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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천국중개사
할렐루야!
일전에도 그렇고, 최근에도 계속해서 위 제목과 같은 내용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계시기에, 여기에서 언급을 드리고자 합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자신은 예수님을 믿고 또한 믿음생활도 하는데 종종 생각에서 주님을 욕하는 생각이 떠올라서 무척이나 괴롭다고 합니다. 물론, 자신들은 주님을 욕하는 생각은 안하고 싶어하지요. 생각도 하기 싫은데, 자신도 모르게 그런 욕하는 생각이 떠올라서 괴로워 죽겠다는 것입니다. 이러다, 지옥가는 것이 아닌가 두렵기도 하구여.
주위에서는 자신이 믿음이 좋은 줄 알고 있는데, 이런 끔찍한 내용으로 목사님이나 주위 분들에게 상담을 한다면, 너무나도 무섭고 민망하고 행여나 자신을 매우 이상하게 볼 것 같고, 자칫 소문이라도 난다면 더 이상 교회는 다니지 못할 것 같아, 속에서 끙끙 앓고 있다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가 정확하게 영분별을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왜 믿는다 하는 성도들 중에는, 특히나 소위 직분자나 믿음생활도 곧잘 잘 하신다는 성도들 중에, 왜 이런 욕하는 생각으로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지 말씀드려 보겠으니, 자신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있다면 기도제목삼아 솔직한 고백으로 주님께 토로하셔야 할 것입니다.
첫째, 마음에 원망이 심히도 뿌리내려 있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믿은생활 안에서도 불만, 불평 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상대를 원망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런 정도의 원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살아온 환경속에서 어떤 사건이나 계기로 인하여 상처가 깊이 마음에 자리잡혀 있어 그것이 오늘날 자신의 삶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있어 원망하는 마음이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분들은, 주님을 영접하고 나름 눈물도 흘리고 또 신앙생활 충만히 한다하다가도, 어느덧 충만함이 떨어지거나 죄를 지어 사단마귀의 송사를 받게 되면 이내 마음에서 원망이 울컥합니다. 이런 성도는, 자신이 간절히 숙원하는 내용이 있어 주님앞에 공을 들였는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내 마음에서 원망하는 마음이 나오므로 인하여 이것이 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살아온 환경에서 가족안에서 그다지 사랑받지 못한 성도입니다. 반면, 다른 형제들은 자신보다 더 사랑받고 배려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의 삶에서 자신은 무언가 그래도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삶에서도 그다지 자신은 교회에서나 가족에서나 관심받고 사랑받고 있다라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하구여. 이 성도님의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삶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원망의 뿌리가 깊이 박혀 있다라는 것입니다.
믿음안에서, 이런 류의 성도님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시시때때로 받는 은혜나 믿음생활로 인하여 자신의 마음이 발견되지 않아서 그렇지, 사람에게나 또는 어떤 환경적으로나 그로 인해 고통받으면서 자라왔던 삶 속에서 원망이라는 어둠이 저바닥에 깔려있다가, 현실에서도 어떤 고통의 시간을 만나면 이내 화가 나고 하나님께도 욕하는 생각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 성도님이, 안경테가 부러졌습니다. 잠결에 부러뜨렸나 봅니다. 안경집에 갔더니 비용도 다소 나오게 되었고, 자신은 가뜩이나 한푼 두푼 아껴쓰는 입장인데, 이런 일을 겪으니 속이 상하기도 한 것입니다. 이때, 이 성도님의 마음에서는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고 일어서는 것도 다 아신다는데 왜 내 안경테가 잠결에 부러지는 것은 막아주지 못했나. 그러면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악한 욕설이 떠오르더라는 것입니다. 그러고나면 괴롭구여.
자, 이 성도님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잠결에 안경테가 부러진것은 누구 보아도 상식적으로 말입니다, 자신의 실수입니다. 안경을 안전한 곳에 두고서 자야지요. 또한, 경제여건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또 돈 나갈 일이 생기니 마음은 속상하겠지만, 벌은 돈은 쓰라고 있는것이라 생각해야 하는 것이구여,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 생각해야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성도님의 마음에는 상처가 깊이 자리잡혀 있습니다. 물론, 주님을 영접하는 과정도 있었고 시시때때로 눈물 흘리며 회개도 하고 은혜도 받기도 하였지만, 문제는 죄와 죄성은 다르다라는 것을 우리들은 명심해야 합니다.
회개를 하면 죄를 용서받는 것이지, 죄성마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죄성을 뽑아내는 데에는 별도로 주님앞에 드려지는 공력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튼, 이 성도님의 마음에는 사랑받지 못한 원망이 자리잡혀 있는데, 이 원망으로 인하여 마음에 굴곡이 생겨있고, 현실의 삶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좋아진 것도 아니다보니, 원망과 굴곡 그리고 자신의 기질이 맞물리면서 자신도 모르게, 어느덧 주님에게로까지 원망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는 것을 깨우쳐 보셔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안경테를 지켜주지 않아서 화가나서 원망한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전에 자신의 마음에는 원망하는 죄의 속성이 뿌리를 박고 있다라는 것을 깨우쳐 보셔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에서 원망하마음이 자리잡아 가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마음밭에 뿌리내리고 있구나 깨우셔 보셔야 한다라는 것이지요.
