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오늘처럼만 행복하라고
욕심내며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즐거움이
오늘만큼이 아니여도
우리는
늘 행복했으니까요~^^
우리의 얼굴에
선자령의 하루가 담겼습니다~^^
걸음이 시작되는 곳~
*잠깐,, 전해드릴 이야기~!
까탈을 부리던 컴퓨터씨 덕분에
부득이하게 이 멋진 선자령의 풍경을
핸드폰으로 올리게 되었어요~
흐엉 흐엉~ㅠ
화질이 많이 떨어지겠죠~
제 핸드폰에 전번이 저장되어 있는
바우님들에게는
화질 좋은 원본으로
보내드릴게요~^^
청풍명월님~
반갑게 인사 나누시는
허브언니,얼핏 선화언니,스카이블루님의 모습이죠~^^
새내기바우님들께 선물을 드려요~^^
짱돌님께서 준비해오신 음료예요~
감사했어요~^^
국장님께서는
출발지부터 하이 텐션~^^
여느날보다
더~!
배꼽을 빠지게 하셨다죠~ㅋ
바우길1구간"선자령 풍차길"의 구간지기님이신
명주사랑님이세요~^^
또 한 분의 구간지기님 민병승님께서는
함께 못하셨어요~
명주사랑님~
여느날보다 더 즐거웠고
행복했던 걸음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실장님과 맘모스의 모습~
아~!맘모스님께서는
대전에서 밤막걸리를 두 박스나
들고 오셨다죠~
우리의 점심시간은
밤 막걸리와 함께~
맘모스~고마웠어요~^^
후미를 맡으신 왕초보님~
왕초보님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사진만 쭉쭉~~^^
양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용담~
봄꽃님과 그 녀의 언니~^^
왕초보님;물이 들어간다 쭉쭉쭉~~ㅋㅋ
맘모스,미네르바,정열님,산두꺼비~^^
정열 아우님~^^
잠깐만~~~~을 외치며
달려오신 국장님과 왕초보님~^^
오늘~
국장님께서는
잠깐~~을
많이 외치시죠~ㅋㅋ
국장님의 표정좀 보소~~ㅋㅋ
쉬고 계신 바우님들의 모습이
너무 예뻐요~^^
인디언캡님과 감자아빠님~^^
즐거운 점심시간을 마치고
바우님들을 만나러 가요~^^
울트라바우길5구간을 배경으로~
새치미님,허브언니,미네르바,하비님,사라언니,
선화언니,민들레언니,맘모스,나그네님
(사진 왼쪽부터~)
자매님의 사진~^^
국장님만 합류되면~~
야이 야이야~~~ㅋㅋ
허브언니와 나그네님~^^
언니들의 스틱 세레모니~~^^
이번엔,,아우들~~~^^
짱돌님~^^
소목동부부님~^^
유후~~~~~^^
멋진 풍경에
쉼을 하시는 바우님들의 모습
쭉쭉 보고 가실게요~^^
구름님~^^
선두에서 걸으시는 바우님들의 모습을
망원으로 쭈우욱~~
테라일병~바우님들이 확실합니까~?
넵~!
우리의 바우님들이확실합니다~^^
사라언니,민들레언니,허브언니,미네르바~^^
푸른하늘 옥연~^^
짱돌님~^^
민들레언니와 억새~^^
아름다운 억새밭에서
추억을 남기죠~~
쭉쭉~~^^
전망대 도착~
후미의 바우님들과 단체사진~^^
선두의 바우님들과 함께 못해
아쉬웠어요~
국장님께서;저기 키카푸간다~
ㅋㅋ
맘모스~^^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즐거운 시간들~
국장님께서는 노래와 아재게그로
바우님들의 배꼽을
빠지게 하셔요~
민들레언니;아잇~시꾸루와~
도망가야지~후다닥~
국장님께서는
그런 민들레 언니를 잡기위해~
민들레~~서랏~~!
