19 평양회담은 미군철수를 위한 휴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바꾸려는 꼼수

김정은 대변인이 된 문재인이 대북제재 무력화에 나선다면 한국에도 미국 경제제재

촛불세력 민노총·전교조·참여연대·주사파 합작으로 국민의 자유와 평등을 짓밟아

반미시위가 미국제재를 불러온다온다면 문정권은 무너지고 민생은 도탄에 빠질 것

가짜뉴스 생산공장 청와대·민주당·KBS.MBC.SBS가 고용세습이 가짜뉴스라고

종전협정 목적은 북방한계선(NLL) 무력화, 유엔군사령부 해체, 주한미군 철수

김정은 대변인된 문재인 대북제재에 구멍 내면서 김정은에 충성하는 것이 평화라고

문재인 김정은에 아부위해 위해 교황 북한방문 권유 평화상징 교황을 정치에이용

   

문정권 반미촛불이 결국 문정권 제삿날 될 것

 9.19 남북정상 회담에서 ‘정전체제’ 허물고 종전협정하기로 합의했다. 종전협정 목적은 북방한계선(NLL) 무력화, 유엔군사령부 해체, 주한미군 철수였다. NLL 무력화는 9·19 남북 군사합의를 통해 거의 이뤄졌고 남북은 군사회담을 통해 비무장지대(DMZ) 감시초소(GP) 철수,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조치를 하기로 했다.

유엔 주재 북한대사관의 김인철 서기관은 10월12일 열린 유엔총회 제6위원회에서 “한국 유엔군사령부는 괴물 같은 조직”이라며 해체를 촉구했다. 북한이 비핵화 5대 전제조건을 통해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자 한국 내 반미단체들이 일제히 거리로 나와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고 있다. 김정은은 핵을 포기할 뜻이 없고, 트럼프는 제재를 해제할 생각이 없다. 트럼프는 중국의 무역·금융·인터넷·군사 문제를 무력화 시킬 때가지 북핵문제를 뒤로 미루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비핵화 협상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사실상 핵보유국’의 길을 가고 있다. 북한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미국의 경제 제재만 해제하게 만들면 된다는 생각이다.문정권은 본격적인 대북제재완화 작업에 들어갔다. 유럽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대놓고 제재완화 동참을 요청했다. 유럽 지도자들이 면전에서 거부하면서 외교참사라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철면피 문대통령은 외면하고 있다.

문대통령이 유엔제재를 무시하고 남북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유엔 제재 위반 가능성에 대해 우리가 한다는데 미국이 내정간섭 하겠느냐며 대북제재 결의안을 ‘빠져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남북경협이 인도적 지원이라며 예외 규정을 요구할 것이지만 미·유엔과의 갈등만 조장 될 것이다. 문정권은 미국이 남북경협을 반대할 경우 반미시위를 통해 미군철수까지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10월19일 촛불시위대가 미국대사관 앞에서 매티스 국방장관·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인형을 ‘교수형’에 처하는 퍼포먼스를 한 뒤 “문대통령이 앞장서 주한미군을 철수 시켜라”는 구호를 외쳤다. 10월 23일 인천에서는 맥아더 장군 동상 ‘화형식’이 열렸다. 대북 제재로 경협이 좌절되면 미국에 책임을 떠넘기려는 반미 촛불 시위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의 서울 방문이 성사된다면 반미·친북 시위는 최고조에 오를 것이며 반미시위는 많은 것을 잃고 얻을 것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반미시위가 미국제재를 불러온다온다면 문정권은 무너지고 민생은 도탄에 빠질 것이다.

   

문재인 거짓말에 세뇌당한 국민들

문 대통령은 프랑스 방문에서 "프랑스혁명과 광화문 촛불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깊이 연결돼 있음을 느꼈다"면서 "프랑스혁명 정신은 한국 국민이 들었던 촛불 하나하나에서 혁명의 빛으로 되살아났다"고 했다. 그러나 프랑스혁명 왕권을 붕괴시키는 시민혁명이었지만 촛불은 정의를 짓밟은 좌익들 정권쟁취위한 폭력시위이었다.

노 대통령은 2003년 중국 방문 때 가장 존경하는 중국 정치인으로 모택통과 등소평을 꼽고 중국 역사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이 두 명의 공산혁명가에 의해 최소 4500만 명이 굶어 죽고 맞아 죽었다.

문정권은 역사 교과서에서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북한을 합법 정부로 인정했다. 그래놓고 문정권은 "북한은 우리 법률 체계에선 국가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북한과 합의는 국회 비준 동의가 필요 없다"고 했다.문정권은 미국이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데북 제재를 하고 있는데 제재를 풀라면서 대북제재에 구멍을 내고 한미동맹을 깨고 있다.

