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즈
카리브해안을 따라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작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나라..
그림같은 평화의 벨리즈를 소개합니다.
멕시코와 인접하고 미국 마이애미,달라스등은 비행기로 2시간 남짓 거리에 있습니다.
영국령으로 있다가 독립한 나라로서 소득은 우리나라보다 낮지만 복지제도는 유럽식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동안은 의료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되는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청소년 무해지역으로 선정될 만큼 치안이 잘되어있으며 전 세계에서 찾아보기 드문 맑고 건강한 자연 그대로의 환경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학교는 belize christian academy 벨리즈 최고 명문 사랍학교 입니다.
누나가 벨리즈에서 홈스테이를 하고잇어서 여기 사립학교에 입학을 할수 있습니다.
미국에 학교 재단 본부가 있으며 벨리즈의 수도인 벨모판에서 분교를 두고 있습니다.
모든 수업은 미국식 커리큘럼을 따라 진행되고 교과서 역시 미국에서 공수받아 사용하고 잇습니다.
한반의 인원은 15명 내외로 구성되어 있으면 선생님의 개별지도가 가능합니다.
미국식의 합리적이고 자율적인 교육방식과 문화행사가 열린교욱의 장으로 마련되어 있고 최고 교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UMMER SCHOOL 기간동안에는 미국에서 교사진들이 직접나와 특별활동을 지도합니다.
INTERNATIONAL SCHOOL로 활용되어 BELIZE에 거주하는 각국 외교관 자녀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는 학교로서 선진국만을 고집하시던 분들께 자신있게 권장합니다.
누나가 현지에서 홈스테이를 하고있어서 비자문제등 학비등등 브로커들한테나 유학원에서 내는 수수료가 없습니다.저희가 다 무상으로 해드립니다.
홈스테이만 누나집에서 한다면요..^^
요번에 이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한 학생들중에 수석과차석이 우리누나집에서 나왔습니다.
이나라의 언어는 영어이며 외국어로 스페인어등을 사용합니다.
대학은 자신이 원한다면 미국이나 유럽쪽으로 자기 전공을 살려서 충분히 갈수있답니다.
벨리즈의 유학의 장점은 조용하고 안정적이며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인종차별도 없고 영어와 스페인어를 동시에 배울수 있다는 장점...
국가명만 벨리즈일뿐 미국속의 작은 도시라 생각해도 과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