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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Re: 넘 창피합니다... 젊은놈이 아프다고 해서~ 그리고 감사 드립니다...^^
빵집아찌(이연섭) 추천 0 조회 63 08.09.04 12: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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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잉 !! 젊은분이셨어요 당했군요~~^*^ 젊은분이 어느정도 친구들보다 자리를 잡았다고 하시니 이해합니다 거기까지 오시기까진 또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이젠 치료에 전념하세요 아직 나이가 괞찮으시니 ``운동 운동`` 열심히 하세요 식이요법 병행하시면서 열심히 ``운동 운동`` 하시면 머지않아 좋아짐니다~~ 아 그리고 술과 담배 과로는 금물입니다 ^*^ 무거운거 들지마세요 척추뼈가 눌려서 허리아픈거일거예요

  • 작성자 08.09.05 21:03

    가끔 무거운걸 들때가 있어서리~ 가능하면 안들려구요~ ^^

  • 08.09.04 16:45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푸욱 쉬셔야 해요. 빵집에 연연하시다가 나중에 더 큰 일 치룰까 걱정됩니다. 술 , 담배는 전혀 안하시니 너무 좋고요, 아뭏튼 이번 기회에 사업 잠시 접으시고요, 무조건 쉬셔야 해요. 무거운 것도 들지 말고요, 미안하고 창피하고 일 하다 안하면 눈치보이고...이게 다 무슨 소용입니까? 일단 건강부터 챙기세요. 건강 챙긴 후 열심히 하셔도 늦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08.09.05 21:04

    이협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횐님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스트레스 안받고 운동 열쉼히 할께요~

  • 08.09.04 17:08

    허리가 어떻게 아프신지는 몰라도 혹 디스크라면 청담동 우리들 병원을 추천해드리고 드리고 싶네요 척추 전문병원인데 제 남편도 몇년전에 디스크로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이제는 말끔히 나아 전처럼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하기야 병원도 본인이랑 운대가 잘 맞는 곳이 있다고들 하시더군요^^ 얼른 완쾌되시길....

  • 작성자 08.09.05 21:05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주사 맞으면 3년 간다고 ~ 정말로 많이 아프면 가볼께요~^^

  • 08.09.04 19:35

    한국사회에서 일, 건강,돈 다챙기기는 어렵죠....몸조심 하세요~~

  • 작성자 08.09.05 21:05

    글게요~에혀~ 그래도 힘네야줘~~^^

  • 08.09.04 23:13

    제가 달리 도와드릴것은 없네요 빵굽는 기술도 엇구해서요 사람 한명을 쓰세요 아니면 알바라도 이쁜 아가씨로 사람 살구봐야하니 이런 저도 알바 못구해서 ㅎㅎ 전 항상 운동좀하고 한달지나면 꼭 새벽알바가 없어요 ㅎㅎ 징크스네요 이상하게 힘 내시구요 와이프 딸도 있으니 더 건강하셔야 합니다 홧팅

  • 작성자 08.09.05 21:07

    사람구하면 더 신경 많이 쓰입니다...^^걍 돈도 많이 벌구 싶은 마음도 없어요~ 내 밥그릇만큼만 있으면 되는데~ ㅎㅎ

  • 08.09.05 04:46

    성실하신 분이군요... 열심히 사시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08.09.05 21:07

    열쉼히 살려구 노력 많이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08.09.05 09:47

    젊은 사람도 아플 수 있지요. 하지만 한 집안의 가장이 아프면 집안이 어둡고, 마음이 불안합니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자꾸 아프다고 하면 처음엔 걱정에 살뜰하고, 가여운 마음에 잘 해 주다가도 그 기간이 오래 가면 걱정이 짜증이 되고 살뜰이 푸념이 됩니다. 와이프도 예쁜 딸도 젊은 빵집아찌가 건강해야 행복하답니다~ 젊음을 담보삼아 하루하루 미루며 가족을 위한다는 핑계로 아프면서도 참고 몸을 혹사시킨다면 건강 되찾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웬만큼 자리도 잡았다니 간이 안 좋을 때는 잘 먹고 몸을 쉬게 해주는 것이 최고의 치료법! 팡오님 말씀대로 당분간 쉬시면서 건강을 되찾는 것이 우선일 듯 합니다~

  • 작성자 08.09.05 21:16

    가게 보러 오는 사람은 많은데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네요~ㅎㅎ 지가 빵쟁이라 ~ 다른분이 오셔서 하다가 ~ 잘 되면 ~ 다시 달라구 할까봐 겁들을 내시네요~ ㅎㅎ

  • 08.09.05 10:38

    일보다는 먼저 병치료가 먼저죠~~라고 하면 저보고 빵사달라고 하실까봐 강요는 못하겠지만..빵은 사드릴수 있습니다..어디로 가면 되나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그것이 가족의 행복입니다 ^^

  • 작성자 08.09.05 21:25

    ㅎㅎ 충남 홍성 입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 08.10.08 22:32

    나이는 젊으신데 생각은 굉장히 연륜있는 분 처럼 넉넉한 느낌들었습니다 ^^건강은 뭔가 내게 신호를 보낼때 잘 다스리면 아무문제가 없다고 합니다..뒤돌아 보면서 여유를 좀 가져보시고 ...나를 바라보는 가족들을 위해서도 건강하셔야죠... 맘의 편안함이 빠른 회복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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