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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비인중학교 제16회와 그 벗님들과 초련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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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제, 이슈 & 시사토론 스크랩 긴급 뉴스 ! NetizenEyeNews 07. 9. 29. 토.
유성 추천 0 조회 35 07.09.30 12:5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07년 9월 29일[토]


Netizen Eye News 추천명화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
 


loan popei 작

▲ Marine Light >원본 글: http://www.empas.com



계절 국내동향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억새의 군무(群舞).’ 추석 연휴가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의 억새풀들이 신선한 바람에 춤추는 모습이 가을을 실감케 한다. 최근 낮 최고기온이 영상 25도 밑으로 떨어지면서 늦더위가 가시고 본격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캐논 EOS 5D, 16-35mm, ISO100, 1/4, f22)이훈구 기자 3Dufo@donga.com">ufo@donga.com
>원본 글: http://www.donga.com
금호강의 메밀밭 '장관'

대구시 북구청이 금호강 노곡교 주변 둔치(팔달교-조야교 사이)를 따라 조성한 메밀밭에 메밀꽃이 굵은 소금을 뿌려놓은 듯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imaeil.com
코스모스 한들한들… ‘가을 정원’

26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코스모스 동산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햇 한라봉 맛보세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출시된 제주도 햇 한라봉. 올 제주 한라봉은 예년에 비해 당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구성찬 기자
>원본 글: http://www.kmib.co.kr

햇 호박고구마 맛 보세요!

28일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찾은 고객들이 가을철 간식으로 제격인 햇 호박고구마를 고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joins.com

“맥주와 함께 독일 소시지 즐기세요”

 2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직원들이 ‘옥토버페스트’에 선보일 독일 소시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호텔과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28일부최재호 기자 3Dchoijh92@donga.com">choijh92@donga.com 터 이틀간 열리며 맥주와 독일식 족발인 아이스바인 등 다양한 소시지를 즐길 수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제가 심은 벼예요

28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논에서 열린 '가을걷이 농사체험학습'에 참여한 동광초등학교 6학년 한 학생이 베어낸 벼를 나르며 활짝 웃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i.co.kr
"흑미는 비바람에도 끄덕 없어요"

면(面) 전역이 친환경 농업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강진군 옴천면의 한 들녘에서 까만 이삭을 드러낸 흑미(黑米)를 농부들이 들어다 보며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강진지역은 이 흑미 이외에 홍미,녹미 등 유색미(有色米) 품종을 50여ha 재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데 황금색으로 물든 일반 논과는 달리 흑미 재배논은 온통검은색 일색이다.(강진=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시사토픽 풍자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
 


광주 선택은…‘정’의 독주냐, ‘3자’ 접전이냐

▲ 정동영(왼쪽부터), 손학규, 이해찬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가 28일 오후 부산 벡스코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은 연설한 순서다. 부산/강재훈 선임기자 3Dkhan@hani.co.kr">khan@hani.co.kr

통합신당 29일 광주 경선 정동영 월등한 표차 앞서 추격해도 5대 4대 1 손학규 광주 분위기 좋아져 이길수 있을듯 이해찬 호남 출신·다른당 출신 찍지 않을것 /29일에 나올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의 광주 경선 결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전남과 같은 날 치러지지만, 광주 경선의 중요도는 그 이상으로 평가된다. 각 후보 진영은 민주화의 발원지라 할 광주의 선택이 결국 범여권 지지층의 선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 아래 총력전을 펼쳐 왔다.

한편에선 2002년 민주당 광주 경선에서 노무현 후보가 ‘이인제 대세론’을 무너뜨린 전례를 떠올리며 나름의 기대를 걸고 있지만, 역사는 단순 반복되지 않는다는 반론도 만만찮다. 광주 경선은 30일 부산·경남 경선까지 이어지는 주말 ‘슈퍼 4연전’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이번 4연전이 끝나고 나면 통합신당의 경선 일정도 반환점을 돌게 된다. 대세론이 가시화할 수 있는 시점이다. 통합신당 안팎에서는 광주 경선을 두고 몇 가지 경우의 수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강희철 기자

>원본 글: http://www.hani.co.kr

이것이 모바일 투표입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 등 당 지도부가 28일 광주 서구 치평동 센트럴호텔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휴대전화 투표 시연을 갖고 있다.(광주=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정책간담회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열린 환경 전문가들과의 정책간담회장으로 이동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최종학 기자
>원본 글: http://www.kmib.co.kr

