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감히 송구스럽게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지......
ahue 추천 0 조회 321 08.02.11 14:1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2.11 14:58

    첫댓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전능자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마음을 굳게 하십시요, 담대함으로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님의 회복을 위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 08.02.11 15:04

    주님께서 만져주시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지체님을 향한 계획이 아름답게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 08.02.11 16:44

    그동안 고생하셨겠군요. 함께 기도할때 주의 치유하심의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 08.02.11 16:45

    다시 뵙기를 소망하며 끝까지 담대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08.02.11 18:21

    함께 합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길을 믿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으실 것입니다. 힘 내시길 기도합니다.

  • 08.02.11 19:58

    수술이 잘되어 완치되기 바랍니다. 주님의 치유의 능력이 역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08.02.11 21:30

    고생하시네요...힘 내세요~ 주님이 치료해 주시기를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 08.02.11 22:02

    오늘 밤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결과로 숭사리에서 다시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힘내세요!

  • 08.02.11 22:50

    글을 읽으며 눈물이 자꾸만 흐릅니다. 기도하면서 읽어 내려갔습니다. 간경화의 진행을 막는 약을 먹으며 하나님 의지하는 삶을 살고 있는 저희 남편 때문인지...남편과 함께 기도합니다.

  • 08.02.11 23:03

    소리님도 육체적 약함이 있으시군요.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08.02.11 23:50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더 큰 위로가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08.02.12 01:49

    부모님 두 분이 다 참으로 어려운 병으로 오랜 투병생활을 하시다 부르심 받았기에 누구보다도 힘든 상황임을 아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뭐라 말씀드릴 수 조차 없고 가슴만 미어집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의 긍휼하심만 구하겠습니다. 끝까지 주님께만 시선을 고정하시고 반드시 승리하시길 빕니다.

  • 08.02.12 03:44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붙잡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 08.02.12 03:48

    .. 눈물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08.02.12 06:32

    모든 분의 기도가 응답되어 완쾌되심을 믿습니다.

  • 08.02.12 07:51

    기도하겠습니다. 흔들림없이 모든 수술 잘 견디시고, 부디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 08.02.12 08:53

    어찌 그렇게 병마와 싸워오셨는데 남의 이야기 하듯 담대하게 말씀하시네요. 꼭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08.02.12 10:16

    건강하신 모습으로 회복되어 좋은 간증남기시어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이 되게 하시라고 간구하겠습니다.

  • 08.02.12 10:36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주님을 올바로 믿고자 몸부림치는 ahue님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 08.02.12 10:49

    육신의 인생은 고행이라 했습니다. 믿음으로 육신을 이기시고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8.02.12 11:12

    기도해 주시는 모든 님들 그리고 읽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잘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할렐루야~^^*

  • 08.02.12 11:25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오시기를 기도합니다,,,좋은 의사 선생님이 님에게 가장 합당한 처방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 08.02.12 14:28

    연제나 처럼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고 함께 하실겁니다 빠른 회복 기도 합니다

  • 08.02.12 16:13

    힘내세요! 우리주님이 함께 하시고 있잔아요,,,, 저도 97년도에 암(바터씨암) 수술받았는데 수술 받기전 하도 아파서, 죽지는 말고 기절이라도 해서 아픈것을 잊게 해달라고 기도 했더니, 아픈것은 그대로고 , 옆에서 누군가 같이 아파주더라고요. 그래서 아픈것을 참아낸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그분은 성령님이라고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 할께요,,

  • 08.02.12 17:28

    기도합니다...

  • 08.02.12 20:55

    하나님께서 의사선생님의 손을 주장하시도록 기도합니다

  • 08.02.13 10:33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의 손길이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08.02.13 21:09

    ahue님이나 곁에 계신 가족분둘께서도 강하고 담대함으로 주님께 맡기며 잘 치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08.02.14 14:16

    치료하시는 하나님께서 의사선생님의 손길을 통해 회복하는 은혜있기를 기도하며, 반드시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샬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