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건축 남조국 태화성 유적 -와당 비석이 남아있습니다.

[백산]

철기 시대·남조태화성 유적 铁器时代 · 南诏太和城遗址

출처: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남조태화성 유적 당나라 남조국 도성 유적.윈난성 다리바이족 자치주 다리시 근처에 있습니다.서쪽은 창산, 동쪽은 얼해와 접해 있어 관문과 대리(大理)의 숨통을 틀어막고 지세가 험준합니다.당번탁의 만서에 따르면 이 성은 원래 얼허만이 살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 남조덕화비 당 개원 25년(737년), 조서를 받은 수령 피라각이 하만을 축출하고 이 성으로 이주하여 남조 정권 수립 후 첫 번째 도성이 되었습니다.원대 이후 폐기.문헌에 따르면, 만어파타왈화(蛮語波陀和)라고 합니다.이 성은 산비탈에 쌓여서 태화라고 불렸습니다.1961년 국무원은 국가 중점 문화재 보호 단위로 발표했습니다.

▲ 1958년 윈난성 웨이산현 룽웨이산 난자오 유적에서 정사각형 벽돌 출토 국립박물관 소장 1964년 윈난성 문화재 작업반이 조사하고 측정했습니다.태화성은 서쪽이 좁고 동쪽이 넓어서 동서성벽은 발견되지 않았고, 남북성벽은 모두 불정사 기슭에서 동쪽으로 바닷가까지 뻗어있습니다.남벽은 현재 3350m, 북벽은 3225m로 가장 높은 곳은 약 3m에 달합니다.

▲ 1958년 윈난성 웨이산현 룽야오산 난자오 유적지에서 화훼무늬와당 국립박물관의 모든 토양이 출토되었습니다.성터는 창산계류에 휩쓸려 바닥에는 뚜렷한 건물 유적이 없고, 불정사(佛顶寺)에만 토대(土臺)가 있어 남조피서궁(南曹避暑宮)의 터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성터 안에서는 남조식 주황색 협사토편, 유약토편, 자와 등이 보입니다.유명한 남조덕화비라는 비석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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