이명박과 함께 '차 한잔 하시죠'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푸른 한반도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국민공감 : 차 한잔의 대화’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김성일 교수, 겨레의 숲 김성훈 대표(전 장관), 연세대 교육대학원 박태윤 교수,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이규목 교수, 환경재단 이미경 기획조정실장, 세종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이병욱 교수, 가톨릭대학교 생명과학부 조도순 교수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어떻게 생각하세요
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 것이다 -----
 


“의원님, 미국산 사골국물 드십시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관한 정부 보고를 받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생명살림운동단체 ‘한살림’의 김태열 기획팀장이 노무현 대통령 가면을 쓰고 미국산 소뼈로 만든 사골 국물을 의원들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3Dviator@hani.co.kr">viator@hani.co.kr
>원본 글: http://www.hani.co.kr


경제 신제품 패션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하다 -----
 


신한카드 + LG카드=통합 신한카드 내달 1일 출범

신한카드 + LG카드=통합 신한카드 내달 1일 출범
>원본 글: http://www.donga.com

30만원대 3세대 단말기

[중앙일보] KTF는 27일 동영상 통화가 가능한 3세대 휴대전화 단말기 3종을 새로 선보였다. 왼쪽부터 KTFT ‘EV-W250’, 팬택 ‘IM-U220K’, LG전자 ‘LG-KH1600’ 모델로 모두 30만원대다. 이들 제품은 이달 말과 다음달 초 사이에 시판에 들어간다. [부산=뉴시스]
>원본 글: http://www.joins.com

최고의 아이웨어 패션 모델은 누구?

전혜빈, 의상과 안경의 조화!
=0 cellPadding=11 width=620 bgColor=#cba578 border=0>
신민희, 안경도 잘 어울려!


김은주, 얼굴을 덮는 선글라스!

27일 저녁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세원 I.T.C. 2007년 아시아 컨벤션'에서 탤런트 전혜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busanilbo.com

가을의 색으로 물든 명동 거리

9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28일 서울 명동의 옷가게 쇼윈도우는 가을의 색으로 가득하다.신상순기자 3Dssshin@hk.co.kr">ssshin@hk.co.kr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내겐 너무 무거운…’

밀나노=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08 봄·여름 돌체&가바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한강다리 아래 패션쇼

중앙대 안성캠퍼스 의류학과 학생들이 28일 서울 한강대교 북단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에서 ‘길’을 주제로 졸업작품 패션쇼 리허설을 열었다.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kmib.co.kr
한강다리 밑 패션쇼

28일 서울 한강대교 북단 아래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에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의류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 패션쇼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 길을 주제로 한 이번 패션쇼는 학생들이 지방캠퍼스에 있는 학과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 한강대교 밑이라는 이색적인 장소를 선택해 열리게 됐다.(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지구촌 정치 인물 화보 풍자
현명한 자는 우자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
 


“美, 노대통령이 북핵 얼마나 중시할지 주목”

 2000년 7월 북-미 간 미사일 협상 당시 로버트 아인혼 미국 국무부 비확산담당 차관보(오른쪽)가 장창천 북한 외무성 미주국장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 아인혼 전 차관보는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에 달콤한 당근을 제시하되 비핵화를 진지하게 이행한 뒤에야 그것을 가질 수 있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중화인민공화국 58돌 리셉션

[중앙일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58주년 기념일(10월1일)을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경축 리셉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오른쪽부터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조일현 대통합민주신당 최고위원, 이용희 국회 부의장, 닝푸쿠이 주한중국대사, 이홍구 전 총리, 박명재 행자부장관, 이만섭 전 국회의장, 이희범 무역협회장, 이세기 전 의원. 조용철 기자[3Dyoungcho@joongang.co.kr">youngcho@joongang.co.kr]
>원본 글: http://www.joins.com

이란―베네수엘라 에너지 협력 악수

베네수엘라를 방문한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27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이란 핵 개발을 강력히 지지해온 우고 차베스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대표적 반미주의 지도자들인 두 사람은 양국간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AFP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kmib.co.kr

북 연인원 10만 명 동원 집단체조

 다음 달 2일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하는 노무현 대통령이 평양에서 관람하기로 결정한 북한 체제 선전극 ‘아리랑’ 공연. 올해 4월 14일 김일성 주석 95회 생일 기념 공연 때의 한 장면.
>원본 글: http://www.donga.com

납북자 국군포로 송환 촉구 선상시위

납북자 가족모임 10여명이 28일 경기 시흥시 월곶항 인근 바다 선상에서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납북자 및 국군포로 송환문제를 다뤄줄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흥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i.co.kr

