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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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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토 론 방 [생각해봐요] [깨달음에 대한 몇 가지 오해, 그리고 진실 - 홍사성]
노랑 추천 0 조회 119 09.01.05 23:1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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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1.06 02:13

    첫댓글 글이 너무 길어 읽으시는데 불편하시지요.그러나 처음과 마지막 4가지 결론에 축약되어 있습니다. 깨달은을 신비화 시키지 말라는 것은 좋은 이슈라 생각됩니다.그러나 신비화 되지 않을 이유로 제시한 예는 대승불교를 후려치고 있습니다. 이분이 하고 싶은 말은 깨달음을 신비화 하지 말라는 이슈로 대승불교를 흠집내고 있는거죠. 이분의 주장이 타당한지 무엇이 문제인지 따라 들어가 보지요.

  • 작성자 09.01.06 01:13

    먼저 몇가지 - 1. [첫째는 깨달음을 아무나 도달할 수 없는 신비한 무엇, 또는 고도한 관념적 철학체계로 이해하는 경향이다. 깨달음의 체험은 갑자기 은산철벽이 무너지듯 눈앞이 환하게 열리고 초월적 어떤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은산철벽이란 한국불자라면 많이 접하는 문구입니다.이것은 문학적 표현이고요.이러한 표현을 사용하여 은근히 한국불교를 비난하시는데 그 예가 찝찝합니다.

  • 작성자 09.01.06 01:14

    2. [둘째는 이런 깨달음을 위해 매우 오랫동안 특별한 수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묵언수행이나 동구불출이나 장좌불와 같은 무엇인가 특별한 수행을 해야 깨달음에 이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주제의 논지를 떠나 한국불교 수행법을 예로 드신는 것 역시 찝찝합니다. 그런데 묵언수행, 동구불출, 장좌불와 부처는 안했나요? 특별한 수행하지 말고 8정도를 하라는데 묵언수행, 동구불출, 장좌불와는 8정도 속에 안들어 갈까요?

  • 작성자 09.01.06 01:01

    3. 한마디로 깨달음은 그리 어렵지 않으니 신비화 하지도 말고 등등 그러라는 이야기인데 12연기, 혹은 평범한 상식선의 관계원리라고 나열 하였군요. 이분이 이해한 12연기로군요.특히 이분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는 말을 자주 사용하시면서 특별한 수행법에 한국불교수행법을 끼워 넣으시는데 이분의 저의가 반영되는 부분이군요.혹시 윗글을 두고 손가락을 쳐다보지 말고 달을 보라고 하신다면 제대로 달을 가르치시라고 부탁드려 봅니다.

  • 작성자 09.01.06 11:06

    4. 불교평론이라면 한국불교의 엘리트를 겨냥한 잡지입니다. 이곳의 주간이라면 영향력이 있습니다.거두절미하고 이런글 안쓰쎳으면 합니다. 적어도 책으로나마 이해한 12연기를 말하면서 깨달음에 논할 수나 있을지 본인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런 글이 신선한 냥 인터넷에 도는 것을 보고 저야말로 한국불교가 걱정 되네요.초심자들에게 영향이 갈까 우려 됩니다.근본불교 각 교리가 왜 중요한지 절감하고 있습니다. '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다' 이 말은 아주아주 어려운 말입니다.

  • 09.01.06 03:06

    은산철벽이 무너지듯 눈앞이 환하게 열리고 초월적 능력이 생겨나는 것??? ㅎㅎㅎ. 이 분이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초월적 능력을 정말 바라고 수행들 하시고 계시는 것일까요? 정말....

  • 09.01.06 05:31

    대중매체에 올라온 평범하지만 정리된 의견 글들中중 하나일뿐 ...../ 자칫 잊기 쉬운... 기본 가르침들중에서도 바른것을 다시 찾아 보라는 의견들도 있는 좋은 [글] 이라는 생각 입니다. / 감사히 읽었습니다 ()

  • 작성자 09.01.06 06:43

    깨달음을 신비화 하지 말라는 멧세지는 청량합니다.그러나 깨달음이 평범한 상식의 관계성 원리라는 말에는 해딕입니다.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깨달음은 과연 무엇입니까? 자신의 저울로 스스로 정의 되는 깨달음의 이야기가 아니 되었으면 합니다.

  • 09.01.06 06:59

    세존께서 바른 견해에는 세속의 정견과 출세간의 정견, 두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홍사성씨는 출세간의 정견에 대해 세속의 눈으로 읽고 있습니다. 이런 걸 뭐라하더라?...................... 아,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다' 라고 합니다. 이런 글이 돌아다니면 어떻게 될까?.. 불교는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가르침이라고 일반인들은 알겠지요.^^

  • 09.01.06 09:14

    울고 싶은 마음으로 역시 홍사성선생님의 깨달음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 09.01.06 13:51

    깨달음.. 박성배 교수님은 깨달음과 깨침을 구별하는데.. 깨달음은 이치적인 앎이요, 깨침은 지적 세계가 난파하는 대목이라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자는 평범한 깨달음을 부처님의 깨침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09.01.06 14:56

    부처님의 깨달음이 평범한 것이고 그 위에 깨침을 얻은 자가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부처님은 깨침에 대해 설하신 적이 없으니.. 그러면 중생들은 깨치고 해탈하기는 거의 불가능입니다. 저도 개종을 준비해야 할까요? 부처님도 깨치지 못한 걸 제가 하려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지요....

  • 작성자 09.01.07 02:50

    차라리 그렇게 착각 하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불교에서 깨달음(正覺)은 수행을 통해 도달하는 궁극적 경지를 뜻하는 말이다. ]이치적 앎이 아닌 수행을 통한다고 누누히 설명하고 있군요. 그리고 이분의 연기법에 의견에 한계를 느낍니다.연기법이 평범한 상식선의 관계원리라는 것은 설사 책으로 배우는 것이라고 해도 상식선도 아닐 뿐더러 그러므로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견해 역시 바르지 않습니다. 단현님 초심님의 뜻은 그런 뜻이 아니옵니다.단현님이 말하시는 부처의 깨달음은 박성배선생의 의견으로 볼때는 깨침이 됩니다.

  • 09.01.07 06:27

    그 무엇이든 선종에서는 부처님의 깨달음을 넘어서는 것을 찾고 있지요. 골방에 들어앉아 몇십년씩을 ...

  • 작성자 09.01.07 08:05

    다시 여쭈어 보죠. 님이 말하는 부처님의 깨달음이란 이치적 앎인가요 정각인가요. 아주 혼란스럽습니다. 간단히 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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