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신고하게돼었습니다. 제발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sk텔레콤측에서 올해 4월경에 신규가입을하여 sky제품 슬라이더 형식의 휴대폰을 구입하고 그리고 투명 휴대폰 케이스를 선물받았습니다.
그런데 써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투명 케이스는 기스가 잘나고해서 오히려 지저분해보이는 경우가있습니다. 그래서 7월경에 검정색 고무로 만들어진 케이스를 sk대리점을 방문하면 구입하고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않있다가 휴대폰 사진파일을 저장시키는 폴더가 작동이 되지않고 휴대폰 슬라이더가 뻑뻑하고 잘 않올라가지고 틈세가 벌어지고 휠키가 작동이 잘 않돼어서 sky전주 a/s센터를 들려서 수리하였습니다. 슬라이더를 위로 올리고내리를 부분화 휠키를 새로 갈아주더군요. 그런데 그때는 왜 고장났는지 이유는 말씀을 않해주어 알지 못했고 다만 사진폴더는 휴대폰오류때문에 그런다고 사진파일을 싹 정리하거나 최기화를 시켜야된다고해서 그렇게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휴대폰 보호 케이스를 잃어버려서 이번11월달까지
그냥 그대로 쓰다가 그래도 오래쓰고 깨끗이 잘 쓰고싶어서 다시
sk대리점을 방문하여 휴대폰 보호 케이스를 구입하여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즉 07년 12월4일 휴대폰에 저번과 같은 슬라이더 부분과 휠키등등에 문제가 발생하여 또 다시 sky a/s전주지점을 찾아가 수리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다시 저번과 같은 문제가 생겨서 그 이유를 알고자 담당 a/s기사님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말도 않돼는 소리를 하시는 거였습니다. 휴대폰 보호 케이스를 착용하여 휴대폰에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을 하였다는 겁니다. 제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알고있는 상식으로는 휴대폰 보호 케이스는 상처없이 바닥에 떨어트려도 좀더 안전하게 보호받을수있게 만들어진것으로 알고있는데 오히려 그것때문에 휴대폰에 자주 고장이나고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오히려 저는 좀 낳은거라고 심한사람은 한달도않돼서 고장이난다고하시더군요. 그러면서 다음에 수리할때는 벌어진부분이랑은 다음에는 수리로되는문제가 아니기때문에 제 자비를 사용하여 휴대폰 본체케이스를 새로이 바꾸어야 됀다는것이였습니다.
전 정말이지 처음으로 듣는 이런 황당한 소리에 그럼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휴대폰이나 발생하게 하는 케이스를 사용못하게 판매를 중지시켜야 돼는거아니냐고 왜 내돈으로 내가 고장낸것도 아닌데 왜 내가 책임을 져야하는건지 그 이유가 머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담당기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슬라이더 쓰는사람은 다 아는이야기라고 슬라아더는 폴더보다 고장이 더 잘나고 저의 제품같은 경우는 초슬립형이라 고장이 더욱 잘나는거라 말씀을해주시면서 고장날때마다 오시라고 잘 고쳐주겠다고만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휴대폰 보호 케이스는 앞으로 사용하지말라고
그래서 그럼 제가 제 자비를 써서 휴대폰케이스를 새로이 바꾸면
이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냐고 하니깐 발생할수있다고 말씀을 해주시는겁니다. 그럼 제가 이런 문제가 많은 휴대폰은 불량제품이아니냐고 이휴대폰만 그런지 슬라이더 제품만 그런지 알려달라고 다시 질물을 하니 사용자마다 각각 다르다고 답볍을 해주었습니다
그럼 제가 저의 휴대폰은 불량제품으로 인정이 돼지않냐고 하니깐 그걸 불량제품이라고까지 인정을 못해준다는거이였습니다.
그럼 나는 이런문제를 어디서 해결해야돼는지 말을 해달라니
휴대폰 보호 케이스를 만든 중소기업을 찾아가 따지라는겁니다.