쫒아가시구요~
ㅋㅋㅋ
걸음의 끝이 다가옵니다~
너무 웃어서 눈물이 찔끔~
이렇게 선자령풍차길의
하루가
추억속으로 다시 저장이 됩니다~
바우님들이 모두 함께일때
국장님의 애창곡
"사랑없이 못살아요"
그 노래를 들려달라고 마음먹었는데
아쉽게도
그러질 못했어요~
기회는 다시 오겠죠~?^^
최고의 날씨~
선자령의 가을을 함께 하신
바우님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이상,,
선자령풍차길에서
테라였습니다~♡
첫댓글 다른분들은 뭔소린가? 하시겠지만.. 오늘 상담해드린 품삯으로 사진 몇 장만 퍼가겠습니다 !
다음 주 토요일에 바우길 행사로 지역에 계신 외국인 분들과 1구간 가는데 기대 됩니다!
상담이후에도 계속 시도하다가
머리 쥐날뻔요~ㅋ
우쨋든 품삯은 마땅히 받으셔야죠~ㅋㅋ
2빠네요 ㅎ
사진도 3빠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언제나 멋진글, 멋진사진 올려주셔서 산행 다음날도 기대하게됩니다~
컴퓨터때문에 저의 머리가 렉 걸려서
글이 짧지요~ㅋ
그래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보다 좋을 순 없다 !!
선자령에서의 우리들의 시간이었죠
꿈 같은 시간이었어요~
테라님 사진보는
이 시간도 어제로 돌아가
마구 설레이네요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테라님 ^^♡
환상적인 날씨도
꿈 같은 시간속에 한 몫을 했어요~
정상에서 내려올때부터
화장실 가고 싶은걸 꾹꾹 참았는데
국장님께서 너무 큰 웃음을 주셔서
난감했어요~ㅋㅋ
감사해요~허브언니^^♡
오늘도 최고! 감사합니다 멋진날 멋진 선자령길 많은분들과 초가을 대관령! 함께여서 더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감합니다 ~^^하트!♡♡ 구간지기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흐림속에서도 탁 트인 조망~
환상적인 날씨~
푸짐한 막걸리~~크아~~^^
우리 실장님두 수고 많으셨어요~^^♡
모든게 좋았던 하루였어요~!
그런데 테리님이 더 ~!!!
좋아요~ㅋ
우와~
프로포즈보다 더 설레는 사라언니의 표현~ㅋ
너무 좋아라~^^
이런 날 저런 날~
모두 즐겁지만
선자령에 퍼지는 웃음소리는
분명 우리들의 것이였죠~
사라언니~~~~~~~~♡
선자령에 오르면 누구나 동심으로 돌아가는 거 같습니다.
선자령에 다다르자 번지던 바우님들의 미소도 생생하고요.
마치 영화 sound of music 속 알프스에서 부르던 도레미송이 연상될만큼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늘도 테라님의 후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
그 곳이 어디든,,,
바우님들과 함께 하는 모든 곳이
동화속이야기같아요~^^
늘 응원줘서 고마워요~구름님^^
내 카메라는 오늘 내일 폐기 처분해도 아쉬울 게 없지만...
테라님 카메라는 아직 성능이 좋은 것 같은데..
가만히 보고 있으려니 테라님 카메라가 핀이 조금 이상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약한 몸으로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한 사람의 봉사로 여러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아름다움으로 다 가 옵니다.
수고했어요....^^
맞아요~핀 이상~
캐논병원에 입원을 해야할거 같은데
중병은 아닌거같아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요~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걷자님^^
단풍이 물드는 선자령 멋집니다
많이 바쁘신 우리 거북이님~
이 가을 거북이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ㅋ^^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날의 추억~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라님 올만입니다
매일 대굴령을 넘나들면서 멀리서 풍차만 처다보는데
선자령을 오래전 기억으로 사진으로 걸어 봤네요
제이피님~찐으로 반갑습니다~^^
선자령 사진을 오래전 기억으로
보셨다니 이긍 맘이 짠하네요~
많이 바쁘신거겠죠~
인사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고
늘,건강하시구요~
언제고 토요일 길에서
뵐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그런 날이 꼭 오기를 마음 모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