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김건희여사를 제물로?
꿀단지엄마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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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중동을 보면 한경오같습니다.
오늘 미디어오늘에 이런 기사가 났어요.
여기도 물론 찐좌파매체죠.
"조선일보 눈밖에 난 김건희 불길또 불길"
"대통령부인은 책임만 있고 권한 없다"?
다 좋습니다.
늘 미래권력에 줄서기-좌우불문 같죠.
하지만 조중동이 '한동훈 당대표'를 위해
종편까지 동원해 쎄게 미는 것,
괴이합니다.
김종인, 진중권,이준석, 정봉주까지
좌파총궐기에 조중동이 숟가락을 얹고 있으니까요.
한동훈을 당대표로 만들기 위해
김건희여사를 '자해공갈자'로 만들지를 않나?
그 근본을 우리가 익히 아는
고향을 바꾼 패널들을 앉혀놓고
윤대통령내외를 짓이기질 않나?
저는 신문을 사랑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요즘 하는 조중동 하는 게
'한빠 유투버'들의 상상초월 언행을
보는 듯 합니다.
기가 막히죠.
조중동은 김건희여사가 '쥴리'라고
믿습니까?
쥴리, 접대부, 전화소녀, 매춘부라고까지
좌파들이 누명과 올가미를 씌울 때
'진실'을 보도하려 했나요?
오늘 우연히 '월간조선'기사를 봤습니다.
김건희여사 학력위조, 그 가운데
폴리텍에서 '부교수(겸임)'이라는데
경력위조'라고 난리 친 민주당 좌파들에게
폴리텍 동료교수와 학생들이 한
증언입니다.
좌파들은 늘 김건희여사는 '접대부'이고
윤석열대통령은 '술주정뱅이'라고 거품물고
악을 씁니다.
그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윤석열대통령이
술먹고 실수한 것, 주사부린 현장을 봤다는
목격자일 것입니다.
그런데 '제 2의 안재욱'을 훈련시키려해도
불가능했나 봅니다.
윤석열대통령, 우리가 불러 대통령하라 했습니다.
만일 이재명이 대통령됐으면
조중동은 어쩔 뻔 했습니까?
세무조사 받고 탈탈 털리겠지요.
동아일보 사주 부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그때를 잊었습니까?
'단 한명의 탈북자도 돌려보내지 않겠다'고
오늘 윤석열대통령은 말했습니다.
저들은 윤석열대통령의 눈물도
'한 물 갔다'고 싸늘한 눈으로 보겠죠?
동료시민이 아니라
조중동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윤석열대통령 당선시켰습니다.
대통령 등에 칼꽂는 '위장 보수'가 아니라
'공동운명,공동책임'질
보수정당 국민의 힘 당대표를 뽑아야 할
너무나 분명한 이유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윤석열을 대선에 불러내고
대통령은 만든 우리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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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무기계약제'를?좌후니는?
꿀단지엄마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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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 감독내정된 홍명보,
축구팬은 물론 국민들도
홧병나기 일보 직전입니다.
홍명보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가 많지만
딱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축구계의 조국"
오늘 조국이 또 한 건 했습니다.
'세입자가 원하면
무기한 살게 하는 무기계약제 도입하자'고요.
사유재산제 싹 무시하고
'공산''평등''분배'의 끝장 황당판!
공산주의보다 더 독한 것이 사민주의죠.
김경율이 보증한
'강력 사민주의자 한동훈'도
'전월세 무기계약제' 찬성하나요?
자기 집부터 내놓고
무기계약제한다고 솔선수범하심이?
강남건물주가 꿈인
경심이 남편 꾸기~
어차피 감빵갈 건데
'무기징역'원한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