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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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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갑상선 투병기(검사.수술.치료.관리 etc) 갑상선암 수술-세브란스병원(2월21일)
별님달님 추천 0 조회 469 09.04.10 17: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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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0 19:22

    첫댓글 엄청 고생하셨군요. 이제는 잘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 09.04.10 19:46

    저도 정선생님한테 로봇수술 받았어요, 수술 후 26일째인데, 목소리가 안나와요 ㅠ.스트레스 받아서 죽겠어요 ㅠ

  • 09.04.10 21:37

    먼길 다니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거제도는 공기도 좋고 천하 제일의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잖아요.. 좋은 곳에서 꼭 빨리 쾌유하실거라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 09.04.11 00:00

    거제도에서 서울까지... 정말 고생많으셨네요..그래두 함께있어주는 든든한분이 옆에계시니 힘이 나시죠?? ㅎㅎ

  • 09.04.11 06:59

    저도 수술한지 두달 동윈원소 치료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장까지 탈이나셨다니 고생많으셨네요. 갑상선암만 해도 수술하고 나니까 힘들던데 아마 동윈원소 하고나면 많이 좋아질거예요. 생각보다 갑상선암 많이 힘들던데요 임은 직장생활을 한다고 하니 정말 힘들것 같아요. 갑상선암은 스트레스와 과로가 천적이거든요. 관리잘하셔야 될것 같아요

  • 09.04.11 07:04

    신랑되시는분 많이 도와주셔요. 직장생활과 집안살림 병행할려면 정말 힘듭니다. 님도 아마 직장생활과 집안살림을 병행하느라 직장에서는 스트레스를 집안에서는 과로를 하신것 같아요 더군다나 신랑도 도와주지 않고 저도 그랬거든요 저는 수술하지 4년만에 재발하여 재수술한거랍니다. 우리신랑도 집에오면 물도 자기손으로 먹지않아요 그랬더니 4년되니 재발하더군요. 재발되면 치료 더 힘들어집니다. 신랑되시는 꼭 도와주세요. 갑상선암은 마음의 병이거든요

  • 09.04.11 07:35

    먼 거리를 다니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위 분들 말씀의 공통점은 스트레스와 과로 로 부터 몸과 마음을 잘 지키시라는 겁니다...님 곁에 항상 좋은 일들만 일어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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