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두리님께서는 며칠전에 이어서
오늘도 한탄강변을
걷고 계실텐데~~
저는 춥다는 핑계로 집구석에서
추억 들추고 있습니다.
오늘 사진은 2017년도 8월5일에
혼자서 다녀온곳~~
그때는 수유역에서 동송을 오가는
시외버스 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도봉산역 환승센타로 옮겨가더니
코로나때 슬그머니 사라져버렸습니다.
지금은 다시 재개 했는지 모르겠네요.
수유역 대로에서 9시에 동송행 버스를타고.
동송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직탕폭포에서 하차 후
고석정까지 걸었네요.
한여울길이라고 걷기도 편하고 경치도
좋다길래 나섰던날~~
걷다가 태봉교를 건너서 논도 지나고
집이 있으니 사과나무도 보고
고추가 심겨진 밭도 지나고~~
사람은 좀체로 못봤던것 같습니다.
강에서 고기잡던 분들과 물놀이 하던분들~~
그것두 멀리서 바라만 봤어요.
한여울길 ~~숲길을 오르락 내리락~~
그렇게 걷다가 당도한 승일공원~~
그곳에 가서는 단체로 움직이는
사람들을 여럿팀 만났습니다.
대형보트를 강물까지 협동으로 옮겨가서
강물에서 래프팅 하던 젊은팀들~
승일교를 건너서 고석정 가는길~~
강변 숲길에 데크길을 내달고 있었습니다.
고석바위에서 탈 수 있는 통통배도
혼자였지만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타고는 래프팅 하는 사람들이
강 가 바위에 올라가서 물에 뛰어드는
모습도 봤었네요.
어떤 젊은이는 묘기도 부리는가 하면
어떤 젊은이는 일행들한테 여러 차례
채근을 받고서야
간신히 뛰어내리기도 하고~~
그런저런 모습보며 혼자서 보냈던 하루~~
집으로 올적에는 동송까지 가서
수유역행 시간이 안맞아서
동서울터미널행을 타고서 오다가
노원역 근처에서 내려서 왔었네요.
한겨울이면 태봉교부터 순담계곡까지
꽁꽁언 한탄강 얼음트레킹도
두번 해봤었고~~
얼지 않는 계절에도 걸을 수 있게
해놓았던 물윗길도 걸어봤었고~~
드르니 마을 에서 부터 만들어놓은
잔도길도 두번 걸어봤던 철원.
철원도 볼거리가 참 많죠~~
그런데 칠만암은 못가봤습니다.
따뜻한 계절이 오면 친구들과 나서봐야죠.
우리두리님 덕분에 추억 들춰봤습니다.
오늘 걸으러 가신 곳도 좋은 추억 담아오세요.
논에 우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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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리님 글 읽고 들춘 추억
이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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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25.02.08 13:1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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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멋진 사진들! 한여울1길 한탄강에서의
모든 사진이 총망라되었군요.이 사진들이 2017년
즈음의 사진들이니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실 만도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 🙏 🙏
요즘은 추억을 많이
들추게 되네요.
다니는것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다보니~~
날씨가 포근해보이네요.
걸으시러 가신분들 좋으시겠어요.
옛 사진 잘보았습니다
언제 함께 화적연. 가는길
걸어봐요
전 그길이 제일 멋진길
같아요
사진 잘보았습니다
잘다녀오셨는지요?
날씨가 추웠을텐데~~
화적연 가는길~~
두리님께서 젤루 멋지시다
하는길~~
멍우리길 건너편 길 말씀하시는지요?
네
그길이 참걷기 좋아요
양쪽 다 걸어 보았는데
가을에 그길이 좋아요
네 저도 양쪽 다 걸어봤었는데
참좋더라구요.ㅎ
경기옛길 걸을때 건너로 보이는 길이 궁금해서
친구들과 함께 갔었습니다.
하늘다리를 건너서
우측으로 갔었어요.
그길 끝에서 만난 화적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