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덕목]
● 애터미 사업은 복제사업이다.
내가 능력이 너무 출중한 스폰서라면 복제가 어려워 사업이 어려울 수 가 있다.
쉽게하라, 누구나 알아 들을 수 있도록 말하라.
● 우리가 잘 안되는 것을 깨우치고, 개선에 대한 내용들이 라인미팅에서 전달 되는데 정작 꼭 들어야 할 사람은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울 뿐이다. 성공을 지향하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그 범주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 애터미는 누구나 두 줄하는 사업이다. 어렵지만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둘이서 세줄, 셋이서 네줄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쉽지는 않다, 그래서 제심합력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 비지니스를 하다보면 중간에 돼지클럽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내 사업니 잘 되고있다는 반증 입니다. 분명한 것은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느끼기 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는데 사람들은 힘들어 진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혼자서 두 줄 한다고 결단하라, 두 줄 한다는 내용이 이해가 되지않으면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 한 줄 해준다는 말은 절대로 하지마셔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 좌우에 내 인맥을 달지 않으면 본부장 갈 때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소 실적 파트너에게 머지않아 대 실적이 될 수 도 있다는 믿음을 줘라. 한쪽 라인에 로얄마스타가 나오기 전엔 대, 소실적 가리지말라. 언제든 역전이 가능하다
● 스폰서와 관계가 안 좋은 것은 문제가 있다. 그 영향이 파트너에게 미친다. 관계 개선 없이 성공은 매우 어렵다.
파트너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없다 스폰서와 상담하라.
스폰서와 상담은 필수다.
같은 직급의 스폰서라도 깔보지 마라. 쪽박을 깨는 격이다.
● 리더는 배우다, 자신의 역할을 해야한다. 나를 위한게 아니라
내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서 연기를 해야한다.
● 사업자는 7만원에 목숨걸지 마라,
사업을 결심 했으면 후원 능력을 갖추기 전에는 7 만원을 포기해라 그래야 7 천 만원을 가져간다.
절대로 소탐대실 하지마라.
초기에 실수를 가장 많이 할 수있는 일이 소탐대실이다.
● 내가 온전한 후원자가 될 때 까지 만이라도 스폰서의 말을 따라야 한다 그래야 성공이 빠르다.
반드시 기억해라.
● 우리 사업성공은 복제에 있는데 원판이 불량이거나 복제할 대상을 찾지 못하면 영원한 택배기사가 된다.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늘 원판의 결점을 고쳐 나가고 간절히 원하고 상상하며 될 때까지 해야 하는 겁니다.
한 곳을 꾸준히 방문하라, 그리고 필요할 땐 스폰서와 늘 함께 하셔요.
● 시스템속에서 자신을 담금질하지 않으면 상대가 나와도 품을 수 없다.
시간 탓 하지마라 시간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저절로 생기는 시간은 없다.
시간을 경영하며 주도적으로 행동하라.
● 사람을 겉으로 판단하지 마라.
화투의 뒷 장을 넘기는 심정으로 끊임없이 리쿠리팅 하라.
한 사람 뒤엔 반드시 250명이 대기하고 있다.
누가 대박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콜드컨택 보다는 나와있는 사람을 깨우는 것이 훨씬 쉬워진다 그리고 소개를 받아라. 소개가 답이다
●가능성 있는 곳이나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계속 투자를 해라
가능성 판단은 파트너가 하는게 아니라 스폰서의 눈으로 판단한다.
●한 사람에게 열번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안한것 과 같다.
내 수입이 월/500 만원을 넘어가면 컨택이 쉬워진다. 그 때까지 집중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 내 파트너가 3년쯤 되어가면 이제 내 밭의 작물이 커가기 시작하고 피살이 하면서 땅이 마르기 전에 물만 대주면 되는 격이 된다. 그 때까지 인내하고 공부하고 견뎌야 하는 일이다.
●초장에 똑똑한체 하는 파트너 믿지마라 애터미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사업이다.
글 : 박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