문정권은 '재판의 독립'과 '법관 인사의 독립'이 사법부 독립의 기둥인데 이 두 기둥을 뽑으면서 사법부를 개혁한다고 한다.

박근혜 정권에 좌익예술가 리스트만들었다고 모두 구속 감옥에 보내고 예술계의 모든 자리를 예외 없이 자기편을 앉혔다. 심지어 개그맨 출신 김제동을 KBS 뉴스해설 자리에 앉히고 연봉 7억원을 주게 만들었다 좌익들이 장악한 KBS는 직원 60%가 연봉이 1억 이상이다. 우익 독재와 좌익 독재는 힘의 방향이 다를 뿐 작동원리는 같다. 히틀러시대 독일 어느 법학자는 그 시대를 이렇게 요약했다. '"명령은 명령이다" "법률은 법률 이다"라는 구호로 군과 사법부를 무력화시키고 "정의는 정의다"라는 구호로 '불의의 시대'를 완성했다.' 문정권이 휘두르는 말장난의 최면술은 일종의 사기다. '명령의 합리성'과 '법률의 정당성'이 없는 문정권은 김정은과 다를게 없는 속임수의 독재자다 .

붕괴 일보직전 경제에 책임 없다는 문정권

3분기 성장률이 0%대에 주가는 연일 연중 최저치를 갈아치우고 수출마저 둔화 추세다. 10월 들어 20일까지 일 평균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3.1% 줄었다.

내수와 수출을 포함한 실물은 물론 금융시장에마저 총체적 위기다. 그런데 문정권은 위기의식이 없다. 기획재정부는 “경기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거짓말 까지 했다. 문대통령은 남북문제에 매달려 경제를 외면하고 있다.

일자리 대책은 알바생을 취업자 수로 잡아 통계조작 국민을 속이고 있다. 경제는 한 치 앞이 안 보이는 거센 파도에 휩쓸려 가고 있는데 선장이 보이지 않는다. 난파선엔 선장이 없고 간첩이 선장이라며 선원을 속이고 있다.

우리는 기장이 납치한 비행기에탄 승객이다. 언제 어디로 떨어져 죽을지 평양에 불시착해서 김정은 세상에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

   

프랑스 혁명과 촛불반란이 같다는 정신병자 문재인  

문재인은 “프랑스 혁명의 정신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들었던 촛불 하나하나에서 혁명의 빛으로 되살아났다고 했다. 1789년의 프랑스 대혁명은 시민들이 공포정치에 대한 항거였다. 그러나 촛불은 독재타도가 아니라 보수정권타도였다. 문정권은 반대세력에 적폐 딱지를 붙여 인민재판으로 감옥에 보내면서 이것이 촛불정신이고 민주주의라고 한다. 문정권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시키고 좌익독재 혁명을 하면서 이것이 프랑스혁명 정신가 같다며 국민을 속이고 있다.

폭력 억압 독재정치를 일삼으면서 이것을 ‘촛불의 명령’이고 촛불은 신성불가침이라며 도덕 법치를 마음대로 짓밟고 있다.

평양선언과 군사합의서의 국회 비준을 받지 않으려고 “북한은 국가가 아니다”라는 해괴한 논리를 동원했다. 건국 직후 1948년 구성됐던 ‘반민특위’ 이후 70년 만에 처음으로 ‘특별재판부’가 생겨 사법부인민재판을 하고 있다. 조국 민정수석은 현직 부장판사의 과거 행적을 거론하며 공개 망신을 주었고, 김의겸 대변인은 비우호적 조선일보에 ＂우국충정은 이해하겠는데, 이제 그만 걱정 내려놓으시라”고 힐난했다. 촛불은 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문정권이 합작으로 국민의 자유와 평등을 짓밟고 독재자 김정은에 충성하는 것이 평화라고 한다.

가짜뉴스 생산공장 청와대 민주당 KBS.MBC.SBS의 허위방송보도를 덮기 위해 유튜브 방송이 가짜누스진원지라며 숨통을 조이고 있다 이것이 촛불정신이라니 기가 막힐 뿐이다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한 공기업들의 고용세습 비리는 민노총과 좌익들 제 식구 챙기기 비리를 밝힌 것이 가짜뉴스라는 문정권이야 말로 국민들 혁명 대상이다.

문정권의 광기가 오만과 증오 보복을 일삼으면서 이것이 프랑스혁명정신인 자유·평등·박애의 와 같다니 치미환자가 아니면 미친 인간이다. 문정권의 광기가 날로 거세지면서 시민혁명을 재촉하고 있다. 지금이 혁명을 해야 할 때다. 20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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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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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