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우니
어머니는 과일을 많이 잡수신다.
과일 드시연
당분과 비타민 섬유질 보충이 되고
간접적으로 수분 섭취가 된다.
과일 드시는건
더운 여를철 아주 바람직한 일이다.
어머니는
하루에 기본적으로
바나나 3개 드시고 참외를 좋아하셔.
이제 맛 들기 시작한
복숭아도 좋아 하시고
달달한
스테비아 방울 토마토도 잘 잡수신다.
오늘 아침 외출전
어머니 간식 챙기는데
바나나 참외 복숭아는 넉넉한데
방울 토마토가
몇알 밖에 안 남았구먼.
입 심심할때
한알 두알 손 대는건
방울 토마토 만한것이 없어.
더구나 스테비아 토마토는
달고 맛이 있지.
얘 한테는
손이 저절로 가게 되는구먼
이른아침
야채가개가 막 문을 열고 있었어.
물건 진열 하고 있었고
내가 첫손님 인것 같다.
토마토와 파한단 사고
돈 주고
거스름돈 받았는데
뭔가 이상 하다.
계산 잘못 됐다고 하니
젊은 주인 아져씨
돈이 덜 왔다는줄알고
계산기를 두들기며
고개를 꺄우뚱 한다.
방울 토마토 5500원
파한단 1500윈
합이 7000원에 만원 냈으니
거스름돈 3000원만 받으면 되는데
3500원이 온것이다.
계산 잘못됐다하며 500원 돌려주니
젊은 사장님 표정이 묘하다.
이내
얼굴이 환해 지더니
"감사 합니다"
인사를 건넨다.
"많이 파십시요"
덕담 해주며
문을 나서는데
"안녕히 가세요"
우렁찬 소리에
뒤를 돌아다 보니
쥔양반
허리까지 굽신 꺽고
인사 하고 있다.
돈 오 백원어치
큰 인사 받은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