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906105400328
[단독] "나는, 빅상지 멤버였다"…김히어라, '일진' 활동 인정
[Dispatch=김소정·이명주·김다은기자] 2004년, 강원도 원주 상지여자중학교. 'X동생' A씨가 수업 중에 손을 들었다. 화장실 핑계로 교실을 빠져나왔다. 그가 향한 곳은 빈 교실. 체육 수업 중인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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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여중에 '빅상지'라는 일진 모임이 있었습니다. 돈을 갈취해 (빅상지) 선배들에게 상납했어요. 돈이 없으면 욕하고 때리고. 김히어라도 빅상지였습니다." (B씨)
'빅상지'는 <big+상지>의 합성어다. 상지여중에서 노는 친구들의 모임. 한 마디로, 일진 그룹이다. 주요 활동(?)은 갈취. 유흥비로 썼다. 그 과정에서 폭언과 폭행도 일삼았다.
(전문 링크 기사로)
드라마는 폐 끼치고 싶지 않고 니가 오르는 무대는 폐 끼쳐도 상관없니? 뮤지컬 연극은 쉽겠지 ㅎㅎ
와우.....더글로리도 아무생각없이 찍었겠어요
참나 매체는 폐 끼치기 싫고 무대는 폐 끼쳐도 돼요? 뮤지컬 프리다 하고 있잖아요 지금ㅎ
와..
여태 조용했었다는 게 더 충격이에요..
....? 헐 이게 뭐람
어유
현실 더글로리라니….그냥 연기가 아니였구나? 실망이에요
대.단.하.다. 기사 인터뷰가 더 가관이네요.
그냥 사라...
와.. 더글로리는 다른 것도 아니고 학폭 피해자의 고통을 보여주는 드라마인데 감독에 배우까지 참.. 난리났네요
와;;
와
역겹네요
드라마는 폐 끼치고 싶지 않고 니가 오르는 무대는 폐 끼쳐도 상관없니? 뮤지컬 연극은 쉽겠지 ㅎㅎ
와우.....더글로리도 아무생각없이 찍었겠어요
참나 매체는 폐 끼치기 싫고 무대는 폐 끼쳐도 돼요? 뮤지컬 프리다 하고 있잖아요 지금ㅎ
와..
여태 조용했었다는 게 더 충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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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현실 더글로리라니….그냥 연기가 아니였구나? 실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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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더글로리는 다른 것도 아니고 학폭 피해자의 고통을 보여주는 드라마인데 감독에 배우까지 참.. 난리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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