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사랑의 밀어~! ** 설 웅 ** 깊은밤 숲속에서 울어애는 이름 모를 산새소리에 외로움의 그림자 에 눈물짓던 그대여! 물레방아 돌아가는 개울가 언덕위에 그대와 속삭이던 사랑의 밀어에 오늘도 목이 메입니다.
출처: 예쁜 사랑 나눔 원문보기 글쓴이: 설 웅 大邱
첫댓글 내마음~사랑의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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