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 대야미지구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군포 대야미지구는
영동고속도로 군포 IC, 둔내 IC에
매우 근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택지 개발 지구 입니다
바로 위에 보이는 사진에서 확인되듯이
군포 대야미지구 택지개발 구간은 붉은
점선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토지는 윗 그림에 보이는
대야미지구 택지개발 구간에서
매우 인접한 갈치저수지 앞에
나온 땅 입니다
평당 금액은 90만원 선 입니다
이 토지매매의 최소 단위는 12평 입니다
그러니 약 1천만원 정도로 시세차익이 유력한
땅을 구입하는 찬스가 됩니다
군포시는 안양시와 의왕시에
접해 있고 동북쪽으로 산본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어 있는데 군포
남서쪽에 위치한 대야미는
비교적 택지 개발이 더디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2017년 주거복지 로드맵 발표로 포함되고
관련 택지개발 지구 로 선정된 이후 많은 개발이 이루어졌습니다
인근 지하철로는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이 2,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까지 35분 정도로 환승 없이 갈 수 있습니다
대야미 공공 택지지구 토지
위치 : 군포시 대야미동, 둔내동, 속달동 일대
면적 : 621,834㎡(18만 8,100여 평)
세대수 : 5,113 세대
임대주택
(영구임대 : 284세대, 국민임대 323세대, 행복주택 1,455세대, 민간임대 432세대)
분양주택
(신혼희망타운 1,018세대, 일반분양 1,501세대)
계획인구 : 12,357명
사업 기간 : 2018.7.7~2023.12.31
추진 일정
2017.8.6 공공 주택 지구 지정 제안( LH ->국토교통부)
2019.7.12 보상계획 공고 및 주민열람
2019.12.20 공공 주택 지구 지구 계획 승인
2121.1. 공사 착공
첫 입주 : 2024년 예정
학교 : 기존( 둔대초, 대야초) 신설 (초, 중 2개교)
추진 배경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안정과
무주택자 주택 마련 촉진을 위하여 도심과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을 활용한 공공 주택 공급
대야미는 최근 GTX-C 노선이 2018년 예타를 통과하며
땅값 상승이 이어지는 지역입니다
GTX-C 노선은 2027년 개통 예정입니다
GTX-C 노선이 개통되면 금정역을 이용 강남 진입이 20분 내로 가능하기에
인근 토지가치는 매우 급등하게 됩니다
군포 대야미지구는 역세권이기도 하지만
영동고속도로와 국도 47호선이 인접해 있으며
군포복합 물류터미널과 군포 첨단산업단지 등이 있어서
향후 주거 수요가 늘어나게 됩니다
단돈 1천만원으로 생애최초 내땅을 보유할 수 있는 찬스 입니다
공무원도 미리 매매한 땅 - 시세차익 정말 많이 나는 땅 입니다
위험한 주식이나 코인 하지마시고
실체가 있는 대야미지구 택지 투자를 하세요
이땅이 얼마나 큰 미래가치를 가지고 있는지는 아래
뉴스 기사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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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대야미택지개발 지구 전 공무원·현 공무원 부인 등 공동 소유 드러나
한대희 시장 "공직자 투기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결코 용납 안돼"
위법사항 발견 시 수사의뢰 등 강력 조치·전수조사 지시
부동산 투기 의혹을 들여다보는 정부 합동조사단이 2차 조사 결과,
23명의 공무원 투기 의심자를 확인했다고 밝히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이들에 대한 내사에 들어간 가운데
군포시 전·현직 공무원들도 투기에 가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군포지역사회에 따르면 군포 대야미공공주택지구에도
전직 공무원과 현 공무원 부인 등이 공동명의로 토지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전 군포시 건설과장과 현 건축과장 부인을 비롯해 법무사, 세무사, 전 공공기관 직원 등은 대야미공공주택지구내 2개 필지 2천235㎡의 전과 답을 5분의1로 지분을 나눠 공동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군포시는 해당 공무원에 대해 지난 19일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
대야미공공택지지구는 저소득층과 무주택자의 주택마련을 위해 군포시 속달동, 둔대동, 대야미동 일원 62만1천834㎡(개발제한구역 88.2% 포함)에 공동주택 등 5천113호를 공급하는 개발사업으로 2023년 12월 준공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대야미공공주택지구에서의
전·현직공무원 등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전수 조사와 함께
즉시 고발조치 등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조사대상은 군포시의 관련 공직자와 군포도시공사 등 관련 산하기관 임직원으로, 시는 2011년 이후 시행된 지역 내 모든 개발사업의 토지거래 현황을 확인하고 매수 시기와 위법성 여부 등을 철저하게 조사할 방침이다.
한 시장은 "누구보다도 청렴하고 공정해야 할 공직자가 지위와 권한을 남용하는 투기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결코 용납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철기자
이번 대야미지구 개발택지 땅
천만원대의 최소금액으로 투자하시고
정말 부자되세요
현재 평당 90만원에 나온 땅이
최소 900만원 됩니다
현재 주변 땅 시세가 평당 1500 입니다
이번에 특별하게 90에 나왔습니다
현지답사와 검증 해보시면 압니다
답사 같이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 - 1544 - 4316
전 공무원·현 공무원 부인 등 공동 소유 드러나
한대희 시장 "공직자 투기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결코 용납 안돼"
위법사항 발견 시 수사의뢰 등 강력 조치·전수조사 지시
전 공무원·현 공무원 부인 등 공동 소유 드러나
한대희 시장 "공직자 투기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결코 용납 안돼
위법사항 발견 시 수사의뢰 등 강력 조치·전수조사 지시
전 공무원·현 공무원 부인 등 공동 소유 드러나
한대희 시장 "공직자 투기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결코 용납 안돼"
위법사항 발견 시 수사의뢰 등 강력 조치·전수조사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