대북송전 설비 점검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경협중 가장 큰 의제인 대북송전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28일 개성공단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변전소에서 직원들이 설비들을 점검하고 있다.왕태석기자3Dkingwang@hk.co.kr">kingwang@hk.co.kr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철저한 통제로 ‘철권통치’ 유지
‘유혈 진압’ 군사정권, 탄 슈웨는 누구

▲ 탄 슈웨 / 마웅 에이 / 슈웨 만 / 소윈

미얀마 반정부 시위 격화 2인자 마웅 에이와 갈등설 최근 혼란에 온건파 부상 미얀마 군사정권의 핵심은 16년째 철권통치를 하고 있는 탄 슈웨(74) 장군이다. 탄 슈웨는 1962년 미얀마에 군사정권이 들어선 이후 세번째로 등장한 최고 지도자다. 92년 병력 40만명을 지휘하는 군 최고통수권자에 올랐다. 93년 장군 12명으로 구성된 국가평화개발평의회(SPDC)를 만든 뒤 의장으로 취임해 최고의사결정권을 행사하고 있다. 스무 살에 군에 입대한 뒤 16차례 이상 훈장을 받으며 고속승진했다. 92년 권력을 거머쥔 뒤 지금까지 장기집권을 하고 있다.

탄 슈웨는 군부 지도부 가운데서도 강경파이자 민족주의자로 알려졌다. 미국과 영국 등이 자국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노려 국내 위기를 부추긴다며 비난하고 있다. 거미줄 같은 정보망과 엄격한 정보통제가 권력을 유지하는 주요 수단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그의 앞에서 아웅산 수치의 이름을 꺼내는 게 금지돼 있다고 전했다. 그는 독립 등을 요구하는 소수인종 민병대 등과 대부분 평화협상을 맺었지만, 수치와는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김순배 기자

>원본 글: http://www.hani.co.kr
경제침체 터널속 살인적 인플레,
국민 배고픈데 부패군부 부 독식

▲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28일 미얀마 이민자들이 미얀마 사태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태도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2천명 이상의 미얀마인들이 미얀마 제재에 반대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대사관 주변을 행진했다. 콸라룸푸르/AP 연합

‘연료값 인상’ 왜 항쟁 도화선 됐나 미얀마 시위사태의 직접적인 계기는 지난 8월15일 정부의 갑작스런 연료가격 인상 조처였다. 기나긴 경제 제재 속에서 이를 극복하지 못한 정부의 ‘경제 실정’에 대한 불만이 연료가격 인상으로 터져나왔다는 분석이 나온다...김외현 기자
>원본 글: http://www.hani.co.kr


지구촌 렌즈
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 (레이) -----
 


후지산에서 열린 F1 경기

2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후지산을 뒤로하고 열린 Sunday's Formula One Japanese Grand Prix에서 브라질의 필리프 마사가 자신의 페라리를 타고 주행연습을 하고 있다. (AP)
>원본 글: http://www.joins.com

가을의 신부들

모스크바주립대 앞 공원에서 열린 ‘신부들의 퍼레이드’ 참가자들이 27일 가을 낙엽을 맞으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모스크바/이타르타스 연합
>원본 글: http://www.hani.co.kr

멕시코 3군 사관학교에 여성생도 입교 허용

멕시코는 사상 처음으로 3군사관학교에 여성의 입교를 허용해 이들이 졸업후 공병 조종장교로 진출 장군까지 승진할 수있는 기회를 부여해 올해 사관학교 전체 2천7명의 사관생도입학생도중 215명이 여성생도로 충원됐는데 사진은 21일 멕시코시티 사관학교 전투훈련교육을 받고있는 한 여성 생도(왼쪽2번째)(AP=연합)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지구촌 사건 사고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습니다 -----
 


하마스, 파타당과 화합방안 제안

▲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파타 산하 보안군 사령부를 점령한 뒤 손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라파/AP 연합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장악한 하마스가 요르단강 서안 지역에서 자치정부를 운영하는 파타당에 화합방안을 제안했다고 아랍권에 배포되는 앗샤르크 알-아우사트 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는 최근 핵심 쟁점인 보안군의 통제권을 하마스-파타당 공동 보안군이 출범할 때까지 이집트에 맡기는 내용을 골자로 한 화합방안을 내놓고 파타당에 대화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하마스는 가자지구로 통하는 모든 국경 통과소의 관리권도 이집트에 임시로 이양하겠다고 밝혔다.하마스는 아울러 언론매체를 동원해 상대를 공격하는 흑색선전을 중단하고, 아랍권의 한 국가에서 양측 대표들이 만나는 일정을 짜자고 제안했다. 하마스는 특히 하마스와 파타당의 대립으로 정치적으로 갈라진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을 통합하고, 팔레스타인을 분열시키려는 모든 음모를 거부하자고 요구했다. 그러나 마흐무드 압바스 수반이 이끄는 파타당은 하마스의 제안에 답변을 주지 않은 상태라고 신문은 전했다...