너무나 어이없어 그 자리를 박차고나와 sk고객센터로 전화를해 이러한 사정을 이야기하면서 저의 휴대폰에 대해 어떻게 해야돼는지
자초지정을 말하였습니다. 근데 sk측에서는 저희회사에서 만든제품도 아니고 이런문제는 sky측에 문의하라고 자기쪽에서는 통화품질에서만 책임을 질수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sk와 계약을하여 고객이 돼었고
sk에서 파는 sky제품을 구매하였고, 휴대폰 보호 케이스조차
sk대리점에서 구매를하였는데 그럼 sk측에서 이러한 상황을
어떡게 말씀해주라고 말을 하였더니 sk측에서는 자기들이
이러한 상황에대한 어떠한 정책또는 해결책이 마련되어있지 않다고하였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돼고 sk과 sky 어느쪽 책임인지 말씀을 해주시라고 말하면 다시 sky a/s지점을 찾아가 sk고객센터팀장이라는 분과 sky a/s기사분과 통화를 시켜주었습니다.
근데 그 기사분은 오히려 통화하며 저를 향해 비웃으며 통화가 끝난후에도 비웃으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왜 여기다 (sk 고객센터)전화해서 따지냐고 여기에다는 통화품질에 대해서만 말하는거라고 그냥 계속 비웃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난 sk와 계약을해서 sk측에서 sky제품을 구매하였기때문에 나는 그럼 sk에다 문의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냐고 그러니
sky제품이기 때문에 sk에게 따져도 소용이 없다는것이였습니다.
그럼 sky측에서 책임을 져야하는부분이 아니냐 그러니 자기측에서도 어떡게 해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나는 어떡게 해야 돼나고 질문을하니깐 그냥 쓰시라는겁니다. 고장나면 또 오시라면서
세상에 이런 경우는 없는거 아닙니까... 이건 진짜 말그대로 횡포아닙니까!?
너무나 분한 저는 다음날이였던 오늘 sky고객센터에 연락을 하여
몇차례 여러차례시도끝에 sky고객센터 팀장이라는 분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분 말씀은 휴대폰 보호 케이스때문에 고장난거기때문 자기측에서는 어떤한 보상또는 환불 교체를 해줄수없다는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 sky a/s 기사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휴대폰 보호 케이스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 부분만으로 100프로 고장난것은 아니고 기계적으로도 문제가 있었기에 이러한 고장이 일어났다고 전해줬습니다. 그런데도 휴대폰 보호 케이스가 직접적인 문제이고 또한 그것을 저희가 만든것이 아니기 때문에
책임일 질수가 없다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휴대폰 보호 케이스를 사용하면 슬라이더폰같은 경우는 수명이
3~4년정도 급격하게 줄어들며 잦은 고장이 발생한다는것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sk측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여 이러한문제때문에 sky측에서 책임질수없다는데 그럼 난 어떡게 해야 돼는거냐 다시 물었더니
sk측에서는 어떤한 말도 해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억울하고 대기업의 횡포에 너무나 분해서 여기까지
글을 올리게 돼었습니다.
휴대폰 보호 케이스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고장이 발생하고
자비까지 써야한다는 이유가 너무나 어이가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sky측이나 sk측에서 알고있었다면
왜 전국에 수많은 sk대리점측에서는 왜 휴대폰 보호 케이스를 팔며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객에서 왜 인지시켜주지
않았으면 이러한 문제가 발생을 했을시 어떠한 보상또는 환불조차
해줄수없다는게 너무나 말도 않돼는 현실이 아닐수없습니다.
알면서 sk측에서 휴대폰 보호 케이스를 파는것은 소비자의 휴대폰이 자주 고장을 발생하면 새로이 휴대폰을 구매하게끔하거나
잦은 수리로 인해 발생하는 수리비 이익을 위해 입을 다물고
판매를 한것은 이것은 소비자 고객을 향한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이런 불양심적인 대기업들의 횡포와 악덕상술을
네티즌들이 모여 다신 이런일이 없어지게 도와주세요...
첫댓글 회원님의 견해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대기업의 횡포를 규탄하면서 아울러 지체없이 정부산하기관인 한국소비자원으로 상담하시어 피해접수하시고 적절한 조처를 받으세요~ 연락처는3460=3000 입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