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왕 지난주말에 성내천 산책하다가 부모들이랑 애들이랑 물가에서 노는거 흐믓하게 바라보고있었다고. 좋을때다.. 그러면서 근데! 그중 한 남자애가 물에 돌을 던지기 시작하는거야. 세번까지 참았다.. 근데 아무도 말리지않아. 그 근처 오리나 새가 있을수도 있고 물고기들도 놀라거나 다칠수있건만.
와. 나 그런거 진짜 못참그든. 언젠가도 양재천에서 새한테 돌 던지는 애도 옆에서 안말리는 엄마가 있기에 가서 안된다고 말하고 그.엄마한테도 애 교육시키셔야한다고했던적이있어. 다행인지 싸움이 나진않고 조용히 지나갔었는데.
이번에도 아이에게 그러면안돼..하고 부드럽게 말해주었어. 아이가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끄덕끄덕하는데 도대체 왜 그런아이를 가진 부모들은 교육을 안시키는걸까? 나 진짜 속상하다고. 그런놈은 또 다른데서도 새한테 돌던질것같아.. 안된다는걸 알아먹었길 바라는 마음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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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천에 돌 던지면 안돼? 물고기나 새보고 던지면 사이코지만..사람에게 던진것도 아니고. 개천정도면 괜찮을것같은데..
굳이 던질 이유가 있어? 보이진 않지만 물 밑에 어떤 게 있을 줄 모르잖아.
안되지..밑에 뭐가 있을지도 모르고
점점 돌크기는 커질수도 있고
돌던지면 안되지 위험하잖아.. 성내천 근처는 사람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