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선수 청구중 시절에
저희학교로 전훈온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학교는 부산에 금정구 어느중학교 ㅋㅋ
박주영선수가 너무 힘들엇는지..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나 축구 안 할레 하면서" 통곡을햇답니다;;
저도 들은 얘기라 확실치 않음 ㅋㅋ
그러나 없는얘기는 아닙니다 ㅋㅋ
첫댓글 안쓰..ㅠㅠ
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에는 어떤애가 그랬다고 하지 않았을까요? ㅋㅋㅋ
아놔 귀엽다 ㅠㅠㅠㅠㅠ
저런; ㅠㅠ 그치만 귀엽네 ㅋㅋ
첫댓글 안쓰..ㅠㅠ
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에는 어떤애가 그랬다고 하지 않았을까요? ㅋㅋㅋ
아놔 귀엽다 ㅠㅠㅠㅠㅠ
저런; ㅠㅠ 그치만 귀엽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