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혜로사모하고살아가는길
어제 올린 몸부림이 말씀 사모로 연결이 되는 모습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한다. 성경 말씀이 내 생각에 내 마음에 들어오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저는 성경 말씀을 보고 듣는 만큼 해도 잘 생각과 마음에 새겨지지 않는 것은 그만큼 숙달시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과정으로 나아 가는 거지 결코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하나님께 은혜를 사모하여 말씀에 배고픔으로 살도록 간절함이 매일같이 뜨겁도록 다가오는 것은 따라져야만, 어떤 변화가 조금씩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저는 제시간에 활동을 하면서 성경 속독으로 듣는 시간이 많이 주어집니다. 이것을 최대한 활용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 집중으로 보는 일을 하려고 애를 쓰는데 잘 안되는 것은 성경에만 빠져들지 않아서 그렇고 성경 말씀을 보는 일에는 개개인이 영적인 투철한 싸움으로 견뎌내셔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저에게도 이것은 언제나 숙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시고 인간들이 까불고 난리 치고 해봤자 하나님 손에서 좌지우지되는 거지.... 그런 모습을 성경에서 보는 대로 국내 정세 국제 정세를 따라서 이 세상의 판도라의 상자가 악의 기운이 가득 차고 넘쳐서 지배를 하려고 할 때 우리 주 예수님이 오실 것입니다.
항상 성령님께서 함께 하고 움직이고 말씀을 깨닫게 하고, 알아도 잘못되지 않았나 따져보고 모든 유튜브나 동영상을 다 참고할 내용들은 사실 별로 없습니다. 어쩌면 쓰잘데기 없는 내용들만 잡다 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핵심적이고 성경적인 내용들 위주로만 참고를 하였고 그러던 중에 예전부터 알던 목사님들의 설교를 보다 보면 듣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이 저에게 우리들에게 절실하게 와닿는다면, 설교가 힘이 없다면, 보지 않게 되고 그 시간에 말씀 연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자랑이 아니라 아직까지 국내에서 황용현 목사님처럼 잘 지도하시는 분을 저는 못 봤습니다. 이 분은 오직 말씀으로 승부를 거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만 잘하자 입니다. 2000년 초부터 이 분의 말씀은 듣고 책이며 보았지만, 신학 사상과 종교사 세계사를 잘 가르치는 분을 저는 아직 못 만났습니다.
작고하신 평안교회 목사님 지리산서 성경만 들고 들어가서 살았다는 분 에스라 하시는 노우호 목사님 요한계시록만 20년 전문 목사라 시 분 이요한 목사님 요즘 뜨시는 정동수 목사님 다 종합해 볼 때 황용현 목사님의 가르침은 확실하십니다. 분당 벧엘교회는 구요셉목사님은 너무 부추기는 설교 지금 666 베리칩이 시작이 되었다는 설교 제목만 봐도 확 알거든요. 저는 그 교회를 몇 달을 다녀 봤던 사람입니다. 모든 목사님들 마다도 색깔이 있지만, 종말적으로 부추기는 분들은 심사 숙고해야 할 줄 믿습니다.
코뿔소 목사님 휴거를 강조하더군요. 지금은 모릅니다. 성경 바로 알기에 4차 혁명 시대로만 보는 박길서 목사님 저는 다 참고는 하지만 이 분은 종말은 강조하지만 전천년설을 부인하고 잘못된 신학이라고 이타적인 분이십니다. 이스라엘 소식을 전하는 감리교 박종철 감독 이스라엘 역사를 배운 성막의 권위자 강문호 목사님 지금은 수도원을 하시더군요. 이분은 마지막 때는 매매를 못하고 음식을 먹을 수 없으니 일찍 감시 산골에서 먹고살아야겠다는 것 같아요. 그전에 주님 오시면 들림 받는 신앙은 없지 않을까 해서요.
일일이 모든 사람을 거론을 못하지만, 그래도 이분들은 종교통합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애국운동으로 전광훈, 장경동, 장학일, 손원배목사님 그 주변 목사님들 많습니다만, 성경을 깊이 있게 가르치는 분들을 따르데 성도 한 분 한 분이 성경 말씀에 사로잡히면, 마땅히 행해야 할 부분적으로 인도하실 이는 성령 하나님이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