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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두번째 시련을 맞은 장시환의 야구인생, 그의 운명은?
환상의 식스맨 추천 0 조회 2,682 16.08.19 12: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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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8.19 12:31

    첫댓글 그나마 다행히 늦게나마 전화통화로 사과는 했다니 다행이네요. 물론 이런다고 일이 다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최재원 선수가 빨리 쾌차하기를 바랍니다.

  • 16.08.19 12:33

    그런데 어제 빈볼을 던질만한 사건이 있었나요?...삼성이랑KT가 딱히 싸울 상황도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 작성자 16.08.19 12:36

    그냥 제구가 불안정해서 그런겁니다. 고의가 이니에요. 다만 그이후 마운드에서 보여준 태도가 논란이 된거죠.

  • 16.08.19 12:38

    @환상의 식스맨 역시 태도 문제 였군요...참 동업자정신은 바라지도 않고 인간적으로도 그러면 안되는데

  • 16.08.19 13:29

    장시환의 인성과는 별개로 사람이 갑자기 그런일 당하면 멍하고 뭘해야할지 모르는경우가 꽤나 많으니까 이번일도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장시환이 멘탈과 인성에 논란이 있었다해도 전국에 생중계되는 경기에서 얼굴에 일부러 던지고 그걸또 관람하듯 지켜보는 미친놈은 아닐테니까요

  • 16.08.19 13:09

    고의는 아니였겠지만.. 얼마전에 있었던 권혁선수 대응과 차이가 나더군요..

  • 16.08.19 17:11

    아 정말 모르겠어요. 야구판 전체에 대해 궁금한건데, 헤드샷하면(빈볼이 아니라면) 장종훈처럼 달려가서 괜찮은지 걱정하고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설마 이게 달려가고 그러면 팀내에서 욕을먹는건가요 아니면 야구의 불문율인가요.

  • 16.08.19 17:12

    속마음이야 본인만 알겠지만......... 투수든 포수돈 그 단단한 공으로 사람 맞춰놓고 모르쇠 하고 있는 태도 보면.....
    동업자 정신을 떠나서 제정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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