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에 대하여, 사필귀정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 조진수
[사필귀정]이란, 세상사 모든 일은 바른 이치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비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고 연기는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원리와 같은 이치입니다.
흐르는 개울물을 억지로 막으면 언젠가 그 막은 뚝은 고인물의 압력에 의하여 터지고 마는 이치와 같습니다. 안희정 전도지사와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이어 참여연대에서 잔뼈가 굵어지고 좌파의 시민연대를 이끌고 인권변호사로 명성을 얻고 한 술 더 떠서 여성인권의 대명사로 이름을 떨치던 박원순은 안철수의 양보로 보수의 세력을 물리치고 연이어 세 번의 서울시장을 거치면서 앞으로 대선주자로서 의 탄탄대로를 걷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왜 성공을 코앞에 두고 저런 불행한 인생으로 종지부를 찍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제 개인의 입장이긴 하지만 이것은 성경에서 말씀하신대로 [그가 심은 대로 뿌린 대로 거둔 결과라]고 보는 것인데 그것을 [사필귀정]이라고 말합니다.
누가 콩을 심었다면 당연히 콩이 나오 고 누가 팥을 심었으면 반드시 팥이 나오는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그 나무가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는 그 열매를 보아서 안다(마12:33)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 나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마7:16)"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미투 문제로 죽은 박원순을 사람들에게 유익한 포도나무였거나 나그네들에게 배 고품을 달래 준 좋은 무화과 나무였다고 말하기가 어렵게 된 것입니다.
그의 언변이나 그의 이력은 힘없는 사람들을 돕는 인권변호사로 가녀린 여인들을 보호하는 여성인권자의 포도나무와 무화과 같은 가면이 벗어지고 나니 지난 2017년부터 어제에 이르기 까지 안희정이나 오거돈처럼 자신의 지위와 권력의 힘으로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신이 수족처럼 부리는 부하 여직원이나 비서들을 지속적으로 성적 학대를 했다는 사실은 그가 비록 죽음으로 이세상의 벌을 피하였을지라도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지금 서 있을 거라는 것이 바로 [사필귀정]이라는 말입니다.
그럼 왜 이렇게 [미투사건]이 터졌다하면 대부분 더불어 민주당이냐 하는 말입니다. 오죽하면 세인들이 더불어 당이 아니라 [ㄷ듬어 당 ]아니냐는 비아냥 소리를 많이 들었을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그동안 제가 나름대로 조사하고 연구한 바에 의하면 이것은 이념이나 정당의 논리가 아니라 종교적인 영적인 문제의 성향이 상당히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격체로서 지(지혜) 정(감정) 의(의지)를 갖고 삽니다.
지혜로 경험하고 학습하고 연구하고 판단합니다. 그러면 [좋다]든지 [나쁘다]등의 감정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내면속의 의지가 가, 부를 결정하여 선택을 하든지 아니면 거부를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몸을 정신이 지배합니다.
선악을 구별해서 자신의 유익을 계산해서 선택의 결정을 내립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은 완전한 인간이 아니기에 실수를 해서 저렇게 안희정이나 오거돈이나 박원순같이 잘못된 선택의 결과의 가시나무의 열매들을 맺고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좌파가 자주 망하는 길로 치닫는 것은 그것이 이념이라는 탈을 쓴 사탄의 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마귀라고도 합니다. 마귀는 악마란 뜻입니다. 악마는 [악한 마귀]라는 뜻입니다. 마귀의 속성은 [거짓말]입니다. 우리나라 좌파와 유럽의 좌파가 다른 것은 유럽의 좌파는 대체로 천주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천주교는 빅 부라더 전체주의 색체를 띤 종교입니다. 로마의 바티칸씨티의 교황 한 분이 온 세계의 천주교를 다스립니다. 신부들은 목사들처럼 사례비를 받는 게 아니라 교황청에서 호봉제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과 같은 존재입니다.
물론 각 나라 지역에서 부터 교황청까지의 연결고리가 되어 있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과 예수를 믿기에 그런 좌파는 대체로 하나님 말씀에 기초한 민주적인 좌파(진중권같은) 로 국가의 체제 전복은 안하는 좌파로 분류됩니다.
그러니 진중권씨가 음란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솔직 담백하지요. 그러나 우리나라의 좌파는 [주사파]적인 좌파입니다.
