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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 여행기/일상 오아후 오아후 + 빅아일랜드 100% 자유여행 - 2. 첫째날 : 비행과 쇼핑
아들둘맘 추천 0 조회 1,392 10.05.28 17:0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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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8 17:10

    첫댓글 와우- 아들둘맘님도 닉넴과는 전-혀 어울리시지않게 너무 어려보이세요!! 닉넴바꾸시고 허니문이라고 해도 전-혀 무리없음!!^^ DFS정보 감사드려요- 화장품선물은 저곳에서 필히 구입해둬야겠네요^^* 저 유리컵들은 다들 받아오시긴 하시는것같은데...갑자기 생각난것이 저유리컵을 어떻게 안깨지게 들고들 오시는지 신기하기만하네요^^*

  • 작성자 10.05.28 17:43

    ㅋㅋㅋ 어려보여 다행입니다. 첫날은 너무 힘들어서 사진들을 다시봐도 다 표정이 안좋네요...
    DFS 화장품 강추입니다~

  • 10.05.28 21:03

    그래서인지 빅아일랜드섬 매리엇 호텔에서는 허니문이라고 물어보더니 오션뷰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더군요.. 저 유리컵은 와이프님이 바로 버렸습니다.. 제가 가지고 오자고 살짝 꼬셨으나,, 다른 비싼 물건들이 들어갈 공간도 부족했기에ㅎㅎ

  • 10.05.28 22:42

    우리는 남편이 파라다이스 코브에서 음료수 시키면서 준 유리잔 핸드캐리 해가지구 온다구 ..아주 짐이였죠.. 근데 포기할수 없었어요..,
    ㅡ.ㅡ

  • 10.05.28 17:44

    체력 짱이세요ㅋㅋㅋㅋ 화장품은 dfs에서 사야할까요? 전 괜히 쇼핑하는 시간으로 바쁠까바 여기서 인터넷면세점에서 할인쿠폰 적용받고 구매할라구 했는뎅...고민이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0.05.28 17:49

    전 일본 나리타 경유라서 아예 첨부터 한국 면세점 pass 했거든요. 그리고 세관의 부담도 있구요. DFS도 충분히 훌륭한데 우리나라 면세점이 워낙 화장품은 좋죠.

  • 10.05.28 18:01

    이상하게 쇼핑은 없는 체력이 솟아나게 하는 요상한 마법의 힘(?)이 있지요. 하고나면 저질체력으로 돌아오는데 희안하게도 궁금한게 생기면 또 힘이 솟아나고.. 끝나면 또 저질체력이 되고.. 울엄마 아프다아프다 하지만 쑈핑할때는 호랑이체력이 된다는거~~

  • 작성자 10.05.28 18:49

    맞아요~~ 넘 신기해요...ㅎㅎ

  • 10.05.28 19:46

    공항셔틀이용시 팁을 줘야하나요? 여태 그런 후기들이 없어서... 얼마를 줘야하나요?

  • 10.05.28 20:47

    지나가다가요..제가 답해드려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짐이 많아서 기사분이 날라주시거나 하면 보통 팁 주시더라구요..저희는 앞에 내린 사람들이 짐이 하도 많아서 기사분이 바쁘셔서 팁 드릴 짬이 없었지만요.. 셀프로 하시고 걍 안주고 내리셔도 될듯하구요..

  • 10.05.28 20:59

    공항 셔틀 내부에 '요금에는 팁이 포함되어 있지 않소!' 라고 대따 크게 붙어있더랍니다....
    저희는 짐이 하나라서 1불만 드렸댔죠...ㅎㅎㅎ

  • 10.05.28 21:06

    세포라 안에 들어간 와이프는 한 시간이 넘도록 나오지 않았다죠.. 벤치에서 누가 짐 들고 튈까봐 썬글라스 쓰고 졸았습니다..

  • 작성자 10.05.28 22:03

    한시간이나 걸렸는지 몰랐넹...ㅋ
    기다리느라 힘들었겠넹~

  • 10.05.28 22:43

    우하하..전형적이 커플 그림이죠.. ~ 와이프는 쇼핑하고, 남편은 벤치에서 기다리고.. ^^
    전 그냥 남편 안데리고 가요.. ^^

  • 10.05.28 21:41

    부부가 따로 들어와 글을 남기시네요. ㅋㅋ 부럽네요. 울신랑은 모든걸 제게 맡기고...나중에 정보 제대로 못알고 있다고 할까 겁난다니까요. ㅠ.ㅠ

  • 작성자 10.05.28 22:03

    같은 여행을 해도 서로 생각이 달라 재밌더라구요~ 탱탱맘님도 즐건 여행 되실꺼에요~!

