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버젓이 올리고 다닙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그들의 무지를 일깨워주세요
노빠의 블로그입니다 가서 한마디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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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기자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휠릴리라 는 사이비 기자는 요즘 온통 네이버 네티즌의 비난의 대상이 되고있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부산의 모대학에 다니는 22살의 어린 학생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의 생물학적인 나이와는 무관하게 스스로 편집장이라 칭하며(조갑제를 흉내내며 "편집장의 편지"라는 코너를 쓰고있슴) 과대망상증을 증세를 갖고 있으며, 한나라당 지지자 답게 남에게 뒤집어 쒸우기를 일삼으며 뻔뻔스럽기가 가히 말로 다하기가 힘들정도다.
그의 블로그에 보면 수구를 미워한다고 하면서도 엉뚱하게 차떼기에 반대하는 세력을 수구라고 지칭 하고 있다. 무슨 근거도 없이 말이다. 이 자가 왜 이런 말은 하는가 했더니 카톨릭의 어느 한 신부가 정치인등을 모아놓고 정치강연을 하면서 386이라 불리는 이들이 독재를 하고 있으며 기득권 세력이라고 매도하고는 기득권을 가지고 있기에 수구라는 것을 근거로 하는 듯 하다. 어이 없는 논리고 말의 유희다. 이는 일종의 색다른 종류의 마타도어다. 지금까지 수십년간 써왔던 빨갱이 색깔론의 변형된 형태의 하나라고 할수있다. 예전에도 그래 왔듯이 계속하다 보면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쇄뇌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의 발로라고 할수도 있지만 과연 뜻 대로 될지는 두고 볼일이다.
단어는 사람들 간의 약속이다. 일상적인 정치적인 약속을 손바닥 뒤집는 것에 모잘라 아예 언어라고 하는 오랜기간동안의 인간사회에 만들어진 의사소통의 도구인 언어까지도 뒤집어버리려고 하는 것이다. 더우기 이런 용어의 정의에 있어서 시를 쓴다면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겠으나 (시인이야 새로운 언어의 창조가 주된 일이므로) 소위 스스로 기자라고 사칭하면서 그리고 조갑제를 카피하여 "편집장의 편지"라는 어이없는 제목을 단 글을 쓰는 이의 신분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스스로 기자라고 칭하자면 단어의 뜻이나 다시 공부해라. 언어는 니 맘대로 뜻을 왜곡하고 말장난하라고 존재하는 장난감이 아니다.
내가 다시 한번 수구의 용어를 찾아서 보여 줄께. 덤으로 개혁이 무엇인지도 알려 줄께.
기자는 용어를 잘못사용하면 그것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왜냐 기자는 진실을 알리는 것이기에 용어부터 잘못 정의하고 사용하면 그기서 나오는 것은 쓰레기 말고는 존재할것이 없기 때문이다.
수구 守舊
수구 (守舊) [명사] [하다형 자동사] 묵은 관습이나 제도를 그대로 지키고 따름. ¶ 수구 세력. (참고) 보수(保守)....
개ː혁(改革)[명사][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
1.새롭게 고침.
2.정치 체제나 사회 제도 등을 합법적·점진적으로 새롭게 고쳐 나감.
¶낡은 제도를 개혁하다.
사학의 비리를 막자는 것은 교육개혁의 핵심이다.
족벌언론들의 사주에 의한 언론의 자율성 홰손을 막자는 것이 언론개혁이다.
국보법폐지는 차떼기 전신인 정당들이 자행했던 정치적 탄압의 도구로 사용된 국보법을 폐지하자고 이런것을 정치탄압의 도구로 사용하지 말자는 거다.
신행정수도 건설은 미래 한국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임에도 서울의 땅값유지와 이명박의 대권을 위해서 악용된 대표적인 사례이다. (원희룡의원한테 물어봐라)
등등 니들이 줄기차게 요구하는 것들은 ....심지어는 학교문을 닫는한이 있더라도 사학법개정을 막겠다고 하는등의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모든 행위를 엉뚱한 말도 않되는 궤변을 일삼고 있으면서도 부끄러움도 없는 파렴치한 집단이란걸 니들도 잘 알고 있을 거다.
단지 그 당사자가 니들이니 욕을 않하는 것 일 뿐이겠지...
대충 이정도 하면 개념정리가 되었을지 모르겠다. 언제까지 말장난을 하는지 지켜 보겠다.
한가지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니도 군대갈 나이가 되었을 텐데 .....혹시 니도 차떼기 구성원 답게 빠질거냐?
휠릴리라는 자가 네이버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어거지 글을 도배해놓고 다니면서 인터뷰한냥하며 기사라고 글을 올리기도 한다. 그러면서 지 맘대로 해석해서 마구 갈겨덴다. 답변을 하면 마구 차단을 해버린다.
또한 웃기는게 이들의 주장중에....
휠릴리라는 자발적 차떼기 알바는 우리당의원들에 대해서 망말을 한다고 한다. 내가 보기엔 정당한 비판이지만 자기눈에는 그렇게 보이는 모양이다. 차떼기 지지자 답게 얼굴에 철판을 깐모양이다.
전여옥의 말은 완전히 궤변으로 똘똘뭉쳐있다. 한선교도 마찬가지.... 김덕룡이도 마찬가지......박근혜도...마찬가지 김용갑도 마찬가지........너무 많아서 언급하기가 힘들다. 이건 내블로그나 여러 이웃님들의 블로그에 많이 나열되어 있으니 찾아보면 수천개는 될것이다. 아니 당장 뉴스사이트만 찾아봐도 수십개 나올거다.