한가지 실례만 들어보았는데요, 이와 같이 하나님을 욕하는 생각이 떠오르는 분들은, 자신의 마음밭에 원망하는 마음이 심히도 깊히 뿌리내렸음을 깨우쳐 보시고 그 죄성을 붙같은 부르짖는 기도로 인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태움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주님의 기적을 바라보는 신앙을 하기 때문입니다.
자 여러분들, 우리가 이것은 자신의 신앙생활도 잘 궁구해 보셔야 합니다. 요한복음에 보시면, 많은 사람들이 주님이 행하시는 기사와 표적을 보려고 몰려들었습니다. 물론, 기사와 표적으로 인하여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을 떠나셨습니다. 오병이어의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들이 내게 몰려오는 것은 떡을 먹고 배불렀기 때문이지 정작 주님이 주시려 했던 떡(말씀)을 먹으려고 오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런데요, 오늘날도 이런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바라보는 신앙과,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신앙은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잘 구분이 안되는 미묘함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자신은 기적을 바라보는 신앙은 안한다고 하지요. 말씀중심이다. 예수중심이다 하지요. 그러나! 한편으론, 주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원하면서도 자신은 주님을 바라본다고 착각하는 경우들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주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바라보는 신앙도 필요합니다. 이것은 초신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분량이 높거나 아비의 믿음의 분량에 이른 사람이라해도 그러한 기사와 표적의 체험은 필요한 것입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기사와 표적을 바라보는 신앙도 분명 주님을 믿고 주님이 그리 행해주실 것을 바라보는 것이기에 이 또한 신앙생활에 한 단면이기도 하지만, 이런 믿음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욕하는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제 예입니다. 어느 청년성도입니다. 어렸을 적 사고로 인해 한쪽 눈을 잃었습니다. 실명입니다. 늘 이 청년은 치료받는 것이 마음의 숙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한쪽 눈으로 살아가는 것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요, 다른 이들과 견주어 보아서도 일상생활뿐 아니라 사회생활이 불편하겠고, 심리적으로도 많은 고통을 받아야 할 것임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청년은 어떤 계기로 주님을 영접했고 말씀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각종 치료집회나 능력자가 있다고 한다면 찾아가곤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실명된 눈은 떠지지 않았습니다. 분명,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소경을 치료하시고 죽은 자도 살려내신 역사를 자신은 믿는데, 어찌하여 치료받지 못하나 늘 마음에 무거움이 있었다 합니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병원도 다녀보면서 치료의 길을 찾아보고, 각종 집회나 능력자가 있으면 정성스레 공력을 쌓고 예물도 준비하여 기도도 받아보구여. 그러나 결과는 늘 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 청년이 치료받는 것을 마음에서 내려놓으려 하면서 어느때부터인가 자신이 원치 않는 일들이 생기거나 눈으로 인해 고통받는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욕하는 생각이 떠오르더라는 것입니다.
자신은 치료받는 것을 내려놓았을 뿐, 여전히 주님을 사랑하고 믿고 새벽기도도 다니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어째서 이런 욕하는 생각이 떠오르는 것으로 인해 괴롭냐라는 것입니다.
자 보십시요. 이 청년은 자신은 내려놓았다라고 말은 했지만 실제적으로는 포기한 것입니다. 이래도 저래도 수십년간 해보다 안되니 포기한 것이지 주님께 믿고 맡겨드리면서 내려놓은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이 청년의 믿음은 자신의 눈을 치료해줄 주님의 기적의 손을 바라본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적이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고 간혹 보면 주위에서는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이 청년이 마음에서는 주님에 대한 서운함과 속상함이 점점 자리잡아가고 있었다 이 말입니다.
그러다, 일상에서 눈으로 인해 좌절할 일들이 생기거나 불편을 겪으면 이내 그 분을 참지 못하고 정도가 심할때는 주님을 욕하는 생각으로 이어진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이 청년은, 자신은 주님을 믿었는데, 믿었는데... 억울해하거나 하소연 하지요.
아닙니다! 이 청년은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신앙을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손을 구하는 신앙을 너무 오래도록 해왔는데, 어느 누구도 그 청년의 마음을 깨닫게 해주는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저 주변에서는 신앙생활 잘한다고 칭찬들은 했겠구여.
이렇게, 어떤 자신의 숙원의 문제를 해결받기위해 주님의 기사와 표적을 바라보는 신앙을 오래도록 한 사람들 안에서는, 그 숙원의 문제를 내려놓았다해도, 자신이 원치 않는 결과로 인해 고통받는 일이 생길때, 더욱이 그토록 주님앞에 해결받고자 했던 그 문제가 얽혀있을 때는 주님에게 욕하는 생각으로 원망하게 될 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여, 우리들은 신앙의 관점과 태도를 바꾸셔야 합니다. 무언가 많은 것을 행하고 드린다하여 그것이 신앙생활 잘하는 것도 아니요, 믿음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신앙을 해야지, 어떤 문제 해결이나 숙원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주님의 기사와 표적을 바라보는 신앙을 해서는 아니된다라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판단입니다.
