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런 .....어느 누군가가 운동장 한 가운데서 휘발류 뿌리고 불 을 붙혀야 시정이 될라나요?
익명
12.12.13 11:43
축구판은 따따불일텐데.누가 훅 불지않는 이상 걸일일이 없습니다. 근거도없고..돈은 갖다받쳤는데 중간에 트러져 불어버리니까 걸리는거지요. 잘 진행되면 때려죽여도 안걸립니다.
익명
12.12.13 17:07
돈 주고 입학하는 것은 안된다고 열변을 토하던 학부모, 자기 아들은 대학에 기부금 형태로 수천만원 주고 진학을.
익명
12.12.13 18:04
전국 학교축구부도 분명집고 넘어 가야합니다.너무 그늘에 가려 쉬쉬하게 지나갑니다.
익명
12.12.13 21:56
이기사 뉴스에도 나왔네요.야구계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으로까지 확산될듯 싶네요.정말 실력으로 대학으로 프로로 가는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실력이 있어도 돈있는 집안의 아이들에 밀려 지방대로 간다는 사실이 가슴 아픕니다.축구뿐 아니라 모든 스포츠계가 각성하고,진정 실력으로 평가받고,인정받는 시대가 하루빨리 정착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익명
12.12.13 22:54
백번 천번 맞습니다. 축구계는 더더더 썪다못해 곪아터지기 직전입니다 제발 축구계좀 털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 털려야 하는데.......대학에있는 축구팀 들...(죄 많은 팀들 명문대부터 순서대로 털어 보세요 다 나올 것 입니다.)
익명
12.12.23 22:32
학부모님들의 제보와 교육 당국 혹은 사정(검,경)의 의지만 있다면 추우분히 개선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학부모님의 제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쉽게 용기있게 제보하거나 흘릴 수 있는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첫댓글 이런 .....어느 누군가가 운동장 한 가운데서 휘발류 뿌리고 불 을 붙혀야 시정이 될라나요?
축구판은 따따불일텐데.누가 훅 불지않는 이상 걸일일이 없습니다. 근거도없고..돈은 갖다받쳤는데 중간에 트러져 불어버리니까 걸리는거지요. 잘 진행되면 때려죽여도 안걸립니다.
돈 주고 입학하는 것은 안된다고 열변을 토하던 학부모, 자기 아들은 대학에 기부금 형태로 수천만원 주고 진학을.
전국 학교축구부도 분명집고 넘어 가야합니다.너무 그늘에 가려 쉬쉬하게 지나갑니다.
이기사 뉴스에도 나왔네요.야구계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으로까지 확산될듯 싶네요.정말 실력으로 대학으로 프로로 가는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실력이 있어도 돈있는 집안의 아이들에 밀려 지방대로 간다는 사실이 가슴 아픕니다.축구뿐 아니라 모든 스포츠계가 각성하고,진정 실력으로 평가받고,인정받는 시대가 하루빨리 정착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백번 천번 맞습니다. 축구계는 더더더 썪다못해 곪아터지기 직전입니다 제발 축구계좀 털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 털려야 하는데.......대학에있는 축구팀 들...(죄 많은 팀들 명문대부터 순서대로 털어 보세요 다 나올 것 입니다.)
학부모님들의 제보와 교육 당국 혹은 사정(검,경)의 의지만 있다면 추우분히 개선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학부모님의 제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쉽게 용기있게 제보하거나 흘릴 수 있는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마 찔리는 감독들 많을겁니다.먹긴 왜 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