차라리 좀 덜한 사람만 이야기 하는게 낫겠다. 고진화는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이야기 한다. 원희룡도 비상식적인 것에는 좀 거부하는 성향이 있다.
나머지는 그저 생각만 해도 짜증나서 언급하기조차 싫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이야기 하자. 이 미친 휠릴리의 억지를 보면 웃기는 것이 또 하나 생각나는데 서프라이즈를 "삭제신공"의 대명사 인양 한다. 서프라이즈는 자체적인 글 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 점수제로 되어 있어 일정 점수 이하를 받으면 해우소로 가게 된다. 이는 이 사이트의 고유한 룰이다. 이 사이트의 구성원의 대부분이 이를 약속으로 정하고 지키는 룰이다. 너희들이 따질게 아니다.
이런 서프의 서프구성원의 약속된 민주적인 게시판 관리 규칙에 관한것을 비난 하는 이들이 정작 자신들의 사이트 관리를 좀 보면 웃기지도 않는다.
대표적인 박사모를 보면 회원에 가입하지 않으면 글도 못쓰게 한다. 그러면서 가입을 할려면 물어보는 것이 박근혜를 사랑하냐고 물어 본다. 유치하기가 짝이 없다. 그냥 비판할려면 할수도 있고 옹호 할려면 할수도 있는 것이지....박근혜를 사랑하지 않으면 싸이트 까지 완전히 차단하는 인간들이 열려있는 서프라이즈를 욕한다는게 웃긴다. 노사모고 서프라이즈고 아니면 블로그고 간에 남이 비판한다고 한나라당것들 처럼 문을 꼭 걸어 잠그고 지들만의 논리로 자위하는 집단은 찾아보기 힘들다. 어디에 그런 싸이트가 있는가?
반차떼기 진영 사이트에서는 출입까지 원천적으로 막고는 다른 진영을 비민주적이라고 비판하는 사이트/블로그 등은 적어도 없다. 휠릴리자의 블로그는 자기한테 비판을 하면 보기싫다고 하면서 완전히 출입도 못하게 하면서 써놓은 문구가 "개혁을 선도하는 정론"이라고 한다. 정말 어이가 없는 짓이다.
적반하장과 파렴치 그리고 마타도어를 일삼는 집단중 차떼기집단을 능가할수있는 집단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은 거스럴수없는 역사적 진실이다.
세계역사상 차떼기집단보다 더한데가 있으면 하나라도 말해봐라. 그럼 내가 수긍해 주겠다.
오늘 시간이 없어 여기까지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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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편지] 잔인하고 비열한 그들
휠릴리 글주소: http://blog.naver.com/zenokin/14000795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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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쓰레기글:http://blog.naver.com/zenokin/14000799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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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쓰레기 : 꼴에 지가 요염하단다. 눈은 썩은 동태 눈깔 처럼 해가지고 어찌 휠릴리라 죽이 그리 맞냐? 남의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말도 안돼는 질문을 던져놓고 같잖아서 답변안달았는데 할말이 없어 안단걸로 왜곡을 하고 답변달면 지워버리고 하면서 지맘데로 해석을 하고 말을 맘데로 조작해서 마구 갈기고는 그걸 기사라고 한다.
그에 버금가는 것이 하나 있는데 알고 보니 똥닙신문 기자란다.....
이름이 변효진 (요염벼냥)이란다. 이 잡것도 블로그 쓰기 차단해 버렸네...
똑같은 수법으로 어거지 주장하고 김희선의원더러 기사가 잘못된걸 증명 안한다고 스스로 자백한 꼴이란다. 같잖은 것들.....어찌 그리 쓰레기 같은 것들 끼리 만나 잘 논다.
사람이 무언가를 피하는 경우는 두가지가 있을수있다.
하나는 호랑이를 만나는 경우 무서워서 피한다.
길을 가다 똥을 만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똥과 싸워야 하나? 쓰레기와 싸워야 하나?
똥효진(요염벼냥)아 착각하지 마라. 너 같은 것들은 똥이라서 피하지 무서워 피하는게 아니란다.
법적대응 하겠다고 으름장 놓더니 두 달째 '허송세월'- 똥닙신문 똥효진(요염벼냥)
요염벼냥의 쓰레기글: http://blog.naver.com/pinkkong/766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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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도 전여옥의원님/한선교의원님과 동일선상에 오르셨네요.....그만큼 활략상이 두드려졌다고 봐야 합니다....같이 흥분 하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판사는 결정문으로....기자는 글로서..ㅋㅋ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영향력이 커졌다고 생각하시고 기냥 무시해 버리세요..^^* 그놈들 말이 통하나요??
웃기는 놈들이군요~~~힘내라 힘~~
컴 도사님들께선 빨리 도와 주시길~!!!!!!! 화이팅~!!!!!
수구= 묵은 관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른다=북한공산주의 와 김정일 신봉............개혁=이미 구시대 유물 공산주의를 버리고 자유시장경제를 체택하여 산업을 발달시키고 개인의 경쟁사회로 지향한다("예" 중국)
25일~영동포역애~놀러오라구래여~^&^~상쟁오빠가~손~점~봐~줄개여~ㅋ1ㅋ1~마구~꼬집어~줄꺼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