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고사리는 고사리와 고비의 중간쯤 되는 식감.물엉겅퀴는 기호의 차이 이겠지만배추국보다는 나은 듯..
첫댓글 궂은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울릉도 날씨가 종잡을 수 없네요.
나리분지 어느 집에서 먹던 나물 생각이 나네요.ㅎ날씨가 안 좋은데, 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 궂은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울릉도 날씨가 종잡을 수 없네요.
나리분지 어느 집에서 먹던 나물 생각이 나네요.ㅎ
날씨가 안 좋은데, 고생하셨습니다.