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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꿈과 희망을 품고 =
◈ 금산에서 리틀 야구단이 창단식을 시작으로 최초 탄생 ◈
일 시 : 2013년 7월 13일(토) 10 : 00 장 소 : 금산다락원 소공연장
금산에서 최초로 유소년 리틀 야구단이 탄생 되었다. 충남에서는 세종시 유소년 야구단에 이어서 두번째라고 하며,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오늘 창단식을 같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금산에서 리틀 야구단이 만들어지기 까지는 금산군 장용선야구협회장과 국민생활체육 금산군야구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금산군 야구협회 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재관씨의 노력과 활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독으로 발탁된 백천용 감독과 코치와도 1년 가까이 계획을 세워서 오늘의 야구단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출발은 무슨 일이던 중요하다고 봅니다. 김왕수군의회부의장이 어려울 때 초대 단장을 맞게 되고, 리틀 야구가 안정적으로 정착이 되기까지는 운영진은 물론, 유소년 부모님들의 정성과 협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꿈나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요구 된다고 보여지네요.
감사합니다.
김왕수 리틀 야구단 단장(현,금산군의회부의장)
감 독 : 백천용 코 치 : 김병철
장용선 금산군야구협회장
박동철 금산군수
김복만군의회의장
박천순 금산교육자원청교육장
금산군야구협회 부장 송재관 (010-5390-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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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 삼 향 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카바
첫댓글 백현용야구 감독으로 정정합니다.
금산의 건아들~
든든 하고 씩씩한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튼튼하고 건강 하게 자라
우리 금산을 빛내 주길 기대 합니다~
보기드물게 금산군민들의 호응이 대단한 모습이었습니다.
유소년 어린이들의 천진하면서, 씩씩한 모슴도 매우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