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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성민교회 늙은 청년들
 
 
 
카페 게시글
주저리주저리 아프리카라서 싫은것과 좋은것
우영사모 추천 0 조회 59 06.09.11 06: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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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1 10:05

    첫댓글 영~ 고생이 많다! 얼굴도 못보고 보내어 정말 미안했다. 늘 건강하렴. 살다보면... 얼굴볼날있겠지...ㅎ

  • 작성자 06.09.11 22:30

    선미 언니! 그렇지 않아도 이곳에 와서 언니 생각이 자주 나더라구. 왜일까?... 다음에 한국에 나가면 꼭~~만나도록 하자 ! 그때까지 행복하게 살아야돼..

  • '너무 어린나이에 헤어짐에 익숙해져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 아련하고 짠하였습니다'<--이 글이 특히 맘에 짠하네.... 정말 기회가 되면 맛있는 커피 먹으러 가야지...^^

  • 06.09.13 23:28

    요즘 작품활동은 어떤지..... 주님이 주신 자연환경속에서 감사할것들을 많이 남긴다면 좋겠구나.. 항상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아프리카...고2때 기도중에 받았던 땅. 인연으로 연결된 대학과 아프리카 과친구들과의 만남.....지금은 네이버스를 통해 콩고의 한 어린이와 연을 맺으며 가족들에게는 가봉의 과친구들 찾고 2011년에 아프리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단다. 그다음 주님이 주시는 작은 사명을 생각하며... 대학때 아프리카 관련 수업때 기억은"체체파리" 밖에 남은게 없구나. 의미있는 감사의 그곳의 생활이 되길 바란다.

  • 작성자 06.09.14 04:39

    행복을 주는...닉네임은 기봉오빠 맞나요? 정말 기회가 되어서 저가 맛있는 커피를 대접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기봉오빠는 어떤 행복을 줄껀가여....?아니,뭐 , 닉네임이 그러니까..아! 선동오빠 이렇게 카페를 통해서 만나니 정말 기분이 새롭고 반갑네요. 오빠가 그렇게 아프리카와 오랜 인연이 있는 주는 몰랐어요.저의 작품활동은 아직 안하구요, 한 1년쯤후 부터 사진기를 들고 찍어볼까 해요. 좀더 익숙해지면 시작하려구요.그리구 "체체파리"는 사람을 문다음에 서서히 졸려서 죽게 만드는 그건가요? -_-

  • 06.09.24 19:13

    여름에 너네집갔을때 먹었던 커피가 생각난다..그 커피도 맛있었는데... 그보다 더 맛있는 커피 맛보러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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