>원본 글: http://www.hani.co.kr

아웅산 수치 여사의 초상화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미얀마인들이 28일 쿠알라룸푸르 주재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의 초상화를 들고 미얀마 군정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kmib.co.kr

군홧발 행진

미얀마 군인들이 27일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소총과 최루탄 발사기,곤봉 등으로 무장한 채 옛 수도인 양곤 중심가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kmib.co.kr

쫓기는 시위대

27일 미얀마의 옛 수도 양곤에서 비폭력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를 곤봉 등으로 무장한 경찰이 달려들어 해산시키고 있다. 오른쪽에 부상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 시위자가 힘없이 길 위에 누워 있다. 미얀마 군경은 이날 확성기로 해산할 것을 종용했다. 양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원본 글: http://www.donga.com

일본, 미얀마에 자국 기자 피살 진상규명 요구

▲ 미얀마 최대도시인 양곤 중심가에서 27일 무장한 군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일본 기자 나가이 겐지(오른쪽 사진). 왼쪽 사진은 고인이 27일 총격 당시 길에 쓰러진 뒤에도 촬영을 계속하는 모습이다. AP 로이터=연합

일본의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 관방장관은 28일 기자회견에서 미얀마에서 취재 중이던 일본인 저널리스트가 진압군의 총탄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 일본 정부로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강력히 촉구할 방침임을 밝혔다. 마치무라 장관은 경제제재에 대해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논의를 지켜보면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도주의 차원의 무상자금 협력에 대해서도 "사태와 진상규명의 추이를 지켜보겠다. 지금 당장 자금 제공을 중단하는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방미중인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외상은 자국인 기자 피살에 대해 "정보에 의하면 치안부대가 고의로 총격을 가했다는 시각도 있다. 사실이라면 매우 분노를 느낀다"며 "지금까지 없었던 강력한 대응을 시야에 넣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며 제재 조치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외무성은 미얀마 국내정세 악화에 따른 정보수집과 자국인 보호를 위해 성내에 연락실을 별도 설치하는 한편 현지 정세를 파악하고 기자 피살사건의 대책 등을 지휘하기 위해 야부나카 미토지(藪中三十二) 외무심의관을 파견할 방침이다.

외무성의 사사에 겐이치로(佐佐江賢一郞) 아시아국장은 6자회담 참석차 방문중인 베이징(北京)에서 미얀마 사태에 대해 "매우 심각하고 유감스런 사태로 국제사회가 모두 강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관계국들과 협력해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미얀마의 군사정권이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를 구속한 지난 2003년 이후 신규 공적개발원조(ODA)를 중단하고 있다. 이홍기 특파원 3Dlhk@yna.co.kr">lhk@yna.co.kr (도쿄=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i.co.kr

‘자유’를 향한 외침

 27일(현지 시간) 미얀마 양곤의 중심가에서 수천명의 시위자에게 진압군이 발포 하자 한 남성이 시위구호를 외치고 있다. 미얀마 군사정부는 이날 양군의 도로를 통제하고 시위자들에게 10분안에 귀가하지 않으면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양군=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원본 글: http://www.donga.com

정의에 목마른 사람들…

 27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 있는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지의 초상화를 든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있다.방콕=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원본 글: http://www.donga.com

동조하는 아시아인들

27일(현지시간) 미얀마 민주화를 요구하는 아시아인들이 영국 런던에 위치한 중국 대사관을 향해 걷고 있다. (AP)
>원본 글: http://www.joins.com

인니와 닮은 미얀마 ‘양곤의 봄’ 이룰까

▲ 미얀마 반정부 시위대가 27일 양곤에서 시위 진압대와 맞서고 있다. 군경은 이날 시위대를 향해 총을 쐈으며, 미얀마 정부는 이 과정에서 9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양곤/AP 연합

양곤(랑군)에도 민주화의 봄은 올 것인가? 유가 인상에 대한 반발로 촉발된 미얀마 민중의 대규모 시위가 11일째 이어지면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 이번 사태가 어떤 식으로 매듭지어질지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군사정권의 시위대 요구 수용, 군사정권 내부 분열, 군사정권의 퇴진, 1988년 ‘랑군의 봄’과 같은 대규모 유혈사태 등의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미얀마 사태는 1998년 인도네시아 약탈 사태와 비슷한 전개과정을 보여 주목된다고 <비비시>(BBC)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미얀마 군부 국가평화개발평의회(SPDC)가 공공연히 수하르토 정권에 대한 찬사를 보내왔던 만큼, 당시 수하르토 정권의 붕괴 과정은 살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이정애 기자

