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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어제 밤에 내린 비로 아침에 잠깐 서늘하더니
오전에는 후덥지근하고..
점심에는 한바탕 폭우에..
3시를 향해가는 지금은 다시 비가 그치고
습기 머문 공기에 살이 끈적이기 시작했어요...ㅎㅎ
오늘 점심에 복실이 쎄리 놀러가는데..
두 어르신 재밌게 놀러가는게 제가 놀러 가는마냥 좋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남아있는 아이들이 비오니 마냥 방안에 널부러져 지루해 하는게 안타깝기도 하고요...
방에 들어가니 그래도 좋다고 환하게 웃어주는 쿠쿠가 참 고맙더라구요~
같이 눕자고 옆에서 꼬시는데 진짜 저도 눕고 싶더라는요....ㅋㅋㅋㅋㅋㅋ
이리 이쁜 쿠쿠도 어느새 10살이네요~~
더 나이 먹기 전에 쿠쿠가 보호자님 집에서 이렇게 누워있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많이많이 응원해주시면 사람좋아 개좋아 뭐든 좋아 쿠쿠에게도 사랑이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질척한 오후 쿠쿠의 환한 미소 보며 하루의 마무리를 행복하게 하셔요~~
첫댓글 쿠쿠 웃는게 너~무 이쁘다~~~~♡
이런 이쁜 쿠쿠를 알아봐주는 가족이 꼬~옥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ㅎㅅㅎ 간사님 항상 따뜻한 햇살같으시던데용
아이쿠.. 쿠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네 ~
브홈에서 제일 환골탈태한 아이는 쿠쿠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모 장착뿐만아니라 미소까지 겸비한 미스코리아견 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