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center><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9CF40582B0D4C3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center><pre><p> <font color="#003300" face="돋움" style="font-size: 9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5px;">
</span></font><center><font color="#003300" face="돋움" style="font-size: 9pt;"><img width="500" class="txc-image" id="A_2070974D5090C396138DFB"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70974D5090C39613"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500" id="A_2070974D5090C396138DFB"/><p> </p>
<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strong><span style="color: rgb(153, 56, 0); background-color: rgb(228, 247, 186);">이 곳엔 사랑이 가득한 인연들의
나눔이 고운 정 깊은 공간이죠
봄에는 하얀 나비들로
여름엔 시원한 해변으로
가을엔 안개비에 젖은 찰진 낙엽들로
겨울엔 장독대에 쌓인 소담스런 눈꽃으로
아름다움 모여 이야기꽃을 피워내는 삶의 진솔한 나눔터죠.
세상에는 작은 문제를
눈덩이 처럼 키우는 이가 있고,
아무리 큰 문제도
줄여서 결국에 소멸시키는 이도 요</span></strong></span><p><span style="color: rgb(153, 56, 0);"> </span></p><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strong><span style="color: rgb(153, 56, 0); background-color: rgb(228, 247, 186);">
그런 마음의 여유가 없는 이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고운 인연
먼저 웃어 주는 사랑
먼저 내어 주는 따스한 손길로 다가 서 주는
고운 인연들의 사랑의 쉼의 공간
사랑의 빛으로 닦은
하얀주전자에 축복의 물을 가득 채워,
녹차를 끓이듯
12월의 갈잎의 희망과 기쁨의 잎새를 넣어 끓여봅니다.</span></strong></span><p><span style="color: rgb(153, 56, 0);"><br></span></p><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strong><span style="color: rgb(153, 56, 0); background-color: rgb(228, 247, 186);">
사랑의 향기가 가득하게 이곳 곳곳에 퍼져 나가서
고운 님들과 함께
희망과 기쁨의 차를 함께 나누며
삶 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실망에서 벗어나
꿈과 희망을 품는 시간으로 채움하기로 해요</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28, 247, 186);">
</span><center><embed width="600" height="42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6064344F2003B13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
<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28, 247, 186);"><strong><span style="color: rgb(153, 56, 0); font-family: Arial,sans-serif;">내일이 우리를 초대하고 부르며
손짓하고 있습니다
내일을 향해 달려가고
세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소망의 싹이
힘차게 돋어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소망이
작은 나눔과 사랑이 모여서
사랑의 강물이 넘쳐 흐르는 가운데
베품과 나눔 속에서
불행이 행복으로,
절망이 희망으로,
어둠이 빛으로 변하는
축복의 향기가
이곳 정겨운 공간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span></strong></span><p><span style="color: rgb(153, 56, 0); font-family: Arial,sans-serif;"> </span><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28, 247, 186);"><strong><span style="color: rgb(153, 56, 0); font-family: Arial,sans-serif;">
햇살고운 하늘가에
우리들의 사랑의 온기를 담아내는 항아리에
가득하게 따스함을 채워 가는 시간으로 보내기로해요.
오늘 11월 마지막월욜...
후회도 미련도 아쉬움도 남겠지만
다가올 하얀계절과 함께 할 희망으로
행복한 날 되시구
지금 나라는 뭐라 대책두 없이 완전 즐기는 마음으로
동참들해서 숨을 조여오고 있는데
진짜 원인도 모르며 그저 따라가는 사람들을
보자하니 답답함과 안타까움만 들고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민심은 민심대로
제각각 자기들이 모두 옳다고..........
티비틀기가 겁나고 싫습니다~~
사랑합니다.</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span></p><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span><center><embed width="530" height="54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BC33C50AD78BA1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menu="0"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
<center><img width="400" class="txc-image" id="A_177CA534509492FA112D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7CA534509492FA11"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400" id="A_177CA534509492FA112D20"/><p> </p>
<center><embed width="300" height="25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2D14C5441115C2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
<center></cente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0DE8134B6FA67515" type="audio/mpeg" hidd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volume="0" autostart="true"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풀잎9; src:url(http://eyeswind.cafe24.com/swf/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풀잎9; font-size=9pt; } </style>
<style> body { background-image:url("http://cfile245.uf.daum.net/original/2642044B582AB16F2DBA1F");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초롱 꽃다리</style></center></center></font></center></pre></center><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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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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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이 고운 정 깊은 이 곳엔......
갈바라기
추천 1
조회 13
16.11.28 08:3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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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새로운 한주간도 따스한 마음으로 가득한 나날 되세요
잠시 쉬는 시간에 따스한 커피 한 잔 잘 마시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저 역시 요즘엔 뉴스보기가 ....
그래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엔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구요
갈바라기님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