>원본 글: http://www.hani.co.kr

“이번엔 미얀마 국민들이 승리할 것”

▲ 정범래씨 / ‘민주화 지지 외국인’ 수배령 피해 방콕 피신한 교민 정범래씨 부인·아들 두고 나와 “통곡”…인터넷 시위 속보·서명운동중

“7년 동안 미얀마에서 어렵게 쌓은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군사독재를 경험한 한국인으로서 또 미얀마를 사랑하는 교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미얀마 교민 정범래(41·사진)씨는 시위의 불길이 타오르던 26일 밤 급히 미얀마를 빠져나왔다. 미얀마 당국자로부터 다른 외국인 2명과 함께 수배령이 내렸으며 보안당국이 이날 중으로 그를 체포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이다. 운영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현 미얀마 정부를 비방하는 글과 시위사진을 게재하고, 반정부 활동을 부추기는 서명운동을 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대사관과 한인회의 강력한 권유에 따라 정씨는 2시간 만에 입을 옷 몇벌과 휴대전화, 시위사진을 저장해 놓은 메모리 스틱과 비디오 테이프 하나만 겨우 가지고 방콕으로 몸을 피했다. 검거도 검거지만 외교문제로 비화돼 나라의 걱정거리가 되는 것도 부담스러웠다.

현재 방콕에 머무르며 미얀마 소식을 전하고 있는 정씨는 28일 전화 통화에서 “아내에게 ‘사랑한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말 한 마디 건네지 못하고, 아들 얼굴 한 번 쓰다듬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것이 너무 가슴이 아팠다”며 “비행기에서 만난 신부님을 붙잡고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박영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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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의미는…

 신정아 씨에 대한 검찰의 구속 영장 재청구가 다음 주말경으로 늦춰진 가운데 27일 오후 검찰 조사를 받고 서울서부지검 청사를 나서는 신 씨가 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제공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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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감동 엽기 코미디
본 동물기사에 한해서는 뉴스 성을 무시합니다 -----
 


미라에 숨겨진 과학

▲ 9월 29일 주목!이프로=과학카페 ‘미라 2부작 1편 부패하지 않는 시신의 비밀’ / 과학카페 ‘미라 2부작 1편 부패하지 않는 시신의 비밀’

과학카페 ‘미라 2부작 1편 부패하지 않는 시신의 비밀’(K1 저녁 7시10분) =3000년 전 이집트 미라, 레닌·호찌민 등 공산권 지도자 미라, 그리고 현대 과학기술의 힘을 빌려 스스로 미라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까지…. 시대와 모습은 달라도 이들의 공통점은 미라를 제작하기 위해 당대 최고의 과학기술을 동원했다는 것이다.

고대 이집트 미라에는 어떤 과학이 숨어 있을까? 그리고 오늘날의 미라 제작기술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미라 2부작은 과학의 눈으로 고대 이집트 미라와 현대판 미라를 들여다본다. 이집트 미라는 어떻게 지금까지 생생한 모습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지, 1994년 세계에서 최초로 고대 이집트 미라 제작방식 그대로 미라를 만들어 부패하는 과정을 연구하는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학의 로란드 교수팀을 찾아 그 비밀을 파헤쳐본다.서정민 기자 3Dwestmin@hani.co.kr">westm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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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북에 오른 1010명의 수영복 여성들

호주 시드니의 본디 해변에서 26일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여성 1010명이 사진 촬영을 위해 동시에 포즈를 취했다. 미국 여성잡지 ‘코스모폴리탄’이 2008년 신년호를 위해 기획한 이번 촬영은 기네스북에 ‘가장 많은 사람이 수영복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이라는 항목을 새로 만들며 첫 번째 세계기록을 세웠다. 시드니=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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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가슴을 원하세요?’

 2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성형외과의사협회(BAAPS) 연차총회 전시회장에서 진행스탭 Monique Gaillot이 가슴성형 삽입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런던=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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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도구들?

런던=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2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성형외과의사협회(BAAPS) 연차총회장에 가슴확대수술에 사용되는 수술 집기들이 전시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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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오면 쏜다’

2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Encinitas의 골짜기에서 갈색벌새 한마리가 나무 꼭대기 위에서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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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앵무새가 역도선수?'

