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회담 물밑 접촉에서 이야기됐다는 ‘무시무시한 것’?
박지원이 지난 9일 언론과의 인터뷰 중
영수회담 물밑 접촉 과정에서 ‘무시무시한 게 있(었)다’고 언급했다.
자신들이 영수회담 물밑 접촉을 했다고 선언하고 나선
임혁백, 함성득 두 사람으로부터 직접 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박지원은 두 사람이 먼저 밝히지 않는 한 밝힐 수 없는 일이라며
기자의 질문에 끝내 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박지원은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중대한 또 하나의 문제’라는 표현을 쓰고 입을 닫는 식으로 계속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같은 인터뷰 도중 박지원은 박정희와 김영삼의 영수회담에서
박정희가 김영삼에게 “임자 다음엔 해”라고 한 말도 언급했다.
해당 기사의 댓글에도 그렇지만,
많은 언론이 물밑 접촉에서 오간 내용들을 추측해 쏟아놓고 있는 상황이다.
여론의 추측은 거국내각, 총리 추천, 윤석열 사후 보장 정도로 정리된다.
그러나 이 정도로는 ‘무시무시한’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다.
‘엄청난’, ‘무시무시한’, ‘중대한’ 정도의 수식이 가능하려면
, 상상 이상의 파괴적인 것이 오고 갔어야 한다.
이를테면 거국내각 정도가 아니라,
도저히 손잡을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윤석열, 이재명이 손을 잡는 거국정당쯤?
탈당하거나 탈당 당하는 것이 수순으로 보이는 윤석열로서는
이보다 더 좋은 구조선은 없다.
누구를 앉혀도 시끄러울 총리 자리를
이재명 대표에게 제안하고
윤석열은 내치에서 손을 떼겠다는 제안,
그러면 국회에서 원하는 4년 중임제 개헌을 할 수 있지 않겠냐는 제안은 어떤가?
윤석열 입장에서, 되기만 한다면야 이보다 좋은 것은 없을 터다.
이재명 대표가 평소 정치란 것이 극한 대립을 피해야 한다며
자신을 그렇게까지 공격해 온 윤석열에게도
후보 시절부터 가능한 점잖게 대응하고 비난을 자제해왔는데,
그런 태도에 기대를 한 윤석열 측에서 과한(무시무시한) 제안을 했을 수도 있다.
게다가 2019년 조국 탄압 정국에서,
국민은 검수완박을 외치며 윤석열과 전선을 쳤었는데,
당시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과 조국의 대립을
차기 대선주자 간 싸움으로 인식하고 관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세간의 평이 있었다.
문재인이 조국을 차기 주자로 낙점했고,
이걸 막으려는 세력들이 윤석열을 통해 무산시키려 했는데,
이재명도 그런 입장에서 관망했다는 것이다.
이런 분석에 기대를 했다면
한국 정치의 보이지 않는 손들이 충분히 그릴 수 있을 법한 그림이다.
미국 입장에서
국힘당으로는 한국 정치를 관리 통제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짙어질수록
다양한 판을 시도할 수밖에 없다.
최근 년에만 해도 이준석 유승민을 통해 바른미래당을,
안철수를 통해서는 국민의당을 시도했었다.
현재 국힘당 세력이 수구꼴통으로 낙인찍혔고,
더는 대중의 지지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영수회담을 이용한 물밑 접촉 등에서
‘무시무시한 말’들이 오가는 등 꼼수들이 계속되고 있는 셈이다.
여튼, 미국과 국힘당의 힘과 영향력이 쇠퇴하면서
별별 요상한 꼼수를 고안해 내는 중인 모양인데,
이제 판은 주권자의 역할을 각성한 우리 국민이 짠다.
4.19나 10.26을 뒤집어
우리 국민의 열망을 짓밟던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이 물밀듯 밀려들겠지만, 세상은 변했다.
모두 헛된 꿈 깨고, 냉수 먹고 속 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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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비리 저지른 범죄자 둘이 만나서
재명은 대장동 비리 대충 끝내주라?
그리고 특검 수용하면 시간 끌다가 대충마무리할께? 라고 밀약?
