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출처: 그대가 머문자리 원문보기 글쓴이: 모네타
아래의 포스팅은 대구의 주한미군의무사령부인 Camp Walker에서 1970-1971년까지
미군으로 근무한 Don Campolongo씨가 인근의 사찰과 포항, 부산 등지에서 찍은 사진으로
질곡의 그 시절, 생생한 우리네의 일상적인 삶과 사람들의 모습에서 추억을 되뇌이게 한다.
첫댓글 꼬맹이들 모습이 그래도
어릴때 내 모습 보단 훨 낫다.. ㅋㅋㅋㅋ
제호는때 말쑥했는데 얼굴도 희고 눈도 동그랗고...머릿결도 빳빳하고 새까맣고*^^*
아님. 까무티티 & 코질질했어여.. 지금은 머리 다 빠졌음... 황임.ㅋㅋㅋ
귀공자 분위였는데....
덕경아 ~ 나이 들면 눈도 침침해져서 자판도 잘 안보이고.. 그렇다.
자판 보일때 하루라도 빨리 댓글 좀 달아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