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플래시백'이라는 영화에는 '죽음 앞에서의 용기'라는 단순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이 영화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사실 이 영화에는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인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우민이는 세상과 예배하는 삶 가운데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끌려다니며 살아가는..그래서 삶의 의지가 없는 죽어있는 그리스도인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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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장 동료는 자기의 욕심 채우기에만 바쁜 세상사람입니다.
우민이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666'이라는 번호로...위에 통신사 이름에는 'watch out NWO'라는 메시지가 있는데 이것은 세계정부를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지금 로마 카톨릭이 타락하고 종교 지도자들이 로마에 모여 세계종교 통합운동을 일으키고 있어. 이것은 곧 기독교인들의 배교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지금 깨어있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국 세계의 흐름가운데 세계정부통합과 종교통합이 일어나고 기독교는 다시금 박해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영화에서 아이언맨이 등장하는데 이는 미국을 의미합니다. 지금 베리칩과, 노아의 법 등. 기독교인을 박해할 법안들과 방침이 미국에서 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물 밀들이 흘러들어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세력으로 부터 공격당하고 위협당하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적은 북한이나 중국 같지만 사실 그 모든 세계의 정세를 뒤흔드는 엘리트 세력인 것입니다...
언젠가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죽어야 할 때가 올지 모릅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우리 크리스천들이 용기를 가지고 예수의 이름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는 마음에서 이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주님을 위해 귀한 은사가 잘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