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요즘 업무상 외국인을 만나면 통일에 대해 가능성이 있냐고 물어본다.
나의 대답은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쉽게 되지는 않을것 같다고 대답한다,
북한이 경제적인 어려움 타계책으로 미국과 대화의 장에 나섰지만
결코 정권을 포기하지 않고 실리를 택하는 전술을 구사할 것이라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핵기술도 결코 전부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 믿는다.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으로 만든 기술인데.......
한민족의 발전을 위해서는 당연히 통일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북한 기득권층의 이해득실과 국내 여건이 조성되고 한반도 주변국들의
협조가 있을때만 가능하므로 이러한 조합이 결코 단시간에 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한강이북 투자에 적극적인 것을 보면 대단히
장기적이고 긍적적인 마인드 같다. 또한 주식시장에서는 이미
통일이 진행되는 분위기다. 수많은 대북 관련주가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으니 말이다. 과연 통일이 가까이 온것일까??
어째든 통일을 향해 조금씩 다가가는 것 같다는 느낌은 든다.
첫댓글 ㅋ ㅋ ㅋ 통일이 안되는 책임은 언제까지 북한에 있다고 할런지? 저의 생각에는 미국이 있는 한 통일이 안 되죠. 북한도 남한처럼 미국의 식민지 만들려고?........
인터넷에서 "이춘근박사"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면 국제정치에 대해 견문을 넓히실 수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북한과 통일은 짧은 시간 안에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는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란 5~10년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통일을 바라지 않는 주변국은 중국과 일본인 것으로 분석되더군요. 주변 국에서 너무 강성한 나라가 나오는 것을 두 국가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미국은 한반도의 통일을 원하는 것으로 분석되더군요, 단 조건이 적화가 아닌 민주국가로서 통일이고.
남한은 민주주의 국가로 볼 때 동북지역에서 미국이 포기할 수 없는 나라라는 것이지요.
통일을 원하는 세력은 남북한 미러
반대한 세력은 중 일
단지 남북한은 통일방법론서 문제
일단 경제부터 띄어놓고
중국이 경제력과 군사력이 커져 이제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동북지역에서 중국을 지속 견제하기 위해서는 남한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최고는 북한을 미국편으로 만드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이는 거의 불가능한 것이지요. 그렇지만 미국은 북한이 미국편이 되거나 북한이 남한과 평화적 통일이 되기를 지원하고 기원한다는 것이지요.
그치만 그렇게 되면 중국으로서는 친미 민주국가가 중국 바로 옆에 붙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불쾌하고 위협이 되기 때문에 남북이 절대 평화적으로 통일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지요. 대신 적화 통일되어 중국편이 된다면 중국으로서는 또한 최고가 되겠지요.
북한은 통일을 원하는데 민주주의가 아닌 사회주의로 적화통일을 원한다는 것이지요.
북한이 핵을 지속 개발하는 이유는 남한을 적화통일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김정일때부터 이미 핵을 보유하였는데 미국까지 보낼 수 있는 핵이 없었고, 현재 와서 미국까지 보낼 수 있는 핵을 지속 개발하고 있고, 분석으로는 올 년말 경 개발이 완료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미국까지 보낼 수 있는 ICBM을 개발하면 그 때는 미국으로서도 한국을 보호하기에는 부담이 된다고 분석됩니다.
왜냐면 북한에서는 미국에게 핵으로 위협하면서 미군 철수 및 남한 적화 통일을 방해하지 마라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북한은 전쟁을 벌이면 미국의 적수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지속 북한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즉 북한지도자에게 협박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핵을 폐기하지 않으면 북폭하고 암살하겠다고.
그래서 실제 북한 지도자는 생명에 위협을 느끼며 살고 있고,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해 폭식 등과 관리되지 않은 식생활로 건강이 계속 안 좋아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어쨌던 북한은 계속 핵 개발을 하고 있고, 작금의 남북정상회담은 알맹이가 없는 껍데기로 시간과 돈만 죽치고 있고, 미국에서는 비밀리에 북폭을 계획하고 훈련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어떤 인터넷 기사를 봤는데 일본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면 북폭 시기가 언제쯤인가에 대해서도 "이춘근박사"의 동영상을 보시면 개략 추측을 할 수 있으면 많이 남아 있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개략적으로 몇 월경이다 정도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 북폭은 은밀하게 초 단기로 진행되기 때문에 확전은 되지 않고 남한에도 무력적인 피해는 없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북폭 이후로 남한의 금융시장이 영향을 받으며 주가과 주택시장이 폭락이 아니라 녹아 내린다는 것이지요.
그 때부터 울 나라는 공황의 시작이 되며 공황은 4~5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상 제가 적은 글은 제가 거의 3~6개월 동안 조사한 내용입니다.
추가적으로 북폭이 있으면 북한은 쿠테타 등으로 현재 지도자는 사살되거나 다른 나라도 도망을 가게 되고 그 아래에 군부에서 지도자의 형을 바지 지도자로 내세우면서 군부에 의한 통치로 유지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즉 북폭 이후에도 통일이 되지는 않는 다는 것이지요.
통일이 언제 될 지는 예측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일단 울나라가 공황이 오면 중국도 경제 위기를 맞게 되며 중국이 힘을 잃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일본도 붕괴하게 되는데 개략 4~5년 정도 이후인 것으로 분석되는 것 같습니다. 개략 한 10년 경 정도 더 지나면 통일 가능성이 있지 않나 추측되는군요. 일본까지 붕괴된 이후에 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춘근이라는 박사 말이 뭐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예요? 유투브에서 한 말 그렇게 믿다니? 참
독일은 동독 사람이 서독으로 넘어갔(왔)습니다.
한국은 남한사람이 북한으로 넘어가서 소통해야 통일 됩니다.
연방제로 가야죠. 낮은 단계부터..
옛날에 이런말 하면 잡혀 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