이 주사파란 말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쇠뇌 받고 철저하게 교육받고 사상적으로 점검받고 훈련받은 영적인 전사들로 [김일성을 세상을 창조한 신]으로 믿는 종교집단(신천지와 매우 닮았음)인 것입니다. 본래 김일성은 남의 집 산지기를 했던 김보현(조부), 이보익(조모) 밑에 형직, 형록, 형권의 세 아들이 있었는데 맏아들 [김형직]이 김일성의 아버지였고 어머니는 [강반석]으로 창덕학교장 강돈욱(장로)의 딸로 본명은 [강신희]였는데 [넬슨 벨]이라는 선교사가 이름을 [강반석]으로 지어 주었다고 합니다. 김일성의 아버지 김형직도 교회를 열심히 다녀서 강반석의 아버지 강돈욱이 본래 김일성의 아버지 김형직이 아들을 셋 낳는데 [김성주, 김철주, 김형주] 이렇게 삼형제 주에 첫째가 [김성주]인데 그의 장인 강돈욱이 [김성주]를 [김일성]으로 개명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일성(김성주)가 좌파가 되어 쏘련의 스탈린에게 공산당 교육을 받고 북한으로 내려올 때 강돈욱의 아들 강량욱 목사가 김일성을 빅 부라더(독재자)로 만들기 위해 우상화작업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는 유다와 같은 존재로 김성주를 신으로 만들기 위해 독립투사에 나오는 전설의 인물인 [김일성 장군]이란 가상인물로 신격화하여 산지기 김보현의 손자 김성주를 김일성이라는 영웅으로 만들고 성경대신 김일성전집 으로 찬송가 대신 김일성 찬양집으로 둔갑시켜 오늘날 까지 북한동포들에게 사기를 쳐서 [금수산 궁전]의 [태양 신]으로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거짓의 김일성(김성주)의 영이 들어가면 마적단 괴수 노릇을 했던 김일성의 영이 그대로 발동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김성주(가짜 김일성)이가 마적단을 하면서 무슨 짓을 했겠습니까? 도적질, 살인, 방화, 납치, 강간, 성폭력, 탈취, 마약, 이런 못된 짓만 하던 놈이 김일성의 탈을 쓰고 북한을 접수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아들 김정일도 매일 주지육림에 기쁨조들과 성적타락에 빠져 제명에 못살고 죽은 겁니다. 이런 악령이 내려가니 김정은 그 어린 나이에 권세를 잡고 지 할애비 지 애비 하던 짓을 그대로 답습합니다. 그러니 이 인간도 제명에 못살고 가는데 이놈들이 남한에 공작원들을 남파하여 지하에서 운동권 학생들을 쇠뇌 시켜 종북 좌파들로 키워낸 것이 오늘날 청와대를 점령한 임종석이나 이인영이나 이해찬 등등...이런 주체사상의 더러운 영을 가진 자들이 삼권을 모두 장악하여 나라의 모든 것(심지어는 교과서 내용까지)을 도둑질하고 선거도 사기치고 나라 경제도 말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평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거라]는 허울 좋은 개소리들을 지꺼리나 하는 짓들을 보면 [자사고나 특목고]들은 폐지하나 저희 자식들은 모두 미국, 영국, 독일 등, 유명 대학에 부정한 방법으로 유학시켜 놓고 말로는 인권, 평화, 공평을 외치면서도 청와대 비서실장이라는 [노영민]자신도 집을 두 채나 갖고 있고 청와대 공직자들만 18명이 모두 [다주택자]들로 2~4채씩 갖고 집값이 올라 수억에서 수십억의 이득을 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들은 말과 행동이 다릅니다.
특히 재물, 쾌락, 권세, 여성편력에 대한 집착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놈들은 죄를 짓고 피할 길이 없으면 주사파 교육에서 배운 대로 자폭(자살)하면 오히려 영웅대접을 해주는 웃기는 족속들입니다. 그러니까 노 아무개도 뇌물 받은 것이 들통 나니 면목이 없어 투신했는데 금방 좌파에서 영웅이 되고 의인이 됩니다. 이런 일을 당하고도 깨닫지 못하는 국민들을 우리가 일깨워주고 주사파당에게 도둑맞은 주권을 도로 찾아서 아름다운 자유대한을 세워나갑시다.
나는 늘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저들의 속 까지 다 꿰뚫어 보시니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지금 온갖 거짓과 불법으로 정권을 잡고 세상 두려운 줄 모르고 날뛰는 깔때기(모기종류)들아!
정신 바짝 차리고 기다리거라! 하나님 입김 한방이면 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