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힌두교와 연결된 이유

[하토브.]

다음은 페이스북 영상이므로, 페북에 가입하지 않으신 분은 접속하기 어려우시겠는데

간단한 요지만 말씀드리면 요가는 운동이 아니라, 힌두교 사상을 주입시키는 종교적 운동이라는 것이며

기독교인들은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선 물신, 빛의 신, 불신, 뱀신 등의 수많은 신들을 불러내기 위해서 먼저 마음을 비우고 명상하라고 합니다.

다음에는 여러 자세로 여러 다양한 신들을 불러내는 것이며, 얼굴 표정도 각 신들에 맞게 바꾸라는 것애서

비롯된 것이 요가 운동이라 합니다.

이 영상이 나가자, 많은 사람이 논평했는데 그중 한 여자는 요가를 하여 의사가 치유하지 못하던 병이 나아서

지금은 컨디션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나서서 요가하다가 다치고 병든 사람도 있더라고

말합니다.  요가로 인해서 낫는 효과는 가만 두어도 나을수 있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나은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불광동, 세검정에서 북한산을 올라가려면 올라가기 전에 어떤 작은 사찰 비슷한 집이 있는데 그 집앞에

세로로 쓰여져 있던 표어가 생각납니다. < 여기 들어오려면, 알음알이를 갖고 오지 말라> 그런 취지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요가도 다른 종교, 기독교나 어떤 종교나 사상도 갖고 오지 말고 마음으 완전히

비워야, 물의 신, 불의 신, 빛의 신, 기타 여러 신들이 마음속에 들어올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힌두교를 섬기는 자세가 요가이며, 또한 힌두 신들을 기쁘게 해주는 자세와 얼굴, 손가락 모양 등을 

가르치고 배운다는 것입니다

힌두교는 수많은 신들을 섬기며 여러 자세를 취한다고 합니다.

요가는 영적 속임수와 연결된다고 믿어집니다,

2025. 3.13일 하토브

https://www.facebook.com/reel/1267193291018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