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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Re: 1세기 이스라엘에서 사용된 언어가 히브리어라는 것을 증거입니다
suiter 추천 0 조회 92 20.10.11 15: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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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1 16:39

    첫댓글 아람어 성경이 발견 되기전의 얘기 같은데요
    새로운 발견물이 등장했으니 다시 생각해 봐야지요

  • 작성자 20.10.11 18:05

    증거를 보십시요

    "사해 사본의 발견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언어는 아람어가 아니라 히브리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쿰란에 거주했던 종파는 히브리어로 성서에 대한 주석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 들어온 자들을 위한 지침서(훈련 지침서)와 다메섹 언약서와 같은 공동체 삶의 규칙에 대한 책도 히브리어로 기록했다"

  • 20.10.11 19:24

    @suiter 일단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 확실하다는것은 아니네요
    최근에 아람어 성경이 발견되었으니 같이 연구해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 작성자 20.10.11 19:31

    @관찰자

    최근에 아람어 성경이 발견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무었을 발견했다는 것입니까?

    아람어 원전이라도 발견했습니까?

    그렇게 말한 근거를 올려 주세요


  • 작성자 20.10.11 19:35

    @suiter 이제까지 히브리어가 사어로 생각했는데 그것이 틀렸다는 주장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당시 히브리어가 사어가 되었는데 히브리어로 된 성경도 발견되고 주석이나 지침서가 모두 히브리어로 기록되었다라는 건 히브리어가 사어가 아니고 그당시 사용되고 있는 일상 언어라는 것을 증명하지 않나요?

    히브리어가 사어라면 구태여 그렇게 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이것만 보더라도 1세기 당시엔 히브리어가 예수당시에 사용된 언어라는 것이 증명됩니다

  • 20.10.11 19:41

    @suiter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gs3540&logNo=221685049517&proxyReferer=https:%2F%2Fm.search.daum.net%2Fsearch%3Fp%3D2%26q%3D%25EC%2595%2584%25EB%259E%258C%25EC%2596%25B4%2520%25EC%258B%25A0%25EC%2595%25BD%25EC%2584%25B1%25EA%25B2%25BD%2520%25EB%25B0%259C%25EA%25B2%25AC%26w%3Dfusion%26lv%3D2%26DA%3DTWB
    여기 한번 읽어 보세요

    아람어성경에 관한것은 나도 이 카페에서 새하늘님이 글을 올려서 처음 알았기 때문에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진 않습니다

  • 작성자 20.10.11 19:47

    @관찰자

    제가 읽을 것이 아니고 님이 읽어서 님주장과 일치되는 내용이 있으시면 올리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는 건 성실한 토의자세가 아닙니다

  • 20.10.11 19:52

    @suiter 반대되는 의견도 상세히 보시고 상대방 입장도 헤아린 다음 그에 따른 반론을 제기하는 것도
    좋은 토론입니다

    나도 아람어가 원전이다라고 100% 는 확신하지는 못하나 나름 근거는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계속 연구조사 해볼
    필요성을 느끼는 정도에요

    호기심이 발동되어서요

    이세벨 침상에 던지는 문제가 납득이 안갔는데
    관으로 해석하니 싹 풀리더라구요

  • 20.10.12 01:28

    @관찰자 이세벨을 침상에 던진다는 말씀은 관에 던진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병상에 던져서 병이 낫지 못하고 죽게 할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그 동안 진즉부터 여러 번에 걸쳐서 알려줘도 듣지 않다가
    아람어가 원본이라는 이상한 소리가 나오니 그것이 믿어진다는 것은
    관찰자님의 심리가 삐딱해져 있다는 뜻입니다.

    그 삐딱한 심령이 이 것 저 것 호기심으로 들여다 보다가
    평평교에 빠지게 하고,
    천사가 육화하여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든가,
    영이 육화하고 육이 영화하는 일이 자유롭게 일어난다고 하는 기형적인 사상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조명하심을 받아서 말씀을 아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 순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평평교에서 탈퇴하는 것이요!

    평평이는 보통 이단 사이비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자기 중심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게 하고
    하늘을 끌어내리고 땅을 끌어올려서 동일선 상에 놓게 하는 인본주의에 빠지게 만드니까!

  • 20.10.12 05:51

    @crystal sea
    23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23절을 보면 관이 맞다
    이세벨의자녀들도 죽게되니 이세벨은 당연히 죽고 관이 필요하게 되지
    이세벨과 행음하던 크모씨와 같은 자들이 큰 환란가운데 던져진다는 얘기다

  • 20.10.12 07:51

    @관찰자 그럼 그렇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야 관찰자답죠~!^^

    관찰자씨의 준비된 관에 던져질 때,
    "오~! 선견자로소이다~!"" 라고 칭송해 줄께요~!^^

    그냥 죽여서 관에 넣는다는 뜻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지 못할 중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게하신다는 뜻이니
    님 몸이 병이 들어 시름시름해지거든
    이 말씀을 기억하고 회개하시오!

    죽으면 끝나는 일인데,
    큰 환란이 다 뭐요? 평평씨? ㅋㅋㅋ

    앞뒤가 맞는 말을 해야지
    그저 진리를 반대하고자 마귀가 넣어준 생각을
    덥석덥석 잘도 물어요~!^^

  • 20.10.12 08:19

    @crystal sea 이세벨은 죽이고 따르던 자들은 환란에 던진다는것이잖여
    그나마 회개하면 살려준다고 하니 어서 이세벨에게서 떠나 회개하라고

  • 20.10.12 08:19

    @관찰자 그게 너님이여~~~~!

    그래서 너님에게 진리로 돌아오라고 맨날 외치는 거 아뇨?

    지구가 과연 평평할까?
    천사가 과연 육화할까?
    썩을 육체가 과연 영화할까?
    성령의 방언은 과연 없을까?.....

    믿음의 시초가 없으니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자라감이 없는 것이요~!

    나는 님이
    깊이 생각하고 믿음이 무엇인지부터 구해서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랄 뿐이요~!

  • 20.10.12 08:34

    성경이 평평하다고 천동설이라하니 성경말씀을 존중하는 것이고

    천사가 롯에게 나타났는데 육화된것이 틀림 없고

    썩을 육체가 썩지 않는 몸으로 부활하는 것이 영화이고

    성령의 방언은 외국어라고 성경이 증언하니
    성령의 방언은 외국어라야만 되는것이고

    은사로서의 방언은 듣는 사람에겐 외국어라도 말씀을 잘 가르치면 통역을 대동하여
    교회에 유익을 줄수 있는것이니 은사가 된다
    (실제 내용은 복음의 내용을 잘알아 가르치는 은사이다)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교회에 유익이 되는 모든 섬김과 봉사같은것이 은사의 개념이다

    산신령을 생각하며 성령을 무슨 도깨비 방망이로 생각하는 것은 큰 오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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