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NCT 127 도영[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NCT 127 멤버들이 SM 선배 강타와 만났다. 22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 초대석' 코너에는 NCT127 다섯 멤버가 출연했다. 데뷔entertain.naver.com
22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 초대석' 코너에는 NCT127 다섯 멤버가 출연했다.
도영은 “최근 친형한테 잔소리 들은 게 있냐”는 질문에 “(형과는) 잔소리를 서로 안 하는 타입이다. 근데, 지금 해도 되느냐. 오늘 1위한 걸 두고, SNS에는 축하한다고 올렸는데 저한테 개인 메시지는 안 보냈다. 이게 무슨 모순이냐”며 친형이자 배우인 공명에게 따끔한 잔소리를 보내기도 했다.
+ 어제 공명 인스타그램 ㅋㅋ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모순ㅋㅌㅌ
귀야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버님 개인 메시지도 보내주세요..
어머 우리 아주버님~~~~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웃ㅋㅋㅋㅋㅋㅋ기여오 ㅠㅠㅠㅠ
ㅎㄹ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귀여워
여기 루머생성으로 건게 갈 애들 많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작 본인한텐 아무말 안하고 인스타에만 축하메세짘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모순이냐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너무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련님 ㅎㅎㅎㅎㅎㅎ
개웃ㅋㄱㄱㄱㄱㅋ ㅋㄱㄱㄱㅋ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