  • 10.05.29 21:38

    같은 여행을 해도 서로 생각이 달라 이혼당하는 줄 알았습니다~ 탱탱맘님도 즐건 여행 되실꺼에요~!

  • 10.05.28 22:46

    우리도 첫날 트롤리 같은걸 탔어야 지리도 익히는 건데 그랬어요.. 그리고 빅아일랜드도 가셔야 하는데, 쇼핑하신 물건 가지고 다니신다고 힘드시진 않으셨나 궁금 하네요.. 그리고 아들둘맘 님께.. 그저 쇼핑은 남편이 옆에 없어야 편하죠? ^^; 전 아예, 같이 가질 않아요.. ^^

  • 작성자 10.05.29 00:19

    근데 그 트롤리 너무 돌아요... 저흰 그 뒤로 트롤리 탈 일이 없었어요... 안그래도 쇼핑 물건들 때문에 일정을 빅아일랜드부터 잡을걸 그랬다 조금 후회를 했었죠...ㅠㅠ 그나마 제가 패킹의 달인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짐이 줄어드는(사실은 마구 버리는...ㅠㅠ)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그런거죠 모...ㅋㅋㅋ 이 이후의 쇼핑은 저와 남편 각자 my way를 외치며 다니는 형식으로 바꼈습니다요~

  • 10.05.28 23:46

    저도 8월에 하와이 가는데..나리타 경유거든요....화장품 우리나라 면세점에서 사려고 생각중인데...저도 부담이 되네요..(우리나라 면세점이 화장품은 더 싸다고 하던데)..그냥 편하게 하와이에서 사야할지..ㅠㅠ

  • 작성자 10.05.29 00:20

    미국산 화장품은 미국 면세점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우리나라 면세점에서 전혀 안사서 그런지 들어올 때 세관도 별탈없이 통과했어요.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전 그냥 포기하고 무조건 하와이에서~

  • 10.05.29 00:40

    대단하십니다... ^^ 쇼핑은 여자를 잠들지 못하게 한다.. ㅋㅋ 아들둘맘님 덕에 화장품에 대한 쇼핑 팁은 아주 확실하게... 배우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29 16:54

    별말씀을...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쇼핑 리스트에 대한 내용이니까 참고만 해주세요~^^

  • 10.05.29 10:54

    ㅎㅎㅎ. 여성분들 대단하세요.
    저희 집사람이 시애틀 아울렛에서 3시간 넘게 쇼핑한다고 거의 싸움 직전까지 갔는데 --;
    여기있는 분들 뵈니...제가 반성하게 됩니다~~~
    저도 이번 하와이에선 사모님 쇼핑하시게 얌전히 있어야겠네요~~

  • 작성자 10.05.29 16:55

    하와이에서 쇼핑을 제외하면 여행의 즐거움 중 절반 정도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종이거북님도 하와이에서 만큼은 이해해 주시길...^^*

  • 10.05.29 21:46

    남자분이시면 아디다스 가세요.. 로스의 운동화도 싸고 괜찮은 것 많습니다.. 서로 시간을 정해서 따로 다니면 싸울 일 없어서 좋더군요..

  • 10.05.30 03:18

    전 남편을 위해 아예 근처도 안갔는데.. 저 너무 착하죠.. ? ㅡ.ㅡ

  • 10.05.29 21:20

    전 3년전 오아후 여행갔다가 짬짬이 쇼핑을 했는데 그 여파가 엄청 크더군요.ㅋㅋ 그래서 이번엔 과감히 오아후를 일정에서 빼고 마우이만 갑니다. 이번에 오아후 가면 진짜 거덜날 것 같아서요.(어디서 뭐 사야하는지를 아니까...)

  • 작성자 10.05.29 21:30

    저 거의 신용불량자 될 뻔 했습니다....ㅠㅠ 큰 결심 하셨네요~

  • 10.05.30 20:42

    저도 이번에 로스 가야겠어요 ㅋㅋ 쇼핑 정보 너무 좋은데요? ^^

  • 작성자 10.05.31 15:14

    감사~ 저희도 ROSS가 맘에 들어서 빅아일랜드에서도 갔었더랬죠...ㅋㅋㅋ

  • 10.05.31 08:57

    체력짱이세요! 남편두고 혼자서 쇼핑도 가시고 최곤데요? ㅎㅎ 근데 캐리어 들고 쇼핑하러 다니신거예요? 와 - 이것도 넘 대단하신듯 ^^ 다음후기 기다릴께용~

  • 작성자 10.05.31 15:15

    그러게요... 남편을 두고 가서라도 꼭 사야할 것들이 많아서 정말 열심히 달렸어요...ㅋㅋ 그리고 캐리어 들고 다니니까 편하고 좋더라구요.

  • 10.06.01 09:42

    정말 운동하는 체력이랑 쇼핑하는 체력은 별개더군요..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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