미국 52번째 계열사 남조선 주식회사 회장 석현과 조선사장이
18년 가을에 윤완용을 면접보고 본사인 미국한테 허락받아,
전자개표기 부정으로 후보를 만든후
본선에서도 부정으로 바지사장에 임명한것?
재명의 정체에서 밝혔지만?
17년 대선경선때 문재앙이 부정으로 대선후보가 된거 알면서 침묵후,
대선 끝나고 위 미국 졸개 한국두목 석현 부하로 들어감?
문재앙도 석현과 조선사장 졸개.
결국 윤완용과 재명은 같은 부모가 키우는 형제간?
부정선거로 당선되자 마자 재명이 먼저 영수회담 요청?
윤완용은 못 이기는척 하며 서로 만나?
둘의 상전인 석현과 조선사장 지시로,
연말이나 내년에 유사 내각제 발의 합의했다고 봄?
재명은 겉으로는 4년 중임제 대통령제 주장?
이것은 현재와 같은 대통령제가 아니고
유사 내각제 처럼 통일 안보만 책임지는 허수아비 대통을 국민이 뽑는것?
진짜 대통은 국무총리?
국무총리는 위 두목 2명 지시로 여야가 합작으로 국회에서 선출?
그럼 국민은 지금도 개 돼지 취급 받지만
법적으로 완전 개 돼지 취급 받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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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롱하던 바이든, “한국 대통령 김정은”
이광길
2024.5.11
‘말실수’ 잦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사고를 쳤다. 이번 대상은 한국이다.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포톨라 밸리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행사에서 라이벌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조롱하다가
“우리는 그의 ‘한국 대통령 김정은’(the South Korean President Kim Jong Un)에 대한
러브레터나 푸틴에 대한 존경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현직 대통령이 동맹국인
‘한국’과 과거 전쟁을 치르고
70여 년간 정전상태인 북한을 구분하지 못한 것이다.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10일 바이든 대통령 발언,
두번째 문단에 "한국 대통령 김정은"이라는 표현이 있다.
[사진 갈무리-미 백악관]
이날 발언은 백악관 홈페이지에 버젓이 올라 있다.
대통령은 물론이고
백악관 참모들조차 해당 발언의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동맹국 저격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일 모금행사에서는 미국과 달리
중국, 러시아, 인도, 그리고 동맹국 일본의 경제 침체 원인이
“외국인 혐오증(xenophobic)”이라고 주장했다가
일본 정부로부터 즉각 항의를 받았다.
출처 :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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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은 다같이 미국 식민지지만,
그래도 겉으로는 일본을 동맹으로 생각.
남한은 동맹이 아니고 노예나 머슴으로 생각.
증거는 과거 카터 전 대통이
북은 밉지만 존경스러운 적.
남은 강아지 경멸스러운 동맹이다 발언.
그래서 내가 미일 하수인 친일파 괴뢰정부 120년간 지속된다고 하는것?
미국과 한국은 민주국가 아니다 ㅡ 참조
재명의 정체 ㅡ 참조
첫댓글 https://blog.naver.com/bmss4050/223416276936
가짜 대통과 가짜의원 150명.
https://blog.naver.com/bmss4050/223441445238
재명의 정체
ㅡ 이재명 성남시장,대통되면 차별금지법 제정하겠다?ㅡ 딥스 졸개?
ㅡ여야한편 증거?
https://blog.naver.com/bmss4050/223422266600
폭락한 윤석열 지지율, 탄핵으로 이어지려면 교회가 들고일어나야 국민들도 동참?
ㅡ 윤석열‧박근혜 공천 개입?’ 유영하 녹취 공개
https://blog.naver.com/bmss4050/223250401171
미국은 세계의 기생충?
ㅡ 미국과 한국은 민주국가 아니다?
https://blog.naver.com/bmss4050/222946630302
미국과 한국은 민주국가 아니다?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55911886
매년 550조가 블랙홀로 사라지고잇다 1%가 나눠먹기
https://blog.naver.com/bmss4050/223432045658
법앞에 누구나 평등한 세상이 될려면 상설특검을 설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