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면서 읽은 글 중에서
💖새 하늘 새 땅을 소망(所望)하며,(眞짜)⇨(聖靈)✫(假짜)⇨(惡靈) 소속을 분명히 해야💖 *축복(祝福)* 해방동이 행전(行傳) (玉石)⇨(正直)⇨(觀心)⇨(信賴)⇦(義理)⇦(順從)
† 신약(新約)☆(使徒書信)
약2:26절) 행함과 믿음
◇영혼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니라(약2:26절)
“죽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노후(老後)를 준비 (準備)하며, 건강검진(健康檢診)을 받고, 연금(年金)을 계산(計算)하고, 취미(趣味)를 찾는다. 하지만 정작 가장 확실(確實)한 미래(未來)인 죽음에 대(對)해서는 외면(外面)한다. 마치 그 주제(主題)를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불길(不吉)한 일이 생길 것처럼 피(避)한다.
이어령 전(前) 문화부 장관은 암 투병 중에 남긴 책(冊)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受業)』에서 이렇게 말했다. “죽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평생(平生) 언어(言語)와 문화(文化)를 탐구(探究)했던 지성인(知性人)이 생(生)의 마지막에서 발견(發見)한 통찰(通察)이다. 죽음을 직시(直視)하는 것이 오히려 삶을 제대로 사는 길이라는 역설(逆說)이다. 그의 가르침에 비추어 보면, 죽음 앞에서 우리가 준비(準備)해야 할 것들이 보인다.
3(位) – 관계(關係)의 정리(整理)
죽음을 의식(儀式)하는 순간(瞬間), 사람은 비로소 자신(自身)에게 진짜 소중(所重)한 관계(關係)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명함(名銜)과 직함(職銜)으로 맺어진 관계(關係)는 퇴직(退職)과 함께 사라지지만, 그것이 전부(全部)인 줄 착각(着角)하고 살아온 세월(歲月)이 아깝다.
죽음이라는 렌즈(Lens)로 지금의 관계(關係)를 들여다보면, 우선순위(優先順位)가 명확(明確)해진다. 매일(每日) 술 자리로 만나던 지인(知人)보다 일주일(一週日)에 한 번 전화(電話)하는 오랜 친구(親舊)가, 사업(事業)상 파트너(Partner)보다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가족(家族)이 더 또렷하게 보인다.
정리(整理)는 버림이 아니라, 선택(選擇)이다. 남은 시간(時間)을 누구와 나눌 것인가를 결정(決定)하는 일이다. ◇지혜(智惠)로운 자(者)와 동행(同行)하면, 지혜(智惠)를 얻고, 미련한 자(者)와 사귀면, 해(害)를 받느니라(잠13:20)
2(位) – 의미意味)의 재발견(再發見)
죽음 앞에서 사람들이 후회(後悔)하는 것은 대개(大槪) 하지 않은 일들이다. 늘 미뤄두었던 여행(旅行), 배우지 않은 악기(樂器), 쓰지 않은 편지(便紙). 그러나 더 깊은 후회(後悔)는 의미(意味)를 찾지 못한 채 흘려보낸 시간(時間)이다.
죽음을 생각(生角)하면, ‘무엇을 했는가’보다 ‘왜 하는가’가 중요(重要)해진다. 매일(每日) 반복(反復)되는 산책(散策)도, 손주(孫子)와 보내는 오후(午後)도, 혼자 마시는 차(茶) 한 잔도 의미(意味)가 달라진다. 그것이 단순(單純)한 시간(時間)때우기가 아니라, 내 삶을 채우는 행위(行爲)임을 깨닫는다. 죽음은 삶의 배경(背景)이 아니라, 삶을 선명(鮮明)하게 만드는 윤곽선(輪郭線)이다.
1(位) – 두려움의 직면(直面)
많은 이들이 노후(老後)를 준비(準備)하면서 돈(錢)과 건강(健康)만 챙긴다. 하지만 정작 피(避)할 수 없는 죽음에 대(對)해서는 생각(生角)조차 거부(拒否)한다. 두려워서 외면(外面)하지만, 외면(外面)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이어령의 말처럼 죽음이 무엇인지 알려는 노력(努力)은 삶이 무엇인지 아는 과정(課程)이다. 죽음을 직시(直視)하는 것은 비관(悲觀)이 아니라, 현실(現實) 인식(認識)이다. 언젠가 끝난다는 사실(事實)을 받아들일 때, 사람은 비로소 지금 이 순간(瞬間)을 헛되이 쓰지 않게 된다. 두려움을 마주하는 용기(勇氣)가 남은 날들을 더 진지(眞智)하게 만든다.
오늘 저녁, 종이 한 장을 꺼내 간단(間斷)한 문장(文章) 하나를 적어보면 어떨까?. “내가 죽기 전(前)에 꼭 하고 싶은 일”이라고. 원대(遠大)한 계획(計畫)이 아니어도 좋다. 오래된 친구(親舊)에게 전화(電話) 한 통, 미뤄둔 책(冊)한 권, 가족(家族)과의 저녁 식사. 죽음을 생각(生角)하는 것이 삶을 포기(抛棄)하는 게 아니라, 삶을 더 충실(忠實)하게 채우는 시작(始作)임을 그 작은 목록(目錄)이 알려줄 것이다.아-멘
찬송가 221장 *주 믿는 형제들*
오늘의 묵상 ◇들으라. 너희 중(中)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都市)에 가서 거기서 일 년(年)을 머물며, 장사(商業)하여 이익(利益)을 보리라 하는 자(者)들아, 내일(來日)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生命)의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는 도리어 말하기를 주(主)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도 너희가 허탄(虛誕)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惡)한 것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선(善)을 행(行)할 줄 알고도 행(行)하지 아니하면, 죄(罪)니라(약4:13-1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
💖진리의 복음*축복의 통로💖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소통의시대,댓글 아멘 소통☞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