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선생님 필기 단기 + 실기 정규 인강 커리큘럼으로 들었어요.)
저는 컴활 1급 개정 되기 전 따뒀던 필기 유효기간이 작년 7월까지였는데요..!
얼른 따야겠다는 생각으로 24년 3월부터 공부를 시작했던 것 같아요.
혼자 독학으로, 유튜브 보면서 기출문제집을 사서 공부했었고
유효기간 끝나기 전까지 총 11번의 시험에 트라이를 했었어요.
하지만 엑셀이 합격점수가 되면 엑세스에서 3점 모자라거나, 아니면 반대로 엑세스 합격하면 액셀에서 점수가 모자라서 불합격 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어요..
너무 아쉬운 마음에 도망치고 싶고 그만두고 싶었지만 그래도 한번 붙잡은 거 끝장보자는 마인드로
결국 유효기간 전에 따진 못하고 새로 필기부터 시작하게 되었어요.
필기부터도 개정된 이후라 조금 어려워졌다고 들었지만 독학으로 시작해보자 해서 총 6번의 필기 시험을 보았는데
합격의 벽이 조금 높더라구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유동균 선생님 강의를 결제해서 듣게 되었어요.
선생님 강의 듣고 시험 치자마자 필기 바로 합격 성공했구요!
실기 같은 경우는 작년에 해둔 경험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한달에서 두달 정도의 기간을 잡고 인강을 듣고 문제를 풀기 시작했어요.
실시간 모의고사 채점 가능한 시스템과, 질문을 모아둔 파일도 따로 정리해주셔서
틀린 것이 있으면 바로 피드백이 가능했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바로 확인이 가능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2월 넷째주에 목, 토, 일 총 시험 3번을 쳤는데 목요일 시험은 시험장에 오랜만에 가보기도 했고 조금 헤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이건 불합격하겠다, 생각 바로 들었구요..
토요일 일요일 시험은 무조건 붙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험 전 남은 시간 열심히 모의고사 문제 풀었어요.
그렇게 토요일 일요일 시험을 쳤는데, 확실하게 못 풀었던 문제는 각각 한 두개씩? 정도 되더라구요. 그래도 못 푼 거 빼고 생각하면 다 맞추면 합격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작년에 3점 모자라서 떨어진 기억들 때문에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 주 토요일 일요일 시험도 접수를 해서 시험을 봤습니다. (근데 아마 떨어질 것 같아요..! 어려운 유형들만 주구장창 나왔거든요 ㅜㅅㅜ)
그렇게 유동균 선생님 인강 듣고 나서 쳤던 총 3번의 시험의 결과가 오늘 나오게 되었는데
제가 예상했던 첫 시험은 불합격했고, 나머지 2개의 시험은 당당하게 합격을 했습니다 ㅜㅜ
합격까지 필기는 총 6트, 실기는 총 13트인거죠.
오늘의 시험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이렇게 합격 확인을 받으니 너무 속이 후련하네요.. 그 동안 컴활 시험 비용때문에 힘들었지만 그래도 결실을 맺은 것에 대해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팁을 드리자면 시험 치고 나서 제가 못 풀었던 계산문제나 쿼리문제, 조회입력문제는 바로바로 메모를 했어요. 그리고 어떤 식으로 풀어가야 할지에 대해서 오자마자 복습했고, 그 덕분에 또 합격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동균 선생님. 덕분에 좋은 열매 맺고 결국 꽃까지 피워내고 가네요..!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다른 실기 1급 도전자분들도 화이팅 하셨음 좋겠어요! 끝까지 가면 저희가 이깁니다!!
unloa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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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아이티버팀목 합격수기에 올려진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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