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극물 태양광 발전 ☆
우리 인간은 은혜속에 태어나서 은혜속에 자라다가
은혜속에 죽어간다
아무리 재력과 권력을 겸비한
사람 이라도 남의 도움 없이는
성공 할수 없고 살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은혜를 아는 것을
지은 이라 하고.
이런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사은이라 하고
보답하는 것을 보은이라 한다
또한 이런 은혜를 망각하고
배신하는 것을 배은 이라 하고
배은망덕 이라 한다
정부는 지금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고 있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은 이미 몇십년전
유럽등. 여러 나라에서
에너지 공급원으로 시도한바
있으나
태양열 집기판 (판넬) 에서 나오는 1급 독성물질
카드늄. 크롬. 납성분. 등이
발생. 국민건강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여 발암의
원인을
만들고 있어 해외에서는
오래전에 취소한 국책 사업이다
지금 110조원의 예산 책정
으로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태양열 집기판은 품질도 불량하여 뜨거운 태양열에
녹으면서 특급독성 물질을
발생 바람이 불면 공기를 오염시키고
비가 오게되면 땅으로 흘러내려 토양을 해치고 농작물을
중독시키고 지하수를
오염시킨다
더욱 문제점은 태양열 집기판
의 수명이 짧아 1년 뒤에는
교체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국적으로 널려있는
태양열 집기판을 무슨 수로 수거하며 국민들은 무슨
돈으로 또 집기판을
새로 교체 한다는 것인가
전라도 광주 남구마을 주민들은 태양광 발전을
처음 설치했을 당시 전기세가
1만원 미만으로 나왔는데
1년이 넘어 태양열 집열판이
노후되니까 적게 쓰는 집도
몇만원대로 전기세가 오르고
믾이쓰는 집은 10만원이
훨씬 넘게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 교체 하려고 하였으나 돈이 너무많이 들어
포기하고
철거 하려고 회사에 연락하였으나 철거비를 요구 한다는
것이다
집기판에서 흘러내리는 특급
발암물질은 땅을 침식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농작물을
병들게한다
이런 독성물질에 자주접촉 하다 보면 3년안에
암이 걸리게되며 이런 특급 독성물질에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져
시한부 인생을 살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독성 물질은 원자력 발전소의 300배에 해당된다
이런 사실을 국민에게는
알려주지 않아 국민들은
한번 설치하면 태양광 집열판
을 교체하지 않아도 영구히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다
특히 국민들은 태양광
집기판에서 발암물질이
흘러 내린다는 것도 전혀
모르고 있다
또 태풍이라도 몰려 올 경우
태양광 발전은 휴지조각처럼
추풍낙엽이 되어 산지사방 으로 날아갈 것이다
이번 남해 부근에만 간접으로
태풍이 지나 갔음에도 산사태가 나고 그 부근에
설치한 태양광 시설은 휴지조각이 되고 말았다
경북 청도의 태양광
설치지역과 경기도 연천지역.
그리고 강원도 철원 지역에도
100 미리 미만의 비가 왔는데도 산사태와 축대가
무너지면서 태양광 발전소가
넘어졌다
만약 태풍 이라도 온다면
태양광 발전소는 흔적도 형체체도 없이 날아갔을 것이다
농어촌 공사는 자신들의
소관도 아님에도 정부에
아첨을 떨기위해 태양광 발전에 실적을 올리려고
전국 3.400 여곳 저수지에
태양광 발던소를 설치했다
향후 저수지에서 발생될
수질오염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미국산 쇠고기만 먹으면
광우병이 걸려 뇌에 숭숭 구멍
이 뚫려 죽는다고 거짓말 하던
언론은 정작 이 사실에 대해서
국민에게는 진실을 알려주는한줄 보도도 없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다
건국이후 최고의 국토가. 그리고 산림이 훼손되고 있는
것이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정부는 더이상
망국의 길을 재촉하지 말고
태양광 발전을 중단하라
이 지구상에서 명색이 국가를
대표하는 통치자라면
국토를 독극물로 초토화 시키고 그 독극물로 오염의
피해를 입어 국민의 생명이
단축되는 것을 원하는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이런
이리석은 짓거리를 하는가
정말 국민을 전부 암환자로
만들 작정인가
한수원은 2018. 6. 15.
긴급 이사회의를 열어 월성
1호기 원전을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조기 폐기헸다
12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조성진 이사가 반대하고 나머지 11명은 전원 찬성
하였다
정부는 월성 1호기를 2017. 5.월 부터 잘 가동되고
있음에도
안전점검 한다는 이유로 약
1년간 가동을 중단시켰다
한편 원자력에 대한 지식도
전혀 없고 알지도 못하고
법적 구속력도 없는 산업통산
자원부가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협조해 달라는 공문서
한통을 한수원에 보냈다 한수원은 정부에 아첨하기위해
이사회의를 소집하고
국가의 보물인 원자력 빌전소를 폐기시킨 것이다
한수원의 폐기이유는 너무나
사기성이고 가증스럽다
월성 1호기는 한국 최첨단
원자력 기술자들이 7.000억의
예산을 투입 부속품 전부를
교체 완전 새것처럼 만들었다
그러함에도 점검한다는 이유로
가동을 1년간 중지시키고
원전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평가를 내린것이다
고의적으로
세워 놓았으니 이용률이 저조
할수밖에 없지 않은가
이런 억지판단은 명백한 잘못이다
그러니까 일부러 폐쇄 이유를
찿기위해 데이타를 만든 것이다
혼자 뛰는 마라톤은 심판의
마음대로 1등도 될 수 있고
꼴찌도 만들 수 있다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을 이런
식으로 낭비해도 되는 것인가
이것은 분명 한수원이
공공운영법상의 자율적 원칙을
어기고 회사 주력사업인
원자력 발전을 포기하는
자해행위가 분명하다
한수원은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할 중국의 태양광 제품
생산회사등. 다른 회사에
막대한 이익을 주고 자신의 회사인 한수원에는
고의적으로 잘 가동되는
원자력 발전소를 폐기시켜
막대한 손해를 끼치는 반국가적 이고 전 국민이
분노하는 악질적인 범죄행위
를 저지른 것이다
공무원 신조에 명시되어
있드시 공무원은 국민의 영광
스러운 길잡이가 되어야 하며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인
것이다 그래서 정치적 중립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지금 공무원은 국민에 앞장 서는 것이 아니고 문재인
정권에
하수인이 되어 봉사하고 아부
하기에 바쁘다
그러니 나라꼴이 우습게
되어간다
말도 않되는 태양광 발전소로
국토는 초토화 되고 산림은
황폐화 된다
실직에서 오는 극단한 노력제공은 불균등한 수입으로
이제 인간성 마져 무너지고
있다
믿음에 대한 상실
진실에 대한상실
가치에 대한 상실
양심에 대한 상실
지역간의 갈등
이념간의 갈등
신념도 없고 정의도 없다
이 나라에 양심이 있고정의가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어떤 미친 인간이 이런 부패하고 썩은 정권 아래
양심이 있다 하던가
부끄러움이 법치가 되고
혼란이 인생을 지배할 뿐이다
정부는 하루속히 태양광을
폐기하고 원전을
재가동 하여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려야 한다
그리고 중국 시진핑과 김정은의 하수인이 되어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를
파탄낸 문재인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 무 궁 화 * 김 정 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