  27일(현지 시간) 중국 동부 장쑤성(江蘇省)의 난징(南京)동물원에서 앵무새 한마리가 바벨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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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보이는 개구리


[중앙일보] 일본 히로시마 대학의 수미다 마사유키 교수팀이 27일 세계 최초의 투명 개구리를 공개했다. 열성유전자를 가진 두 개구리를 인공수정해 만들어진 이 개구리의 내장과 혈관은 물론 품고 있는 알(사진 아래)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히로시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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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쳤니?

 27일(현지 시간) 러시아 흑해인근 휴양도시 소치의 항구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생선을 탐내고 있다. 소치는 겨울스포츠 인프라가 사실상 전무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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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잘났네.

 2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가에서 한 여성이 애완견을 들고 서있다. 키예프=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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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의 즐거운 한 때

27일(현지시간) 뉴욕 아쿠아리움에서 13살 난 암컷 바다코끼리(下)과 수컷 바다코끼리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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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여비' "승엽 형, 올해도 30개 부탁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이 28일 공개한 동물원 사파리 서열 2위인 사자 '여비'. 1999년생인 여비는 프로야구 이승엽 선수와 의형제를 맺은 사자로 이 선수의 이름 '엽'자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중인 이 선수가 3년 연속 30개 홈런 기록을 세워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에버랜드는 밝혔다. 이 선수는 현재 홈런 29개를 기록하고 있다.(용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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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값이 28억원이래요`

순수 몸값으로는 310만 달러(한화 28억원)로 역대 최고가인 북미산 10살 짜리 씨수말 포레스트캠프가 20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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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어린이의 버릇에는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 -----
 


머스탱 전투기 부활

 27일(현지 시간) P-51D 무스탕 전투기 2대가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리는 무스탕&레전드 에어쇼에 참가하기 위해 리켄배커국제공항 상공을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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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 성과평가단’ 파견 배경

▲ 임무연장 여부 최종 판단 절차 /자이툰부대 7진 교대병력이 지난 7일 공군 C-130 수송기 편으로 이라크 아르빌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아르빌/손원제 기자

정부가 자이툰부대 '성과평가단'을 이라크에 파견키로 한 것은 내년까지 임무를 연장할지 여부를 최종 판단하기 위한 절차로 관측된다. 다음달 첫 주에 파견되는 성과평가단은 1주일 가량 일정으로 자이툰부대 방문을 비롯, 이라크정부 및 쿠르드지방정부, 바그다드의 다국적군사령부 관계자들을 두루 접촉해 현지 여론을 청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자이툰부대의 파병목적 달성 여부와 이라크 정세, 동맹국 동향, 미국 및 이라크의 입장, 우리 기업의 진출 전망 등에 대한 정부의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국무총리실 국장을 단장으로 군과 외교통상부,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관계자 등 10여 명으로 성과평가단을 구성한 것도 이런 점을 염두에 뒀다고 이 관계자는 강조했다. .김귀근 기자 3Dthreek@yna.co.kr">threek@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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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행사 예행연습

28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제59주년 국군의 날 행사 예행연습에서 본행사때 대통령을 태울 차량이 사열 코스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계룡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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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장병들이 28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59주년 국군의 날 기념 행사 예행연습에서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계룡대=김민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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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제59주년 국군의 날 행사 예행연습에서 국군간호사관학교 응원단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계룡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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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요원들의 고공낙하 시범

[조인스] 제59주년 국군의 날을 사흘 앞둔 28일 오후 국군 특전사요원들이 충남 계룡대 상공에서 고공낙하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계룡대=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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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감자를 수확하는 군 장병들

육군 제36사단 109연대 장병들이 강원 평창지역 대관령 일대 감자채종단지에서 일손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씨감자 재배농가들을 위해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수확한 감자를 담고 있는 장병들.(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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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문화체험 현장수업으로 인기

농촌 문화 체험이 대구지역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에게 현장수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 오후 청도군 각북면 비슬도예원 앞 마당에서 시골 체험에 나선 어린이들이 ‘손수레 빨리 달리기’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병호 원장은 “도시의 아이들이 농촌의 놀이와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면서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도록 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3Dwoon@msnet.co.kr">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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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다리’ 체험학습

남북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2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체험학습을 나온 유치원 어린이들이 한반도 깃발을 든 채 다리 위를 걷고 있다. 임진각/김종수 기자 3Djongsoo@hani.co.kr">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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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저런 일
내 탓이요,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보도진 방북교육

2007 남북정상회담을 동행취재할 보도진이 28일 오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 회의실에서 방북교육을 받고 있다. 장철규 기자 3Dchang21@hani.co.kr">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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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진미’ 전어잡이 한창

