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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0일(목) 13시, 인천 차이나타운 대창반점(大昌飯店)에서 '수연회'(水硏會) 모임을 갖었다. 점심식사를 하고 잠시 시간을 내어서 인천시 중구 북성동 월미공원 남측편에 자리하고 있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을 찾아 갔는데, 국내 최장 도심형 관광모노레일 월미바다열차를 처음으로 이용 찾아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수도권에 최초로 설치(2024.12.11 개관)된 국립해양문화시설이다. 박물관에는 교류의 바다, 연결의 시작이라는 주제하에 해양교류, 해운항만, 해양문화 등 3개의 상설전시관과 2개의 디지털 실감 영상실 그리고 어린이박물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양교류사실에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리적 특성에 따라 활발했던 해양활동을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한반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해양교류를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해운항만실엔 삼면의 바다로 이어지는 길의 출발점과 종착점에 자리하는 항만과 해운물류를 소개하고 있는데, 선박 축소모형, 해운과 항만의 아카이브자료를 기반으로 인터랙티브 체험을 통해 실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해양문화실에는 오랜시간동안 지속된 바다가 우리의 삶에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어로활동, 해양 신앙, 해양 예술 등을 전시물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실감영상실은 1층에 400년 전 바닷길 사행을 볼 수 있으며, 2층에서는 제물포 개항과 인천항 갑문이야기 등을 만나볼 수 있고, 3층에는 기획전시실, 미디어라운지, 해양문화실을 볼 수가 있다. 시간관계상 항상 걸어다녔던 월미공원길과 자유공원옆 '옛길 한방찻집'에는 방문을 하질 못했다. 다음 모임의 일정을 협의한 후 건강 관리 등의 이야기를 하고 인천역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헤어졌다. 겨울철 건강에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 월일/집결 : 2025년 2월 20일(목) / 인천역앞 Chinatown내 '대창반점(大昌飯店)' (13시 10분)
◈ 참석회원 : 8명 (총원 11명)
◈ 메뉴/식당 : 양장피, 유산슬, 탕수육 등에 양주 / '대창반점' <인천시 중구 Chinatown내, (032) 772-0937>
◈ 산책코스 :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인천시 중구 월미로 294, (032) 620-1095, 453-8883>
◈ 다음모임 : 2025년 5월 13일(화) 13시로 협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