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로그인 저주 배척 접수 안됨 묵묵부답 대꾸 없음 듣지 않고 모른척 딴전만
4357년 3월 26일 화요일 밭에서 쑥 한줌 달래는 밭에두고 사다리도 밖에두고 강가에 서다
끝끝내 강물은 아무 말 없고 큰나무 쉼터
까치 부부 집 수리하다 리모델링 ? 의견 맞지 않은지 일하다 중단하고 다투기도
-또 다시
오늘은
예수님 사순절? 보각 선사 통일정사 가는 길 원주민 91세 이 하 ? 옹께서
국회의원 선거 ? 좋은 취업자리 ? 최고의 취직 하려고 -? 맞네요 .
눈뜨면
밤 낮 없이 앉으나 서나
검단산 정상 옆 저 낮은 봉우리 뒤편 계곡 통일정사
예봉산 예빈산 강우 관측소 축구공 하얀 건축물
그러나 처음부터 나를 나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 의 유니온 타워 전망대 소각장
UNION TOWER - 한강물 저 강물을 -
두물머리에서 만나 두미협 협곡 팔선녀 내린 팔당 댐 지나온 강물 49년을
지옥의 한철 지켜오신 그 얼굴이 교보문고 서점에
- 어둠을 지나 미래로 - 회고록 자서전이 -- 아닙니다 아직 아직 더 기다려야 하시는데 . . . .
눈 뜨니 TV 104 채널 영화상영
이창동 감독 윤정희 ( 부산츌신 .조선대) 주연 -
- 세상을 향한 그녀의 작은 외침 詩
사랑하다 죽어버려라 ( 정호승)
연탄재 함부로 발로차지마라 (안도현) 시도
- 아네스의 노래 -
출처: 하늬바람025911 원문보기 글쓴이: 검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