 추석이 지나고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 27일 전남 강진군 강진만에서 어부들이 제철을 맞아 살이 오르기 시작한 자연산 가을전어를 잡느라 분주하다.박영철 기자 3Dskyblue@donga.com">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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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둡시다
나쁜 일에 방관은 협력과 같습니다 -----
 


제57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

 2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57주년 서울 수복 기념행사에서 9ㆍ28 서울 수복 당시 중앙청사에 태극기를 게서울=연합뉴스 양했던 박정모(왼쪽.당시 소위) 예비역 대령이 현역 장병 등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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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순국 87주기 추모제

28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 설립위원회 회원들이 유관순 열사 순국 87주기 추모제를 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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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 소리 듣던 교수가 퇴출대상이라니…”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경. KAIST의 이번 ‘테뉴어 교수 심사’에서 신청한 35명 중 15명의 교수가 한꺼번에 탈락해 대학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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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어린이 돕기 FGI사랑의 바자회

손정완, 이상봉, 박윤수, 미스지,루비나, 최연옥 등 20여명의 국내 대표 디자이너들의 의류를 1년중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FGI(Fashion Group International) 자선바자회가 28일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열려 김선자 FGI회장(오른쪽)과 최연옥 디자이너(왼쪽)가 행사장에서 일일 코디제안 서비스를 하고 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청각장애 어린이 돕기에 사용된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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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모은 엑스포 성금

전남 여수시 보육시설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28일 2012 세계박람회 유치 성금으로 한달동안 모은 돈이 들어 있는 돼지저금통을 보며 활짝 웃고 있다. (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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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환경 레저
자연을 먼저 터득한 사람은 성인이다 -공자 -----
 


청계천 복원 2주년 축제

청계천 복원 2주년을 기념하는 축제가 열린 28일 서울시민들이 타이어 등 폐품으로 만든 조형물을 감상하고 있다. 이 축제는 30일까지 열린다.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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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축제`에 신이 난 시민들

[조인스] ‘환경’과 ‘첨단’주제로 한 ‘2007 청계천축제’가 28일 3일 일정으로 개막됐다.부대행사로 열린 조각가 오대호씨의 리사이클 조각작품 30여점이 청계천(모전교-광교)에서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김상선 기자[3Dsskim@joongang.co.kr">s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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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가을… 축제가 풍년이네

 청계천 복원 2주년을 맞아 28∼30일 청계천변 곳곳에서 ‘2007 청계천 축제’가 열린다. 청계천 복원 1주년을 기념해 폐자동차 헤드라이트로 만들어진 첨성대 모양의 조형물이 청계천 광통교에서 환하게 빛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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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들국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평군 상면 아침고요수목원.

‘가을을 알리는 야생 들국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경기 가평군 상면 아침고요수목원.에서 28일 오후 가을 소풍을 나온 연인 한쌍이 숲속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쑥부쟁이, 구절초 등 토종 들국화 50여종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14일까지 계속된다. 가평/김명진 기자 3Dlittleprince@hani.co.kr">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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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문화재 명승지 지정

부산 태종대에 이어 오륙도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부산 남구청은 최근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용호동 936 일대 바위섬 오륙도(사진)가 다음달 1일부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4호로 지정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오륙도는 부산 승두말에서 남남동 방향으로 가지런하게 뻗어 있는 2만8189㎡ 크기 바위섬 5개로, 조수간만에 따라 5개 또는 6개의 섬으로 보인다고 해서 오륙도라고 이름붙여졌다. 각 섬은 육지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우삭도,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 등의 이름을 따로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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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연예 관련뉴스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입니다. -----
 


제 88회 전국체전 성화 채화

2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주선녀가 제88회 전국체전 성화에 채화한 뒤 성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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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육상대회 배너 현수막 내걸려

다음달 3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7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대구시내 거리에는 대회를 알리는 배너 현수막이 일제히 내걸렸다. 이채근기자 3Dmincho@msnet.co.kr">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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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스타 장미란 '금의환향'

세계선수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한국 역도의 간판 장미란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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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두 사람

최경주(오른쪽)와 타이거 우즈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몬트리올 골프장에서 열린 대륙대항전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첫 티샷을 하기 전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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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를 소개합니다’

26일(현지 시간) 캐나다 로열몬트리올 골프장에서 타이거우즈(미국)와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이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식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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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쁨 표현 방식


30일(현지시각) 중국 상해에서 벌어진 여자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브라질이 미국을 4-0으로 완파한 뒤 브라질 선수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기쁨을 표출하고 있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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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동생 서리나와 올림픽복식 금 도전”

4강도 안착 2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07 한솔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비너스 윌리엄스가 마르타 도마호프스카에게 강력한 서브를 넣고 있다. 김진수 기자 3Djsk@hani.co.kr">jsk@hani.co.kr

참 욕심많은 선수다. 올림픽 금메달 2개로는 성에 차지 않으니

윌리엄스는 28일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한솔코리아오픈(총상금 14만5천달러) 8강전서 마르타 도마쵸스카(폴란드·190위)를 1시간13분 만에 2-0(6:2/6:3)으로 누른 뒤 가진 공식인터뷰에서 “베이징올림픽에 나가고 싶다.