여러분들, 이 판단하는 죄성이 얼마나 무섭고 그 죄가 큰지 모릅니다. 판단하는 생각은 근본적으로 교만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물론, 우리네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이러저런 일 속에서 미루어 유추해보거나 자신의 경험가운데 말해보거나 배운 지식이나 들은 말등으로 상대나 어떤 일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되레 짐작 판단하는 일들이 있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그런 판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욕하는 생각으로 이어지는 교만에서 나오는 판단의 실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집사직분을 갖고 계신 여성도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쓰시는 사명자를 자신의 무지와 교만가운데 짐짓 판단하고 있었는데 자신은 분별하는 것이였지 판단이라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은 옳다 할지 모르겠으나, 이미 생각을 사단에게 내어 준게 된바, 이런 상태에서 행여나 그 사명자가 자신의 생각과 체험에서 이해되지 않는 어떤 설교나 능력을 행하게 되면 심히도 심기가 불편해지면서 판단이 나오는데, 이때 사단이 그 생각을 사로잡아 그로 하여금 주님을 욕하게 만드는 일들이 있습니다.
물론, 자신은 믿음이 있고 성경지식도 알고 신앙도 알아 그렇게 주님께 분을 품고 욕하는 생각이 떠오르는 것에 매우 괴로워하지만 정작 자신은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단을 내쫓고 대적해도 그 욕하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으니 괴롭다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무조건 마귀를 대적한다하여 되는 것이 아닙니다. 중심으로 회개부터 하셔야 하고 앞으로는 겸손한 마음을 구하시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결론입니다. 믿는다하는 성도들중에, 주님을 욕하는 생각이 떠올라서 괴롭다 하시는 분들...
첫째로는, 원망이라 했습니다. 삶속에서 깊히도 자리잡은 원망하는 죄성이, 현실의 어떤 사건과 결부되어 주님을 원망하는 마음으로까지 이어져서 욕하는 생각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둘째로는, 간절히 원하는 어떤 해결이나 숙원의 문제를 놓고 주님을 바라보며 해결받을 것을 믿었는데, 그러지 못함으로 인해, 그 문제로 고통받을 때 심히도 분이 나면서 욕하는 생각이 떠오른다 하였습니다. 이것은 신앙의 태도를 고쳐야 한다 했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신앙을 해야지, 주님의 손을 구하는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 했습니다.
셋째로는 교만에서 오는 판단이라 했습니다. 특히나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교회나 사명자를 자신의 무지와 교만가운데 짐짓 판단하게되면 그 생각을 사단이 사로잡는 바, 욕하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하였습니다.
이것은 제가 통계를 내서 이렇게 3가지 케이스가 있다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더 많이 있겠지요. 사단이 아무에게나 가서 주님을 욕하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도 하나님께서 그으신 영적 세계의 공의안에서 그 경계선을 따라 움직입니다. 하여, 사단이가 일하는 사역 또한 공의의 테두리가 있는데, 이중에서도 주님을 욕하게 만드는 어둠의 영계의 법칙은 위 3가지안에서 이루어지고 또한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하여, 그나마 가장 좋은 것은여, 내 마음이 영으로 날마다 변화되어서 사람으로나 사건들로나 상처받지 않고 낙심하지 않는 건강한 영적 마음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상처받지 않는 마음, 낙심하지 않는 마음이 주님을 바라보는 신앙의 한 일면이 되겠습니다.
지금도 떠오르는 욕으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은 저 3가지 중에서 자신의 마음을 발견해 보아 회개하시며 기도해가셔야 합니다. 또한, 그렇지 않는 분들이라해도, 늘 조심하고 경계하면서 저 위의 3가지 케이스에 해당되는 마음과 신앙태도는 반듯이 버려나가는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늘 기도간구해 가셔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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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좋은 말씀입니다. 파괴하고 진멸하는자도 내가 지었다고 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인 사탄은 항상 우리를 따라 다니며 인간 관계를 무너지게 합니다.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고 남보다 낫다는 우월감을 주거나 아니면 열등감에 빠지게 우리를 만듭니다. 그러한 사탄의 권세에서 자유로울려면 사람으로 인해 상처 받지 않고 오직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만을 바라 보는 것이지요? 새해를 시작함에 좋은 말씀으로 시작 하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
은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자기 생각가운데 생각하고 사는것 같지만, 그 실상의 뒷면에는 사단이 사주하고 있는 것을 모릅니다. 사단이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죽어서야 알게 되었을때에는 너무 늦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마음 아픈 현실입니다. 에바다님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언제나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요한 1서 5:19-20]
미션 물고기님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찬양만이 이 어두운 세상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새해에도 하나님과 동행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