단식은 물론이고 내년부터 동생 서리나와 자주 복식경기를 뛸 계획인데, 복식에서도 동생과 함께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윌리엄스는 이미 2000년 시드니올림픽때 단식 금메달은 물론 복식 금메달도 따냈다. 윌리엄스 자매는 그동안 복식으로 짝을 이뤄 메이저대회에서 6차례, 올림픽 1차례 등 총 10차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

한국에서 첫 공식대회에서 무난히 4강에 진출한 윌리엄스는 29일 준결승에서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62위)와 결승행을 다툰다. 16강전에 이어 8강전서도 오른 종아리에 압박붕대를 감고 출전한 비너스는 “부상으로 약간 불편하기는 하지만, 경기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며 결승행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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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테니스 요정 마리아 키릴렌코

2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07 한솔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8강 마리아 키릴렌코 대 카탈리나 카스타노의 경기에서 경기하고 있는 모습(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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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여자?

27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07 미즈올림피아(Ms. Olympia)’ 기자회견 도중 프로 보디빌더 Dayana Cadeau(캐나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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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4집은 대중성도 살렸어요”

▲ 소속사 바꾸고 첫 음반…새 작곡가 라인 참여 /28일 오후 압구정동 클럽에서 소속사를 옮기고 4집 Blossom(블러썸)을 발표한 빅마마가 쇼케이스를 가져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

"소속사가 바뀌고 음악 스타일에 변화를 줬어요. 하지만 노래로 감동을 주고 싶은 마음은 처음과 같습니다." 여성 4인조 그룹 빅마마(신연아ㆍ이지영ㆍ이영현ㆍ박민혜)가 데뷔 이래 첫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빅마마는 28일 오후 3시15분 서울 압구정클럽에서 4집 '블라섬(Blosso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배반'을 비롯해 '소리 질러' '플라 플라 플라(Fla Fla Fla)', 이영현이 쓴 '끝이라는 말' 등 네 곡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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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감독의 신작 `색 계`

2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영화 '색,계(Lust Caution)' 스페셜 상영회에 이 영화를 제작한 이안 감독과 여주인공 탕웨이가 손을 잡고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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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화 예술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
 


서울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이 민속박물관은 큰 논란을 불렀던 건물이다. 건물 윗쪽 나무탑 모양 부분은 전통 문화재인 법주사의 팔상전을 가져다 놓은 것. 아래부분은? 불국사의 청운교 백운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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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안동탈춤페스티벌 개막

‘2007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안동시 운흥동 탈춤공원에서 월드 마스크 댄스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우리어린이집 원생들이 '탈춤 추세'란 제목의 공연 연습에 한창이다. 탈춤축제는 오는 10월 7일까지 열흘간 탈춤공원 및 하회마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정운철기자 3Dwoon@msnet.co.kr">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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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일무(八佾舞) 추는 성균관대 학생들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 대성전에서 공자를 기리는 추기 석전대제가 봉행된 가운데 성균관대 무용과 학생들이 공자의 예악(禮樂)사상을 춤으로 형상화한 팔일무(八佾舞)를 추고 있다. 중요 무형문화재 85호인 석전대제는 공자와 제자, 유학자 등 유교의 성현에게 올리는 제사로 봄과 가을 성균관과 향교에서 행해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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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기리는 석전대제 봉행

28일 오전 제주향교에서 공자를 기리는 추기석전대제가 봉행됐다. 공자 탄강 2558년을 맞아 거행된 이날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김태환 제주도지사, 아헌관은 고한구 제주향교 전 강사, 고병종 제주향교 전 다사수 등이 맡았다.(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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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으로 장식한 '정상회담 환영'

27일 저녁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중앙대학교 교정에는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대형 프랭카드가 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중앙대학교 재49대 학생회에서 내건 환영 프랭카드에는 한반도를 무궁화 꽃으로 장식했다./고명진기자 3Dhotodesk@newsis.com">hotodesk@newsis.com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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